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구에 넣고 찧어도 벗겨지지 않는것
기껏 한다는 소리가~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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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yungyong Pa [ 2013-01-16 21:09:15 ]
본문 中 '자유가 선입니까, 악입니까'에 대한 소견:
착함이 없는 자유, 자비가 없는 자유는 선이 아니라 대가를 치뤄야 하는 만행이다. 선악과를 따먹는 자유는 있다. 하지만, 살피고 따먹어야 한다.
인간 설서당을 짝사랑하여 몸져 누운 요석공주를 원효가 따 먹을 건가, 말건가?
자기 집 앞에서 비를 피하던 16살 꽃미남 조광조(趙光祖)에게 상사
병이 걸려 위독함에 그 아버지의 청을 받아 그녀를 찾아가 줬지만, "여인이 바깥 남잘 보고 상사병이 걸린 것은 정숙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불효함이기에 나는 이런 여자를 얻지 않겠다"라고.
그럼 그 원효, 조광조가 여인을 품에 안아 여인의 정욕을 채워주는 게 선입니까, 자윱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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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엔 자비나 착함.. ㅋㅋ 그따위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쟈유란 책임을 전제로한 선택이라는 것이지~
선택하는 자유가 아니고~
“자유”라는 놈이 바로 “선택”이라는 것
그 선택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선택한 당사자에게 있는 것이니
이것을 선택하든 저것을 선택하든 본인이 알아서 할일이고
그 선택(자유)에는
달리 색깔 논쟁을 벌릴 필요가 없다는 것
선과악은 그 기준 설정에 따라 달라지느니~
자유는 그저 자유일뿐인저~
아직도 깨달음이 없다면
아서라~ 그만 잠자리에 들것.
절구에 넣고 찧어도 벗겨지지 않는 미련이라니~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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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yungyong Pa [ 2013-01-16 21:09:15 ]
본문 中 '자유가 선입니까, 악입니까'에 대한 소견:
착함이 없는 자유, 자비가 없는 자유는 선이 아니라 대가를 치뤄야 하는 만행이다. 선악과를 따먹는 자유는 있다. 하지만, 살피고 따먹어야 한다.
인간 설서당을 짝사랑하여 몸져 누운 요석공주를 원효가 따 먹을 건가, 말건가?
자기 집 앞에서 비를 피하던 16살 꽃미남 조광조(趙光祖)에게 상사
병이 걸려 위독함에 그 아버지의 청을 받아 그녀를 찾아가 줬지만, "여인이 바깥 남잘 보고 상사병이 걸린 것은 정숙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불효함이기에 나는 이런 여자를 얻지 않겠다"라고.
그럼 그 원효, 조광조가 여인을 품에 안아 여인의 정욕을 채워주는 게 선입니까, 자윱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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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엔 자비나 착함.. ㅋㅋ 그따위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쟈유란 책임을 전제로한 선택이라는 것이지~
선택하는 자유가 아니고~
“자유”라는 놈이 바로 “선택”이라는 것
그 선택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선택한 당사자에게 있는 것이니
이것을 선택하든 저것을 선택하든 본인이 알아서 할일이고
그 선택(자유)에는
달리 색깔 논쟁을 벌릴 필요가 없다는 것
선과악은 그 기준 설정에 따라 달라지느니~
자유는 그저 자유일뿐인저~
아직도 깨달음이 없다면
아서라~ 그만 잠자리에 들것.
절구에 넣고 찧어도 벗겨지지 않는 미련이라니~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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