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뻥 사태 & 윤창중 사건 : -
광우뻥 사태 & 윤창중 사건 : -
2007 대선때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양산해 온 빨개이들을 잡아 달라고 보수들이 뭉쳤었다.
이에 힘 받은 이명박이 대통에 당선된다.
MB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좌파들은 광우병 괴담을 퍼트리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어느 등신같은 인간은
청와대 뒷산에 올라 데모꾼들의 촛불을 보며
“아침이슬” 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내려와
좌파에게 항복을 한다.
2012년 보수들이 다시 뭉쳤다.
쪽박이 되어버린 MB가 못 해낸 것을 해 주십사 하면서 ,,,
좌파들은 또 다른 전략을 짜고
강 보수 컬럼리스트였던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을 타겟으로 잡고 기선제압 작전에 돌입한다.
좌파들의 여론몰이로
정권 초기 GH도 안타까운 희생양을 떠내보낸다.
MB 5년과 자신의 5년,
도합 10년을 5년안에 정립을 시키자니 참으로 힘이 많이 들 것이다.
하지만,
굳굳이 자신의 갈 길을 걸어가는 그 여성의 바지자락이 대견해 보인다.
2007 대선때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양산해 온 빨개이들을 잡아 달라고 보수들이 뭉쳤었다.
이에 힘 받은 이명박이 대통에 당선된다.
MB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좌파들은 광우병 괴담을 퍼트리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어느 등신같은 인간은
청와대 뒷산에 올라 데모꾼들의 촛불을 보며
“아침이슬” 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내려와
좌파에게 항복을 한다.
2012년 보수들이 다시 뭉쳤다.
쪽박이 되어버린 MB가 못 해낸 것을 해 주십사 하면서 ,,,
좌파들은 또 다른 전략을 짜고
강 보수 컬럼리스트였던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을 타겟으로 잡고 기선제압 작전에 돌입한다.
좌파들의 여론몰이로
정권 초기 GH도 안타까운 희생양을 떠내보낸다.
MB 5년과 자신의 5년,
도합 10년을 5년안에 정립을 시키자니 참으로 힘이 많이 들 것이다.
하지만,
굳굳이 자신의 갈 길을 걸어가는 그 여성의 바지자락이 대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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