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서 쓴 대통령

-. 21세 만주국(일제괴뢰국) 군관
첫번째 지원. 탈락

-. 22세 만주국 군관 두 번째 지원
'한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
이라고 쓴 혈서 제출. 탈락

-. 23세 만주국 군관 세번째 지원. 합격

-. 25세 일본육군사관학교 3학년 편입

-. 27세 일본군 소위로 수차례 전투참여

-. 28세 만주국 중위. 일본패망뒤 베이징 광복군에 합류

-. 29세 귀국후 조선국방경비대 소위 임관

-. 30세 중위 대위거쳐 소령 진급

-. 31세 남로당 프락치 혐의로 체포

-. 32세 군법회의에서 무기징역 선고

-. 33세 6.25 발발하자 소령으로 현역 복귀

-. 36세 준장진급

-. 38세 5사단장

-. 41세 소장진급

-. 44세 군사 구테타로 권력 장악

-. 1979년 10월 26일밤 부하에게 권총으로 머리통 맞고 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