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기사에도 났지만 한국여성들 미국입국시에 곤욕을
치루고 있는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멀쩡한 요조숙녀가 무비자로 미국공항에 입국수속시
존심 상하는 대우를 받으며 수시간의 곤욕을 치룬후에
겨우 입국을 하거나 아니면 그대로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
가는 경우가 많다는 이바구다.

바로 매춘을 하러 미국에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하는 당국의
의심 때문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한국여자가 미국에 무비자로 입국해서
매춘행위를 했으면 이지경 까지 왔겠는가?

따지고 보면 자승자박인 셈인데, 문제는 매춘과는 전혀 무관한
여자들이 공항 입국시에 덩달아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대도시 중소도시 할것없이 마사지 팔러의 90% 이상이
한국인이다. 요즘은 한국에서 오는 여자들이 많이 줄었다고
하고 대신에 연변쪽에서 온 조선족 여자들이 그 자리를
매꾸고 있다고 하지만 조선족도 따지고 보면 한국여자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신문에도 하루가 멀다않고 한국인 매춘기사가 나오고 있을 정도니
공항 입국심사시에 곤욕을 치르는 여자들이 많을수 밖에 없음을
인정 하지 않을수 없다.

한국여자들이 다른나라 여자에 비해서 매춘에 타고난 소질이 있어서
그런가? 아무리 고소득 직종이라지만 이러한 아더메치 직종에
몸담아 가면서 꼭 돈을 벌어야만 하는가?

요즘 일본 이상으로 성개방이 되어가고 있는 한국이다.
한국 뽈노 하드코어는 일본을 뺨치고 있을 정도이며 가정주부들도
남편따로 애인따로 따로따로 국밥으로 놀고 있다고 하니
미국에서의 매춘행위도 줄어들것만 같지는 않다.

생계형 매춘행위라면 그래도 동정심은 간다.

그러나 요즘은 그게 아니다. 즐기며 돈벌자 라는 사고방식이
팽배해 있고 미국에서의 매춘도 과거처럼 인신매매 당해서
행해지는게 아니라 프리랜서 형으로 바뀌었다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이다.

이미 일본에서 한국여자들의 매춘행위는 도를 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여대생들이 주로 매춘행위를 하러 일본으로 건너 간다고 하니
이건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어 가고 있는게 속일수 없는 현실이다.

스스로 몸팔러 일본에 건너가는 판국에 무슨넘의 위안부 문제를
거론할수 있겠으며, 일본에게 사과하라고 요구를 할수 있는가 말이다.

일본 미국뿐만 아니다. 홍콩 마카오 동남아 유럽등지에도 한국인이
있는곳에는 분명 한국인 매춘부가 있을것이다.
한국남자를 상대로 하는 매춘이 아니라 현지 외국인을 상대로
돈을 벌고 있다는 말씀이다.

프랑스 빠리의 뒷골목을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대로변 사잇골목에는 밤만되면 매춘부가 득실거린다.
거기에 한국여자라고 없으란 법이 있는가?

전 지구상에 매춘하면 한국이라는 오명을 쓸날도 멀지 않았다.
금매달 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