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나 저러나 돈을 벌게 돼있다
지난 3월 4일은 기분이 은근히 좋은 날이었다. 지난 1월 14일에 SID라는 부라질의 광산회사가 $0.79전까지 떨어졌길래 1,000주를 사두었다가 오늘 $1.95에 팔아서 $1,160불을 챙겼다. 1 달하고 19일 만에 이 정도 벌었으면 괜찮은 장사가 아닌가?
늘 그래 한다면 얼마나 큰 돈에 시달리겠는가 마는 가물에 콩 나듯 하는 거래라고 봐주시면 크게 부러워 할 이유가 없다고 해야 하겄지. 더 열심히 하면 그런 작단이 자주 있을 것이지만 돈에 매달리는 것이 싫어서... 이 정도에 만족한다. 믿거나 말거나.
2016년 들어서 주식시장이 예상 외로 떨어졌다. 뭐라고 이유를 대는고 하니, 미국의 '쉐일오일'(Shale Oil)이 소비량을 초과해서 생산됐기 때문이라고. 그런데 '싸우디'가 생산량을 줄이지 않겠다고 발표했던 바라 세계적 산유량이 지나치게 넘쳐난다고 해서 정유생산업체가 곤혹을 당하면서 상당수가 파산했고 대기업조차 조업을 중단했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중국경제가 하향하고 있다고 곁들려 바람을 넣다가 보니 미국 내지 전 세계시장이 곤두박질을 하고 있었다. 최근 몇주에 야금야금 원래의 자리로 기어오르고 있는 현상에 내가 사놨던 광산회사도 덩달아 올랐고, 앞으로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급격한 상승이 있은 후에는 다시 주춤하는 것이 주식시장의 동향인 고로 일단 손을 빼고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내 얘기는 경제의 움직임은 주식시장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 경기의 동향을 가늠 하는데, 앞의 두가지 요인, 즉 기름값과 중국경제에 영향으로 이와같은 하락을 경험하게 됐다는 것을 말하는 바다.
그러면 기름값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 가를 미리 짐작함으로써 주식값도 같이 움직이지 않겠나 하는 거지. 미국의 경제전문가로써 Goldman Sacks투자금융회사를 알아모시는데,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앞으로 2년 정도까지는 그동안에 문제되었던 공급과잉이 수요와 맞떨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이바구...
그런 얘기가 영문기사로 쓰여있었은데 생략하고...
싸우디의 숙적(宿敵)은 미국의 쉐일오일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 생산돼 있는 재고량이 넘처나 있는 것이 오일값을 내려누루고 있다고. 그것이 다 소진되는 2년 후까지는 기름값이 더 오르기가 힘들고 주식값도 그렁 저렁 제 자리를 하지 않겠나 하는 겁니다요.
그런데 내가 예상한대로 오늘의 SID의 주식값이 내가 팔았던 값보다 더 떨어져 있구먼. 내가 팔고난 이후로 이틀째 계속 상승해서 내가 그냥 쥐고 있었으면 $2-300불을 더 벌 수가 있었다. 그러나 숲 속에 새들이 많다고 해서 다 내것이 아니지 않는가? 내 손에 잡힌 것이 결국 내것이지비. 오늘 하락한 값을 보고 또 다지 쾌재를 부르게 된다. 이거 어찌 된 일이냐?
우선 기름값이 $37불 까지 '방까이'를 했고 또한 중국의 거물급들이 중국경제가 결코 하향길에 서있지 않도록 굳건히 키워나가겠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지를 않았던가? 그러나 Technical Annalist 들은 앞에 말한 두개의 인자, 즉 기름값과 중국경제를 우려하여 Short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게 더 오르다 보니 부랴 부랴 남의 돈을 꾸어서 싸게 된 주식을 사고 정말 내려가면 싼 값에 팔아서 그 이익을 챙기고 원금을 상환하려던 무리들이 short selling position을 손해보고 막으려 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올랐던 것으로 해석하더군.
