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서방의 세상이야기(범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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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시커먼 호로 있는 지프차에 모셔져 어딘가로 가면
벽엔 흰 페인트 바탕에 온통 손가락으로 그린 것 같은 핏 자욱이 여기 저기 있고
바닥엔 시멘트인데 군용 담요 한 장에 갱지 (A=4용지) 3장, 모나미 볼펜 한 자루를 주면서
당신이 왜 여기 왔는지 자술서를 쓰라고 했었다.
수사관은 그 자술서 내용을 보는 게 아니고 다른 것을 찾고 있는 것이다.
해서 안 찾아 지면 2-3일을 고생을 시켰다.
그런데 수사관이나 정보 관계 직원들은 누구나 교육을 받는 “범죄 심리학”이란 게 있다.
이 걸 알면 이 마당에 최근 문제된 인물이 정확히 누구라고는 말을 하기 힘들지만 어떤 사람과
같은 사람이다 아닌 것 정도는 알 수 가 있다.
제발 우롱 하지 말고 점잖게 자기 글이나 올렸으면 좋겠다.
몇 개의 id를 가지던 상관이 없다.
나의 답은 아래에 있었다.
# 9238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횡설수설)..+[1] yu41pak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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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시커먼 호로 있는 지프차에 모셔져 어딘가로 가면
벽엔 흰 페인트 바탕에 온통 손가락으로 그린 것 같은 핏 자욱이 여기 저기 있고
바닥엔 시멘트인데 군용 담요 한 장에 갱지 (A=4용지) 3장, 모나미 볼펜 한 자루를 주면서
당신이 왜 여기 왔는지 자술서를 쓰라고 했었다.
수사관은 그 자술서 내용을 보는 게 아니고 다른 것을 찾고 있는 것이다.
해서 안 찾아 지면 2-3일을 고생을 시켰다.
그런데 수사관이나 정보 관계 직원들은 누구나 교육을 받는 “범죄 심리학”이란 게 있다.
이 걸 알면 이 마당에 최근 문제된 인물이 정확히 누구라고는 말을 하기 힘들지만 어떤 사람과
같은 사람이다 아닌 것 정도는 알 수 가 있다.
제발 우롱 하지 말고 점잖게 자기 글이나 올렸으면 좋겠다.
몇 개의 id를 가지던 상관이 없다.
나의 답은 아래에 있었다.
# 9238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횡설수설)..+[1] yu41pak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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