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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차피 한국에 돌아가기 때문에」라고 할 이유로 부금의 지불을 거부한 것은 그들 재일의 측이며, 거기까지 연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면 총련이든지 민단 되기가 호조연금을 만들면 좋았던,혹은 개인에서 은행이나 보험에 가입하면 좋았던 것 만큼의 이야기로, 그것을 소홀히해 온 부채를 일본정부에 하게 하려고 하는 착각론의 강행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대한민국에 연금제도가 생긴 것은 1986년.
즉, 한국에 돌아간다고 하는 주장은 부금을 지불하는 의사 없음,이라고 하는 것의 뒤짚임입니다.
즉, 현재, 연금을 받을 수 없는 것은 그들의 자기관리 능력의 결여가 원인이며, 그 부채를 일본인에게 없애게 하려고 하고 있는, 강탈함 과 모여 지나치게 닮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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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