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붜 하실것 없씌라
미국에서 70년대...오셨꼬...
성개방이 한참일때...이미 오지를 당기며...양녀자들을 접하시며 60~70년대에 성개방운동에 참녀 하셨다는 분이 요로코롬 수주븜을 타시다니 의외입녜다.
그라고...아므리 나이가 든 여자라도... 성욕은 있는 법...
성겡(性經)을 뒤적여 보믄 말이여...
누가 복음 1장 5-14
롯이 유대 왕으로 있을 때 아비야 반에 사가랴란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 엘리사벳도 아론의 후손이었다.
6. 이들 부부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들이었으며 주의 모든 계명과 규정을 빈틈없이 지켰다.
7. 그러나 엘리사벳은 임신을 못하는 몸이어서 그들에게는 아기가 없었고 두 사람이 모두 나이가 많았다.
8. 사가랴가 자기 반의 차례에 따라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할 때였다.
9. 제사장직의 관습대로 제비를 뽑은 결과 사가랴가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10. 그리고 그가 분향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11. 그때 주의 천사가 사가랴에게 나타나 향단 오른쪽에 서자
12. 그는 천사를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였다.
13. 그러나 천사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가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이니요한이라고 불러라.
14. 너도 기쁘고 즐겁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가 태어난 것을 기뻐할 것이다.
또.. 보수층들이 둏아흐는 구약성서를 뒤적요 보믄...
창세기
11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아브라함이 100세, 그의 아내 사라가 90세 되었을 때 세 천사가 나타나 사라가 임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사라조차도 믿지 않고 웃는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90세 넘은 임신할 수 없는 몸이었다. 게다가 아브라함과는 남매사이로 근친결혼으로 임신도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근친결혼이 극심한 히브리 부족사회에서는 대가 끊기게 될 경우 젊고 건강한 사제가 천사가 되어 불임인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여 임신시켜 아이를 갖게 해주는 관행이 있었다.
여기서 천사란 누구인가?
날개달린 천사의 이미지는 유대교나 기독교의 것이 아니다. 날개달고 날아다니는 천사의 개념은 조로아스터교에서 베껴온 것이다.
유대교 기독교에서 천사는 바로 여호와 신의 신전에서 일하는 사제들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젊고 건강한 사제들이 불임인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여 임신시켜 아이를 갖게 해주는 것도 사제의 의무였다.
사라를 방문한 세 천사란 세 명의 건강하고 젊은 청년들과 성관계한 것을 의미한다. 결국 사라는 임신하게 되었다.
목영일 교수의 저서,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에서도 천사라고 불리는 청년 외간 남자가 엘리사벳과 성관계하여 세례 요한을 임신하게 하고 바로 그 천사라고 불리는 청년이 또 다시 마리아와 성관계하여 예수를 임신하게 한 사실이 폭로되어 있다.
모두 남편들이 노인이어서 임신시킬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예수의 양아버지 요셉 역시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예수에게 전혀 애정이 없었으며 심각한 갈등을 빚은 끝에 예수를 쫓아내기까지 했던 것이다.
아브라함과 그토록 오래 살면서도 얻지 못하였던 아이를 세 천사, 즉 세 청년이 섹스 서비스를 베풀어주고 난 후 곧바로 임신하게 되었다.
자신을 임신시켜주기 위해 방문색스서비스를 해주고 떠나는 3명의 젊고 건한 청년들에게 사라는 잘가라고 인사하며 소리친다.
요근 워디서 퍼온긴데...
두분이서 손 꼭 자브시고 라성 영락 교회가소서...기도 많이 흐시지라...
누가압니까? 소식이 올지?
요건 다농담이고...우스게 소리지라...
너무 예민 흐신것 아니신지...
전 두분 보시라고 요자의 성욕에 대한 글을 올리진 않았찌라,,,
오해들 마시라요...
성개방이 한참일때...이미 오지를 당기며...양녀자들을 접하시며 60~70년대에 성개방운동에 참녀 하셨다는 분이 요로코롬 수주븜을 타시다니 의외입녜다.
그라고...아므리 나이가 든 여자라도... 성욕은 있는 법...
성겡(性經)을 뒤적여 보믄 말이여...
누가 복음 1장 5-14
롯이 유대 왕으로 있을 때 아비야 반에 사가랴란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 엘리사벳도 아론의 후손이었다.
6. 이들 부부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들이었으며 주의 모든 계명과 규정을 빈틈없이 지켰다.
7. 그러나 엘리사벳은 임신을 못하는 몸이어서 그들에게는 아기가 없었고 두 사람이 모두 나이가 많았다.
8. 사가랴가 자기 반의 차례에 따라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할 때였다.
9. 제사장직의 관습대로 제비를 뽑은 결과 사가랴가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10. 그리고 그가 분향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11. 그때 주의 천사가 사가랴에게 나타나 향단 오른쪽에 서자
12. 그는 천사를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였다.
13. 그러나 천사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가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이니요한이라고 불러라.
14. 너도 기쁘고 즐겁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가 태어난 것을 기뻐할 것이다.
또.. 보수층들이 둏아흐는 구약성서를 뒤적요 보믄...
창세기
11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아브라함이 100세, 그의 아내 사라가 90세 되었을 때 세 천사가 나타나 사라가 임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사라조차도 믿지 않고 웃는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90세 넘은 임신할 수 없는 몸이었다. 게다가 아브라함과는 남매사이로 근친결혼으로 임신도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근친결혼이 극심한 히브리 부족사회에서는 대가 끊기게 될 경우 젊고 건강한 사제가 천사가 되어 불임인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여 임신시켜 아이를 갖게 해주는 관행이 있었다.
여기서 천사란 누구인가?
날개달린 천사의 이미지는 유대교나 기독교의 것이 아니다. 날개달고 날아다니는 천사의 개념은 조로아스터교에서 베껴온 것이다.
유대교 기독교에서 천사는 바로 여호와 신의 신전에서 일하는 사제들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젊고 건강한 사제들이 불임인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여 임신시켜 아이를 갖게 해주는 것도 사제의 의무였다.
사라를 방문한 세 천사란 세 명의 건강하고 젊은 청년들과 성관계한 것을 의미한다. 결국 사라는 임신하게 되었다.
목영일 교수의 저서,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에서도 천사라고 불리는 청년 외간 남자가 엘리사벳과 성관계하여 세례 요한을 임신하게 하고 바로 그 천사라고 불리는 청년이 또 다시 마리아와 성관계하여 예수를 임신하게 한 사실이 폭로되어 있다.
모두 남편들이 노인이어서 임신시킬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예수의 양아버지 요셉 역시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예수에게 전혀 애정이 없었으며 심각한 갈등을 빚은 끝에 예수를 쫓아내기까지 했던 것이다.
아브라함과 그토록 오래 살면서도 얻지 못하였던 아이를 세 천사, 즉 세 청년이 섹스 서비스를 베풀어주고 난 후 곧바로 임신하게 되었다.
자신을 임신시켜주기 위해 방문색스서비스를 해주고 떠나는 3명의 젊고 건한 청년들에게 사라는 잘가라고 인사하며 소리친다.
요근 워디서 퍼온긴데...
두분이서 손 꼭 자브시고 라성 영락 교회가소서...기도 많이 흐시지라...
누가압니까? 소식이 올지?
요건 다농담이고...우스게 소리지라...
너무 예민 흐신것 아니신지...
전 두분 보시라고 요자의 성욕에 대한 글을 올리진 않았찌라,,,
오해들 마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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