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는 왜? 찜통 무더위가 찾아 오고, 불쾌지수가 높은가?

그이유는 범법자가 많고, 약육강식의 정글의 먹이 사슬의 생태계 사회가 강하다는데 있다.



무슨말인가?



자연계는 세가지의 법칙이 있다.
기본적인것이 정글의 밀림의 법칙 있고,
나라의 룰과 법칙이 있으며,
하이어스트 하나님의 법칙이 있다.



그런데 나라의 법칙만 잘 국민들이 순행해도 안정되게 살 수 있는데

GDP가 1% 더올라간다는 통계도 있는데,

한국은 밀림의 약육강식 법칙이 강하기에,
진드기 모기 해충 더운 찜통 더위가 밀림에서 사는 것과 같이 자연이
반응이 온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

기본적인 날씨에 감사하고, 하나님에게 또는 월권행위를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살며 불평불만이 없는 사회가 건강한 국가다고 본다.



돈은 많은데 서로 더 먹겠다고 부정부페에 도둑이 도둑을 잡는 정부와 사회라서,

해충들도 자기들도 먹고 살겠다고 기승을 부리니, !!! 참참참



그리고 찜통더위라니 !!!! 에휴 !!

언제나 생존권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 선택 된 생활을 해볼까?

기억합시다.. 성경말씀에;

아랍이 포악했을 때; 피같은 강물, 이, 개구리, 사막에 먼지를 붚이고, 결국에는;장자를 치셨던 말씀을 !!!!...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순종을 안했을 때에 서늘한 가을을 주었을 때를 !!!!

광야에서 모세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불평 불만을 쏱아 놀 때에; 불뱀을 붙여 버렸던 말씀을 !!!



범법자들은 군사 훈련을 시켜야 한다... 질서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말이다...





또 다른 찜통 더위가 찾아 온 근원은 음력인 달분화가 해문화 보다 강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밤문화가 강성하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활동하는 비지네스도 희박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안정되고 자연에 시달리지 않고 살 수 있나?
먼저 범법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고 악법이든지 선법이든지 신호등 부터 지켜야 한다.

그리고 해문화를 장려하여야 한다.



그리고 변화가 필요 할 때는 하나님의 하이어스트 법을 헤아려 변화를 새롭게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