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통일(赤化統一)과 청화통일(靑化統一)
1897년(광무 원년) 10월 12일 고종 황제는 '대한제국'의 수립을 선포하고, 태극기를 그대로 대한제국의 국기로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그 태극기 한 가운데 있는 태극마크의 윗쪽을 붉은 색이고 아래 쪽은 청색이다, 38이북은 붉은색(붉은 혁명, 붉은 광장 등등..)이 대표색깔이고, 이남은 푸른색(청와대 등등..)이 대표색깔이다.
그러므로, 편의상 이북에서 통일을 하게되면 적화통일(赤化統一)이라하고, 이남에서 통일을 하게되면 청화통일(靑化統一)이라고 하자.
이북은 위태 위태한 정국이라고 하면서 생화학무기다, 핵무기다 하면서 버티고 있고, 이남은 선진국이다 세계화다 안정되었다 하면서 위태 위태한 정국이라고 본다.
남한의 대기업들과 많은 땅들이 외국의 투자기업에 의하여 실소유주는 외국인이 많고 남한사람들은 그냥 빌려사는 형국이 많다. 북한은 백두산(장백산)의 정상에서 중국쪽 절반은 중국에 팔아 먹었고, 백두산 천지도 반은 중국의 소유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남한이 안정되지 못하는 것은 소위 종북 혹은 빨갱이들 또는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있는 종북 곧 친북성향의 사람들이 전인구의 4%에 달한다고한다.
그러므로 남한 인구중에 약 200만이 붉은 사상을 갖고있고, 중앙정부와 국회는 물론 각 지방정부, 군부, 학교, 대기업… 등등남한 사회의 각계 각층에 퍼져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철저히 사상교육이 되어있고,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움직이면서 각종 시위나 반정부 운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한다는 것이고, 거기에 소용되는 많은 자금들은 다 아무게 전대통령이 남겼고, 그 자금은 출처가 고김일성 주석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미주알 고주알 다 얘기 하자면 몇날 몇일이 걸릴것이니, 생략하기로 하고, 아무튼 남한에는 지금 반공법이 없으니 공산주의사상을 찬양, 찬동, 지지, 고무, 활동하는 것을 제지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
그러므로 현정부가 군부와 합동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발표하고, 전아무게씨를 계엄 사령관에 앉히든지하여 계엄령을 선포하고, 계엄군을 전국에 배치하고, 특별반공법을 제정 발효하여 각계각층에 퍼져있는 4%의 빨갱이들을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다 잡아들여 가두든지 북송을 하든지 하지아니하면, 남한의 현체제의 붕괴는 시간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극우 인사들은 제2의 구테타..등을 거론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이 쌍칼이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적화 혹은 청화의 어느 한 쪽을 편을 들어 지지하거나 하자는 것이 아니고, 냉정히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만일 청화통일이 된다면, 남한의 극우인사들과 그가족들은 안전할 것이나, 기업들과 많은 국토에는 외국투자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고, 북한에도 많은 외국(투자기업) 의 투자가 필요하여 통일 빚쟁이가 될 것이다.
만일 적화통일이 된다면, 남한의 극우인사들과 그 가족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이 있어 거센 피바람이 불것이고 불안한 사회정국이 얼마간 계속될 것이나, 국토나 기업들에 대한 외국투자는 물거품이 되어 버림으로 국제 신용등급이 어찌 되든 상관없이, 그 방면에서는 안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남한의 정부와 국민은 지금 그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아니면, 극우나 극좌의 단독 주도에 의한 통일이 아닌 제 3의 방안이 검토되고, 실행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난세에는 영웅이 나오는 법이라는데~
-쌍칼-
그러므로, 편의상 이북에서 통일을 하게되면 적화통일(赤化統一)이라하고, 이남에서 통일을 하게되면 청화통일(靑化統一)이라고 하자.
이북은 위태 위태한 정국이라고 하면서 생화학무기다, 핵무기다 하면서 버티고 있고, 이남은 선진국이다 세계화다 안정되었다 하면서 위태 위태한 정국이라고 본다.
남한의 대기업들과 많은 땅들이 외국의 투자기업에 의하여 실소유주는 외국인이 많고 남한사람들은 그냥 빌려사는 형국이 많다. 북한은 백두산(장백산)의 정상에서 중국쪽 절반은 중국에 팔아 먹었고, 백두산 천지도 반은 중국의 소유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남한이 안정되지 못하는 것은 소위 종북 혹은 빨갱이들 또는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있는 종북 곧 친북성향의 사람들이 전인구의 4%에 달한다고한다.
그러므로 남한 인구중에 약 200만이 붉은 사상을 갖고있고, 중앙정부와 국회는 물론 각 지방정부, 군부, 학교, 대기업… 등등남한 사회의 각계 각층에 퍼져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철저히 사상교육이 되어있고,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움직이면서 각종 시위나 반정부 운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한다는 것이고, 거기에 소용되는 많은 자금들은 다 아무게 전대통령이 남겼고, 그 자금은 출처가 고김일성 주석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미주알 고주알 다 얘기 하자면 몇날 몇일이 걸릴것이니, 생략하기로 하고, 아무튼 남한에는 지금 반공법이 없으니 공산주의사상을 찬양, 찬동, 지지, 고무, 활동하는 것을 제지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
그러므로 현정부가 군부와 합동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발표하고, 전아무게씨를 계엄 사령관에 앉히든지하여 계엄령을 선포하고, 계엄군을 전국에 배치하고, 특별반공법을 제정 발효하여 각계각층에 퍼져있는 4%의 빨갱이들을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다 잡아들여 가두든지 북송을 하든지 하지아니하면, 남한의 현체제의 붕괴는 시간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극우 인사들은 제2의 구테타..등을 거론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이 쌍칼이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적화 혹은 청화의 어느 한 쪽을 편을 들어 지지하거나 하자는 것이 아니고, 냉정히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만일 청화통일이 된다면, 남한의 극우인사들과 그가족들은 안전할 것이나, 기업들과 많은 국토에는 외국투자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고, 북한에도 많은 외국(투자기업) 의 투자가 필요하여 통일 빚쟁이가 될 것이다.
만일 적화통일이 된다면, 남한의 극우인사들과 그 가족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이 있어 거센 피바람이 불것이고 불안한 사회정국이 얼마간 계속될 것이나, 국토나 기업들에 대한 외국투자는 물거품이 되어 버림으로 국제 신용등급이 어찌 되든 상관없이, 그 방면에서는 안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남한의 정부와 국민은 지금 그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아니면, 극우나 극좌의 단독 주도에 의한 통일이 아닌 제 3의 방안이 검토되고, 실행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난세에는 영웅이 나오는 법이라는데~
-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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