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칼님께
좋은 질문 해 주셨습니다.
1) 질문의 요지는, 왜 교회사이트나 야소쟁이들이 많이 몰리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안티를 하지, 이런 후져빠진 노인네들만 모이는
열당에 들어와서 안티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대답 하리다.
나는 여기 열당이 첨 오픈할때 부터 들낙거리든 사람입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햇수로 따져보니 약 14-5년쯤 되는것 같은데
만으로 (한국사람 만나이 따지는 식으로 하면) 12년이 좀
넘는세월이었습니다.
지금 열당에서 글 올리는 순번이 9,000회를 넘어섰는데
내가 당시 처음에 join 했을때는 불과 50 정도 되는 햇병아리
열당이었지요.
열당이 오픈하기전에는 조선일보 미주게시판이란게 있어서
그곳에서 야소안티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폐 일언하고,
나도 야소교회 사이트에 들어가서 융단폭격을 퍼붓고 싶지만
대부분이 아니라 100% 교회사이트가 문을 철옹성같이 닫아
걸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라는 야소의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교회들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볼때는 하도 안티 야소들이 설치니까 겁이나서
문을 걸어 잠근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 왼쪽 옆에 보면 종교마당이란게 있는데, 이것도 내가
열당에서 계속 안티를 하니까 관리자가 보다못해 종교마당이란걸
따로 만들어 준것입니다.
한때는 종교마당으로 옮겨서 안티를 했지만 조회수가 너무 적어서
다시 열당으로 돌아왔지요.
그리고 미국에 사는 한인들 대부분이 교회에 나갑니다.
여기 열당에 오시는분들, 눈팅만 하시는분들 중에도 교인들이
80% 이상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안티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많은 비 종교인들에게 야소교를
다시한번 객관적인 면에서 볼수있는 시각을 열어줬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한국에 안티 인원수가 약 20,000 - 30,000명 쯤 됩니다.
그중에서 제일 큰 안티 사이트가 antichrist.or.kr 입니다.
이곳에 가면 왜 안티를 하는가 부터 시작해서, 기독교의 비리와
야소경전의 모순까지 일목요연하게 볼수가 있습니다.
야소교 사이트는 철문을 닫고 있는데 반해 안티 사이트는
everybody welcome 이란것만 봐도 알쪼가 아닙니까?
2) 왜 안티를 하는가?
이게 참 중요한 질문입니다.
한국에 기독교가(개신교) 본격적으로 전파된게 언제냐 하면
한국전쟁직후 미국 근본주의 선교사들에 의해서 라고 볼수가
있지요.
전쟁직후 아무런 정신적 지주가 없었던 민족에게 야소만 믿으면
만사형통이란 선교사의 구호가 멕혀 들어갔고, 왕조시대 일제치하
그리고 이승만정권의 초기 독재에 정신적으로 시달리든 민중들에게는
근본주의 기독교가 하나의 오아시스 역할을 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사실 그때만 하드라도 기독교는 한국민들에게 믿든 안믿든간에
좋은 종교로 비춰질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990년대 후반부터 기독교는 더이상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할수가 없이 타락했고, 먹사들의 비리는
신문지면에서 떠나지 않을정도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안티들의 출몰은 이때부터 였습니다.
천주교도 똑같은 예수믿는 집단이지만, 안티천주교는 없습니다.
개신교가 안티의 주 목표였지요.
그만큼 개신교가 한국땅에 뿌리내린 역사가 천주교 보다 짧다 보니까,
전도하는면에서 어그레시브 하게 나갈수 밖에 없었다고 이해는
합니다만 그 방법이 아주 아더메치 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먹사들의 음행, 교회금전비리, 세습 등등의 사건들이 날이갈수록
멈추기는 커녕 더욱 심화되고 있었고, 이것도 그들의 집안내부 일로서
끝나버렸다면 별 문제가 없었을지도 모를것을, 사사건건 사회적인
문제에 감놔라 콩놔라 지롤발광을 해 대니까 더이상 참고 견딜수가
없어서 안티의 출몰이 시작됬지요.
