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00세라고 ?
요즘 아시다싶이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젊은이들은 결혼 출산을 기피하고 있고, 노인들은 100세 장수를
바라고 있으니 전체적으로 톱니 바퀴가 제대로 물려 돌아갈수가
없는것은 당연하다.
개인적으로 볼때는 100세 건강장수가 바람직 하지만
사회적으로 볼때는 생산력 저하로 인한 경제성장력 약화로
바람직 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것이다.
남자 78세 여자 85세가 평균수명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건강관리를 조금만 잘 하면 남자 85세 여자 90세 까지
사는것은 문제가 없다고도 볼수있겠다.
그러나 건강수명은 65-70세 정도에 머물러 있다고 하니
죽을때 까지 10-15년은 병으로 빌빌댄다는 뜻이 된다.
이런 추세로 나가다가는 소수의 젊은세대가 뼈빠지게 일해서
백수 노인들을 멕여살려야만 하는 시대가 바로 코앞에 닦치고
있다는 말이 아닌가.
즉 젊은이가 100만원 벌면 70만원은 노인복지세금으로 뜯기고
나머지 30만원으로 허리띠를 졸라메고 살아가야 하는 비극이
바로 코앞에 닥치고 있는것이다.
자식들에게 행복한 삶을 이루게 해 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자식들에게 짐이 되는 노인장수 문제는 그야말로 심각하다
아니할수 없다.
이런 문제는 생각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100세 장수 운운하면서
나혼자만 오래 살고 볼일이다 라고 욕심을 부리는것은 이기적인
옹고집에 불과하다.
건강상 충분히 더 일을 할수있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60세에 은퇴해서 나머지 여생을 여행이나 하면서 보내고 싶다고 ?
유럽 선진국에서는 월급쟁이들의 세금이 60%가 넘는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지갑에 돈이없다. 항상 쪼들리는 생활이다.
그러나 은퇴후에는 나라에서 최소한의 생활비와 병원비 보장은
해 주니까 헐벗고 굼주리는 일은 없는것이다.
한국에도 외로운 독거노인 시대가 오고 있는데 이게 과연 바람직한
일인지 그렇다고 어느정도 살다가 병이났다고 해서 목을 메거나 약을
먹고 자살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런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인 은퇴연령을 최대한 늦추고
건강이 허락 하는한 나이를 불문하고 일을 해서 생산성을
높여야만 할것이다.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부자들에게는
세금을 따따불로 부과하고 탈세자들은 엄벌에 처하는 제도도
필요하다고 본다.
말로만 떠드는 출산장려 보다는 차라리 외국의 우수인력과
막노동 인력을 이민을 통해서 적절히 받아드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바로 차세대가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 너무 무거운걸 생각하면
100장수 좋아할 일만은 아닌것이다.
늙으막에 건강 유지하면서 놀러 다닐 궁리만 할게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간에 국가 재정 축내지 않고 용돈이라도 벌어서
생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사고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부각되고 있다.
젊은이들은 결혼 출산을 기피하고 있고, 노인들은 100세 장수를
바라고 있으니 전체적으로 톱니 바퀴가 제대로 물려 돌아갈수가
없는것은 당연하다.
개인적으로 볼때는 100세 건강장수가 바람직 하지만
사회적으로 볼때는 생산력 저하로 인한 경제성장력 약화로
바람직 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것이다.
남자 78세 여자 85세가 평균수명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건강관리를 조금만 잘 하면 남자 85세 여자 90세 까지
사는것은 문제가 없다고도 볼수있겠다.
그러나 건강수명은 65-70세 정도에 머물러 있다고 하니
죽을때 까지 10-15년은 병으로 빌빌댄다는 뜻이 된다.
이런 추세로 나가다가는 소수의 젊은세대가 뼈빠지게 일해서
백수 노인들을 멕여살려야만 하는 시대가 바로 코앞에 닦치고
있다는 말이 아닌가.
즉 젊은이가 100만원 벌면 70만원은 노인복지세금으로 뜯기고
나머지 30만원으로 허리띠를 졸라메고 살아가야 하는 비극이
바로 코앞에 닥치고 있는것이다.
자식들에게 행복한 삶을 이루게 해 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자식들에게 짐이 되는 노인장수 문제는 그야말로 심각하다
아니할수 없다.
이런 문제는 생각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100세 장수 운운하면서
나혼자만 오래 살고 볼일이다 라고 욕심을 부리는것은 이기적인
옹고집에 불과하다.
건강상 충분히 더 일을 할수있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60세에 은퇴해서 나머지 여생을 여행이나 하면서 보내고 싶다고 ?
유럽 선진국에서는 월급쟁이들의 세금이 60%가 넘는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지갑에 돈이없다. 항상 쪼들리는 생활이다.
그러나 은퇴후에는 나라에서 최소한의 생활비와 병원비 보장은
해 주니까 헐벗고 굼주리는 일은 없는것이다.
한국에도 외로운 독거노인 시대가 오고 있는데 이게 과연 바람직한
일인지 그렇다고 어느정도 살다가 병이났다고 해서 목을 메거나 약을
먹고 자살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런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인 은퇴연령을 최대한 늦추고
건강이 허락 하는한 나이를 불문하고 일을 해서 생산성을
높여야만 할것이다.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부자들에게는
세금을 따따불로 부과하고 탈세자들은 엄벌에 처하는 제도도
필요하다고 본다.
말로만 떠드는 출산장려 보다는 차라리 외국의 우수인력과
막노동 인력을 이민을 통해서 적절히 받아드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바로 차세대가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 너무 무거운걸 생각하면
100장수 좋아할 일만은 아닌것이다.
늙으막에 건강 유지하면서 놀러 다닐 궁리만 할게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간에 국가 재정 축내지 않고 용돈이라도 벌어서
생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사고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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