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젊은 세대가 마약하거나 큰죄에 있다면

부모의 책임이다. 그렇게 하게 너만 생각하고 네 멋대로 살았으니까.

그러나 자식을 교회에 보냈고 주일학교를 보냈다면 그 목사들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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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도 그들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지도않고

너에게 선한 모습이 없고 예수의 흔적이 없는데 부르짓는 기도소리도 전혀 없고 그런데..

뭘 너에게서 배울수 있었겠는가!

죄에 빠지게하게한건 그들이 아닐것이다. 부모와 그리고 그들 주일학교 선생과 목사가 그들을 외면했기때문이다.

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