그렇다면, 왜 교회나 먹사 장노 집사들의 비리행각을 까야지
야소경전(나는 성경이란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까지 까는가?
라는 질문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나는 먹사를, 그들이 누구인가를 막론하고 먹사가 되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바퀴벌래 처럼 보는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또 다른데 있지요. 오늘은 그것까지 설명 하려면
너무 방대한 이야기가 되서 생략합니다.
나중에 왜 목사를 먹사라고 하는지, 왜 먹사를 바퀴벌래 보듯
하는지 그 이유를 대라면 따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교회의 타락, 먹사들의 타락, 종파간의 난립, 이단시비,
교회와 사회적인 문제를 동일시 하는 사고방식 등등
의 원인이 과연 어디서부터 왔는가 라는것을 따져볼때 거기에는
원천적으로 야소경전의 이현령비현령식 일방적인 해석에 따른
결과가 주 원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야소경전은 이현령비현령식 해석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책임)
설명 하자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성적 논리적인 설명으로 야소경전이 거짓이란걸
낫낫이 밣혀내고 있는 안티들입니다.
신은 죽었다 라고 했던 니체는 야소경전을 읽을때 그 책이 너무
더러워서 장갑을 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야소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철학자이자 사상가가 바로 니체라는 인물입니다.
나는 일반교인들에게 안티하고 싶은맘은 없습니다.
먹사들만 수백명 모아놓고 안티를 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과연 내 말에 무슨 대답으로 설득력있게 설명을 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아무리 성령이니 은혜니, 믿음이 있어야, 성령이 임해야
바이블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수 있느니 하지만 이건 전부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한마디로 안티들은 일반교인과 먹사들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다는것만 알아 주시면 됩니다.
몰론 믿음을 이성과 논리로서 설명 할수 없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 주관적인 신앙심을 남에게 전파 시키는 순간 부터
그 믿음은 객관화가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전도 과정에서 온갖 부작용이 일어나는것이지요.
교회가 사회를 걱정해야 하는판에, 꺼꾸로 사회가 교회를
걱정하고 있으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젊은 부녀자를 겁탈 해 놓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롤하는
먹사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때마다 교인들은 자숙할 생각은
하지않고, 전체 먹사가 다 그런건 아니다.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비판하지 말라 라고 책임회피를 합니다.
할말은 태산 같지만 오늘은 여기서 줄입니다.
당췌 개신교만 생각하면 목구멍에서 신물이 나오는것은
내가 개인적으로 개신교로 부터 어떤 피해를 당해서 앙심을 품고
이런 안티를 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정치적으로는 여야가 서로 싸우면서 민주니 뭐니 떠드는데
동참 하면서, 왜 교회는 일인 독재체재로 나가야만 하며
비판세력을 용납하지 않습니까?
콩이 팥이라고 우겨도 아멘 ???? 웃기는 짬뽕 그만들 잡수시구려.
-----------------
첨언 : 예수 그리스도 란 뜻은 기름부음을 받은자 예수라는 뜻입니다.
무식한 교인들은 first name 은 Jesus 이고 last name 은 christ
라고 알고 있는 교인들이 많다는데 내가 하품이 나옵니다.
그 예수 ( Jesus) 를 한자표현으로 야소(耶蘇)라고 합니다.
결코 야소가 예수를 비하한 말이 아닙니다. 물론 아시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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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cGolli [ 2016-08-17 19:02:56 ]
잘못된 믿음때문에 그렇다. 그건 일부다 ????
읏기고 자빠진 짬뽕 탕수육이네. Submit
2 McGolli [ 2016-08-17 18:58:54 ]
땅끝까지 전도하라는 말때문에 예천불지 샌드위치맨이 태어나고
도심지 지하철에서 온갖 발광을 하는 사례가 생겨났습니다.
한마디로 목불인견 개 지롤입니다. Submit
1 McGolli [ 2016-08-17 18:55:25 ]
니체가 '신은 죽었다' 라고 했습니다.
신(야훼신)이 원래 있었는데 지금은 죽고 없다 란 말이 아닙니다.
신이란 원래 없는것이다 라는 뜻에서 신은 죽었다 라고 했던 것입니다.
