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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zenilvana 열린마당톡 2016.07.13 신고
사람의 인격은 아래에서 위로 오른다
Freud란 심리학자가 있었다. 그가 심리학을 처음 시작했다고 해서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운다. 그의 유명한 책을 "꿈의 분석"이란 것이 있는데 잠이 들면 의식이 깨어있는 시간에 금기시됐던 각종 동물적 욕망이 꿈으로 노출된다고.

아주 근엄하고 지체있는 사람도 꿈에서는 본능적인 것들이 나타나서 평소에 생각지도 못하던 짓을 한다. 그런데 대낮에도 이런 생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Freud는 이런 종류의 사람은 Anal stage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Wikipedia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The anal stage is the second stage in Sigmund Freud's theory of psychosexual development, lasting from age 18 months to three years. According to Freud, the anus is the primary erogenous zone and pleasure is derived from controlling bladder and bowel movement."

떵구멍 단계는 Sigmund Freud의 이론에 의하면 '성적심리'의 두번째 발전 단계에 있다. 이 단계는 3살에서 18살에 이른다. 떵구멍에 An erogenous zone 즉 인체에 가장 민감한 부위로써 성적인 반응, 예를 들어서 마음의 평정, 성적인 환상, 성적쾌감 그리고 오르라즘 등을 생산하는 곳이다.

(from Greek ἔέρως eros "love" and English -genous "producing" from Greek -γενής -genes "born") is an area of the human body that has heightened sensitivity, the stimulation of which may generate a sexual response, such as relaxation, the production of sexual fantasies, sexual arousal and orgasm. -wikipedia에서-

사춘기를 넘기면 청장년에 이르러 환상의 세계를 등지고 실제의 행동으로 옮겨서 아들 낳고 딸 낳고 하는 인류재생의 과업을 치루고 男-女가 다 같이 폐경기에 이르면서 욕망에 의거하던 인격체가 정신세계에서의 완숙을 이룬다. 그래서 孔子(공자)가 이르기를 60세에 立身(입신)한다고 했다.

그런데 여기 샹하이에서 배타고 오신 분은 아직도 떵구멍의 언저리에서 항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하면 참으로 어리둥절... 한갑이 넘었을까 말까한 늙은 몸에 아직도 자신의 그 젊음에 매달리고 계셔서 男과 女가 만나기로 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손이 아래로 내려가서 그기를 주무른다.

떵구멍에서 떠나 미국에 온지도 꽤 되는 분이 남의 일에 일일이 참견해서 자신이 못다이룬 환상을 다른 사람의 business에 나서서 샘을 내는 글을 옮겨다 놓고 "여성도 성욕이 왕성하다"는 얘기다. 70이 넘은 여성도 자기처럼 왕성하다고? 이거~ 약간 유치한 발상이 아닙네까? 지금 쯤은 좀더 완숙한 '마도로스'의 경지로 항해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거지요. 자기가 평생 5대양 6대주로 배를 몰았다고 하던데, 이제는 꿈에서나 그런 과거의 경력을 떵구멍에서 헤매시면 어떨까 하오.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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