여하튼 나는 아직 2,000 몇백주가 더 있으니 이러나 저러나 재미를 보게 되어 있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요. 혹시 자랑한다거나 난척한다고 아니꼬와 하실 분은 않계시겠지요? 내가 돈놓고 내 돈을 버는데 샘을 내서는 안되지. 않그래요?
말인동.
禪涅槃
늘 그래 한다면 얼마나 큰 돈에 시달리겠는가 마는 가물에 콩 나듯 하는 거래라고 봐주시면 크게 부러워 할 이유가 없다고 해야 하겄지. 더 열심히 하면 그런 작단이 자주 있을 것이지만 돈에 매달리는 것이 싫어서... 이 정도에 만족한다. 믿거나 말거나.
2016년 들어서 주식시장이 예상 외로 떨어졌다. 뭐라고 이유를 대는고 하니, 미국의 '쉐일오일'(Shale Oil)이 소비량을 초과해서 생산됐기 때문이라고. 그런데 '싸우디'가 생산량을 줄이지 않겠다고 발표했던 바라 세계적 산유량이 지나치게 넘쳐난다고 해서 정유생산업체가 곤혹을 당하면서 상당수가 파산했고 대기업조차 조업을 중단했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중국경제가 하향하고 있다고 곁들려 바람을 넣다가 보니 미국 내지 전 세계시장이 곤두박질을 하고 있었다. 최근 몇주에 야금야금 원래의 자리로 기어오르고 있는 현상에 내가 사놨던 광산회사도 덩달아 올랐고, 앞으로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급격한 상승이 있은 후에는 다시 주춤하는 것이 주식시장의 동향인 고로 일단 손을 빼고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내 얘기는 경제의 움직임은 주식시장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 경기의 동향을 가늠 하는데, 앞의 두가지 요인, 즉 기름값과 중국경제에 영향으로 이와같은 하락을 경험하게 됐다는 것을 말하는 바다.
그러면 기름값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 가를 미리 짐작함으로써 주식값도 같이 움직이지 않겠나 하는 거지. 미국의 경제전문가로써 Goldman Sacks투자금융회사를 알아모시는데,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앞으로 2년 정도까지는 그동안에 문제되었던 공급과잉이 수요와 맞떨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이바구...
그런 얘기가 영문기사로 쓰여있었은데 생략하고...
싸우디의 숙적(宿敵)은 미국의 쉐일오일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 생산돼 있는 재고량이 넘처나 있는 것이 오일값을 내려누루고 있다고. 그것이 다 소진되는 2년 후까지는 기름값이 더 오르기가 힘들고 주식값도 그렁 저렁 제 자리를 하지 않겠나 하는 겁니다요.
그런데 내가 예상한대로 오늘의 SID의 주식값이 내가 팔았던 값보다 더 떨어져 있구먼. 내가 팔고난 이후로 이틀째 계속 상승해서 내가 그냥 쥐고 있었으면 $2-300불을 더 벌 수가 있었다. 그러나 숲 속에 새들이 많다고 해서 다 내것이 아니지 않는가? 내 손에 잡힌 것이 결국 내것이지비. 오늘 하락한 값을 보고 또 다지 쾌재를 부르게 된다. 이거 어찌 된 일이냐?
우선 기름값이 $37불 까지 '방까이'를 했고 또한 중국의 거물급들이 중국경제가 결코 하향길에 서있지 않도록 굳건히 키워나가겠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지를 않았던가? 그러나 Technical Annalist 들은 앞에 말한 두개의 인자, 즉 기름값과 중국경제를 우려하여 Short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게 더 오르다 보니 부랴 부랴 남의 돈을 꾸어서 싸게 된 주식을 사고 정말 내려가면 싼 값에 팔아서 그 이익을 챙기고 원금을 상환하려던 무리들이 short selling position을 손해보고 막으려 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올랐던 것으로 해석하더군.
여하튼 나는 아직 2,000 몇백주가 더 있으니 이러나 저러나 재미를 보게 되어 있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요. 혹시 자랑한다거나 난척한다고 아니꼬와 하실 분은 않계시겠지요? 내가 돈놓고 내 돈을 버는데 샘을 내서는 안되지. 않그래요?
말인동.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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