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반은 나에게 공상볼기를 즐기는 것인가? ;
그것은 안좋은 문화 입니다.... 왜 안좋은가?
사람을 아픔의 문화로서 노예로 부리기위한 것입니다....
사람이 아픔을 겪게 되면 힘이 있고 권위 있는 사람앞에 긴장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상상력과 공상력과 창의려과 창의성이 창발 될 수 없습니다....

예로;;; 다른 데서 과학 기술을 가져오면; 원주국에서 시키는데로 공식되로 해야 합니다...
농어촌에도 재래식 어법을 개선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에게 특히 주어지는 아픔의 문화입니다......

그런 나라는 군대로 사용하기가 더 쉽습니다...
남한 북한 중국 소련 일본 등등 왜 그런가?
상명하복으로 길을 들여서 일꾼으로 길들이기 위합 입니다.......

그런나라들은 공상가인 정신환우도 멸시하고 생각을 폭력등으로 때려서 길들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해도 경제는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백성으로 그 생산된 물질을 돌린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람들이 길들여 지고 가축이 길들여니느냐?
하나님의 권위를 알아야합니다.......
저를 길들이실 때는 무서운 공포와 정부의 권력의 힘을 상상하게 해주셔서 사망과 생명과 기쁨과 쓴 맛을 알려주시어 하나님의 권위를 알려주심으로 인하여 자연히 길들어 졌습니다...

그런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에 문화로서 교육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시어 감사합으로 순종케 해주셨습니다....

그렇자면 크리스찬아이들은 어떻게 그리고 크리스챤국가에서는 어떻게 다른나라를 길들이는가?
어렸을 때 교회에 나가면 사탕등 달콤함으로 성경을 배우고 찬송과 친미로 예배를 드림으로서 하나님께 순종하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상상력 그리고 창의력 창의성이 생깁니다........
사랑을 배우게 되고 이웃국가들에게 배풀수 있는 배려심도 가르침니다.........

과거 일본이 인재를 길들이려면 공동묘지에 대리고가서 공포심을 이기는 훈련을 시키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재압하고 때려서 압도하는 군대훈련을 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게 잘못가르친 결과가 지금 한국에서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사람은 하늘에서 주는 필링(느낌, 감성으로) 길들여 져야합니다....

사망에 공포가 찾아 올때는 살기위해 무릅을 꿇는 모습을 하나님께 보여드려야 합니다...기쁠때는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암튼 필링으로 길들여 져야하는데,,,,,,

그런느낌을 무시하면은 군대로 활성화 시킴니다.....

아마 미국같으면 암돼지를 숫놈에게 대리고 갈 때에 맛있는 꼴을 주면서 대리고 갔을 겁니다........

일본이 옜적에 미국에서 명주로 목을 조인다는 말을 했답니다.... 무슨 뜻인가 부드러운 화려한 옷감으로 목을 조인다고 그런 표현을 쓴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왜 좋은 것은 좋은 것입니다...

감사하고 은혜를 아는 국민들이 되야 하는데 대들다가 원자폭탄을 맞았습니다... 할말이 많습니다만 이만 줄입니다.

갓 브레스 선열반, 그리고 샹하이 박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