.
1) 질문의 요지는, 왜 교회사이트나 야소쟁이들이 많이 몰리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안티를 하지, 이런 후져빠진 노인네들만 모이는
열당에 들어와서 안티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대답 하리다.
나는 여기 열당이 첨 오픈할때 부터 들낙거리든 사람입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햇수로 따져보니 약 14-5년쯤 되는것 같은데
만으로 (한국사람 만나이 따지는 식으로 하면) 12년이 좀
넘는세월이었습니다.
지금 열당에서 글 올리는 순번이 9,000회를 넘어섰는데
내가 당시 처음에 join 했을때는 불과 50 정도 되는 햇병아리
열당이었지요.
열당이 오픈하기전에는 조선일보 미주게시판이란게 있어서
그곳에서 야소안티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폐 일언하고,
나도 야소교회 사이트에 들어가서 융단폭격을 퍼붓고 싶지만
대부분이 아니라 100% 교회사이트가 문을 철옹성같이 닫아
걸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라는 야소의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교회들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볼때는 하도 안티 야소들이 설치니까 겁이나서
문을 걸어 잠근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 왼쪽 옆에 보면 종교마당이란게 있는데, 이것도 내가
열당에서 계속 안티를 하니까 관리자가 보다못해 종교마당이란걸
따로 만들어 준것입니다.
한때는 종교마당으로 옮겨서 안티를 했지만 조회수가 너무 적어서
다시 열당으로 돌아왔지요.
그리고 미국에 사는 한인들 대부분이 교회에 나갑니다.
여기 열당에 오시는분들, 눈팅만 하시는분들 중에도 교인들이
80% 이상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안티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많은 비 종교인들에게 야소교를
다시한번 객관적인 면에서 볼수있는 시각을 열어줬다고나 할까요.
참고로 한국에 안티 인원수가 약 20,000 - 30,000명 쯤 됩니다.
그중에서 제일 큰 안티 사이트가 antichrist.or.kr 입니다.
이곳에 가면 왜 안티를 하는가 부터 시작해서, 기독교의 비리와
야소경전의 모순까지 일목요연하게 볼수가 있습니다.
야소교 사이트는 철문을 닫고 있는데 반해 안티 사이트는
everybody welcome 이란것만 봐도 알쪼가 아닙니까?
2) 왜 안티를 하는가?
이게 참 중요한 질문입니다.
한국에 기독교가(개신교) 본격적으로 전파된게 언제냐 하면
한국전쟁직후 미국 근본주의 선교사들에 의해서 라고 볼수가
있지요.
전쟁직후 아무런 정신적 지주가 없었던 민족에게 야소만 믿으면
만사형통이란 선교사의 구호가 멕혀 들어갔고, 왕조시대 일제치하
그리고 이승만정권의 초기 독재에 정신적으로 시달리든 민중들에게는
근본주의 기독교가 하나의 오아시스 역할을 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사실 그때만 하드라도 기독교는 한국민들에게 믿든 안믿든간에
좋은 종교로 비춰질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990년대 후반부터 기독교는 더이상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할수가 없이 타락했고, 먹사들의 비리는
신문지면에서 떠나지 않을정도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안티들의 출몰은 이때부터 였습니다.
천주교도 똑같은 예수믿는 집단이지만, 안티천주교는 없습니다.
개신교가 안티의 주 목표였지요.
그만큼 개신교가 한국땅에 뿌리내린 역사가 천주교 보다 짧다 보니까,
전도하는면에서 어그레시브 하게 나갈수 밖에 없었다고 이해는
합니다만 그 방법이 아주 아더메치 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먹사들의 음행, 교회금전비리, 세습 등등의 사건들이 날이갈수록
멈추기는 커녕 더욱 심화되고 있었고, 이것도 그들의 집안내부 일로서
끝나버렸다면 별 문제가 없었을지도 모를것을, 사사건건 사회적인
문제에 감놔라 콩놔라 지롤발광을 해 대니까 더이상 참고 견딜수가
없어서 안티의 출몰이 시작됬지요.
