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분단 된 건 4강의 책임이다.
동양의 최대 성씨 김일성이가 중국의 뒷심으로 등에 업고
소련에 가서 군사훈련과 공산주위 사상을 가지고
북조선을 세워서 6/25를 일으킨 장본인이고,

남한의 거대 동양의 성씨인 이승만이가 동양의 뒷심으로 등에 업고,
미국에 힘을 입고 남한에 친일파를 세워서 정부 수립한 것은
모든 코리안은 알고 있다.

4깅의 책임이 남북분단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동안 남북에 코리안들이 4강에게 구원에 외교도 하였고,
고맙다고도 답례를 하였었고,
때로는 구걸외교도 한 줄 안다.

그 모든 책임은 이스라엘 민족과 영국도 배제 될 수 없다.
누가 공산주위와 자본주위의 사상을 시작하였고 가르쳤나?
그 소스가 과연 어딘가?
이스라엘 민족, 영국도 책임이 있다고 본다.

한국은 다시 전쟁이 일어 나면, 해외 있는 코리안들이나
본국에 사는 코리안들이 불쌍하고 가련하게 되는 것은;
6/25를 겪은 세대는 처절하게 인식하고 있다.

코리아 남북은 6 강 나라들에게 통일을 시켜 달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다.. 외교적으로 평화통일을 시켜달라고 떳떳하게 말 할 수 있다.

언제까지 코리안 우리들이 자책감과 자괴감을 가지고,
남북에 두 나라가 서로 통일의 걸림돌이 된다고 서로 핑개되며
다투고 싸우고 민족과 겨레가 망하는 외교와 정치를 할 것인가?

정말 딥답하고 나의 인생이 개입되서 슬퍼서 글을 올린다.

만약 코리안들은 코리아 전쟁이 다시 일어 나면 사는 곳에서 자폭해서 죽는 것이 차라리 낫지 !
나라가 없어 지면 모두 가련하게 살고 있는 곳에서 우리는 찬밥이다.

코리아가 잘 되야 해외 교포들도 의연해 진다.

6강 외교를 당당하게 잘 하자... 남북 코리아는 말이다.

더이상 우리는 자책감과 자괴감을 가지고 평화통일에 걸림돌이 된다고,
서로 민족끼리 책임을 미루며 공명의 길을 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