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프레드 펑크(Wilfred Funk; 20 March 1883–1 June 1965; was an author, poet, lexicographer, and publisher.) 는 사전 編纂者요, 出版人인데,

사용선택에 있어서 가장 유의해야 하는
意味深長한 單語 열개로~

가장 고통스런 말은 “고독”,
가장 존경스런 말은 “어머니”,
가장 비극적인 말은 “죽음”,
가장 아름다운 말은 “사랑”,
가장 잔인한 말은 “복수”,
가장 평화스런 말은 “평온”,
가장 슬픈 말은 “잊었다”,
가장 따듯한 말은 “우정”,
가장 차거운 말은 “아니요”,
가장 위안을 주는 말은 “믿음”,

이라 하였다 하는데.. 어허~~

이 자유투사가 좀더 보탠다면~

가장 흥미있는 단어는 “착각”,
가장 신나는 단어는 “착각”,
가장 잊어버리기 쉬운 단어는 “착각”,
가장 기억하기 쉬운 단어는 “착각”,
가장 만족스런 단어는 “착각”,

이라 하는 것입네다~

허허허~~~
=자유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