그렇다면, 왜 교회나 먹사 장노 집사들의 비리행각을 까야지
야소경전(나는 성경이란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까지 까는가?
라는 질문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나는 먹사를, 그들이 누구인가를 막론하고 먹사가 되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바퀴벌래 처럼 보는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또 다른데 있지요. 오늘은 그것까지 설명 하려면
너무 방대한 이야기가 되서 생략합니다.
나중에 왜 목사를 먹사라고 하는지, 왜 먹사를 바퀴벌래 보듯
하는지 그 이유를 대라면 따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교회의 타락, 먹사들의 타락, 종파간의 난립, 이단시비,
교회와 사회적인 문제를 동일시 하는 사고방식 등등
의 원인이 과연 어디서부터 왔는가 라는것을 따져볼때 거기에는
원천적으로 야소경전의 이현령비현령식 일방적인 해석에 따른
결과가 주 원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야소경전은 이현령비현령식 해석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책임)
설명 하자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성적 논리적인 설명으로 야소경전이 거짓이란걸
낫낫이 밣혀내고 있는 안티들입니다.
신은 죽었다 라고 했던 니체는 야소경전을 읽을때 그 책이 너무
더러워서 장갑을 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야소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철학자이자 사상가가 바로 니체라는 인물입니다.
나는 일반교인들에게 안티하고 싶은맘은 없습니다.
먹사들만 수백명 모아놓고 안티를 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과연 내 말에 무슨 대답으로 설득력있게 설명을 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아무리 성령이니 은혜니, 믿음이 있어야, 성령이 임해야
바이블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수 있느니 하지만 이건 전부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한마디로 안티들은 일반교인과 먹사들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다는것만 알아 주시면 됩니다.
몰론 믿음을 이성과 논리로서 설명 할수 없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 주관적인 신앙심을 남에게 전파 시키는 순간 부터
그 믿음은 객관화가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전도 과정에서 온갖 부작용이 일어나는것이지요.
교회가 사회를 걱정해야 하는판에, 꺼꾸로 사회가 교회를
걱정하고 있으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젊은 부녀자를 겁탈 해 놓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롤하는
먹사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때마다 교인들은 자숙할 생각은
하지않고, 전체 먹사가 다 그런건 아니다.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비판하지 말라 라고 책임회피를 합니다.
할말은 태산 같지만 오늘은 여기서 줄입니다.
당췌 개신교만 생각하면 목구멍에서 신물이 나오는것은
내가 개인적으로 개신교로 부터 어떤 피해를 당해서 앙심을 품고
이런 안티를 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정치적으로는 여야가 서로 싸우면서 민주니 뭐니 떠드는데
동참 하면서, 왜 교회는 일인 독재체재로 나가야만 하며
비판세력을 용납하지 않습니까?
콩이 팥이라고 우겨도 아멘 ???? 웃기는 짬뽕 그만들 잡수시구려.
-----------------
첨언 : 예수 그리스도 란 뜻은 기름부음을 받은자 예수라는 뜻입니다.
무식한 교인들은 first name 은 Jesus 이고 last name 은 christ
라고 알고 있는 교인들이 많다는데 내가 하품이 나옵니다.
그 예수 ( Jesus) 를 한자표현으로 야소(耶蘇)라고 합니다.
결코 야소가 예수를 비하한 말이 아닙니다. 물론 아시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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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cGolli [ 2016-08-17 19:02:56 ]
잘못된 믿음때문에 그렇다. 그건 일부다 ????
읏기고 자빠진 짬뽕 탕수육이네. Submit
2 McGolli [ 2016-08-17 18:58:54 ]
땅끝까지 전도하라는 말때문에 예천불지 샌드위치맨이 태어나고
도심지 지하철에서 온갖 발광을 하는 사례가 생겨났습니다.
한마디로 목불인견 개 지롤입니다. Submit
1 McGolli [ 2016-08-17 18:55:25 ]
니체가 '신은 죽었다' 라고 했습니다.
신(야훼신)이 원래 있었는데 지금은 죽고 없다 란 말이 아닙니다.
신이란 원래 없는것이다 라는 뜻에서 신은 죽었다 라고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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