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이 일분전에 지운 글과 댓글들을
독자들의 앵콜 요청으로 반값에 다시 상영하게 됨을 무쟈게 기쁘게 생각 합니다. (박수!!!)
==================================================================(상영 시작)
앞의 D여사의 영문글을 번역해서 올림
작성자 zenilvana
Each human being lives very unique style of life within how she and he perceives the world. No two human being has same point of view in life. that put us the wisdom that I made the my own rule that I go by: rule #1, I CANNOT change anything, or anybody, even my own kids, but MYSELF. #2,as much as I believe that I am good and loving, respectful human being, I believe all other human being [ good and bad according to my perception only], I will respect them too, because they have right to live their way too. #3 I want live happy, joyful, beautiful, healthy life, then I must put the effort to the most important thing... what are they ? Surely it is not the change other people's life style, how they should think..., because it is simply waste of my golden time. The life is to ride the bicycle, because one must moving forward continuesly, if stop moving, you fall to the ground. I have weekly , monthly 1 yearly, 5 year goal. one must fully accupy oneself with good things, productive, loving , possitive things, so no time for the other side. for example; I am going to lose 5lb in October wt. I go to church on sunday to cleans my mind and to be a better human being. I visit the person who is in less desirable situation give $ 100. once a month and buget not going out eating 2 times less... I have another side business beside my profession, so two night meeting... You see how I live, busy engage with good things only. -next cont.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사람은 각각 자기의 독특한 삶을 산다. 따라서 어느 두 사람도 같은 의견을 가지지 않는다. 그 사실이 나로 하여금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설정하게 한다.
1. 나는 세상의 어느 것도 변경할 수 없다. 어느 사람이나, 심지어 내 자식들도, 그리고 내 자신조차.
2. 나는 선량하고 존경받는 사람이라고 믿는 만치, 다른 모든 사라은 착하든가 못됐던 가 하는 것은 오직 인식의 문제, 다시 말해서 본인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믿는다. 나는 그들 모두를 있는 그대로 존경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대로 살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3. 나는 행복하게, 즐겁게, 아름답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나는 그것을 위한 노력을 거기에 들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기에.
그게 도대체 뭐냐? 그것은 앞에 말한 삶의 기초에 해당한다. 나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들먹이며 무슨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을 바꾸려들지 않는 것이다. 왜냐? 그런 짓거리는 간단히 말해서 내 황금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계속 앞으로 전진하지 않으면 너는 땅바닥에 쓰러진다. 그래서 나는 1년에 매주, 매달, 나아가서 5년을 목표로 세우고 계속해서 달려간다. 사람은 생산적이고, 남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것들로 하루를 채워서 마음을 그런 것들에 써야 한다. 따라서 그 이외의 부정적이고, 남을 미워하고, 할일없이 빈들거리는 짓을 할 시간이 있을 수가 없다. 예를 들어보자. 나는 금년 10월에 5 파운드를 뺄 작정이다. 교회에 나가서 내 마음을 깨끗이 하련다. 그럼으로써 나는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 내 한달의 가게가 허락한다면 나는 불우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한달에 한번씩 $100불을 주련다. 밖에서 식사하는 것을 두번만 줄이면 해결된다. 내 정규 전문직 이외에 나는 또 다른 할 일이 있다. 그리고 밤에 사람을 만나는 일도 두번이나 있다. 보시다시피 나는 좋은 일만으로도 이처럼 바쁘게 산다.
Some smart turkey said, " what kind of life you will have depend on what kind people you talk with, and what kind book you read". I believe it is true!. I believe all the people in this site, good , productive, thinking people, instead of negative, depressed, just waiting to die. We just adjust to better, higher place to look at, other than another writer in here. I see we are winner in some respect compare to people in general. Zen is OK guy and he is one of man who contribute here more than anybody I know. I over look his lack, and focus on his bright side. If he is 50years old and behavior as he is, I would attack him , but he is 75years, it is normal on and off his mind. Young and healthy, and smart or smarter than him, you natural 52, forgive and understanding, even further, try love him as your father, then you will be much happier I believe.
어떤 덜떨어진 인간이 말하기를, "사람의 사는 방식은 네가 어떤 사람과 대화하며, 어떤 종류의 책을 읽는 가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한다. 그 말이 맞는다! 나는 이곳 열당의 모든 분들은 선하고, 생산적이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와 반대로 부정적이고, 디프레스 해서 죽는 날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믿는다. 우리는 더 좋고 높은 경지를 바라보고 자신을 재조율하는 사람이 돼야 할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때 우리는 다른 일반인들에, 다시 말해서 열당에서 활략하는 사람들이 아닌, 비해서 승리자로 봐야 한다. Zen (선열반)은 OK guy 이다. 그리고 그는 이곳에 내가 아는 어떤 분들보다 더 많은 공헌을 한 사람들 주의 하나다. 나는 그의 부족한 점을 따지지 않는다. 오직 그의 밝은 면에 촛점을 맞춘다. 만일에 그기 50세의 사람으로서 지금처럼 행동한다면 나는 그를 공격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75세이고 그의 정신상태는 정상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처럼보인다만. natural52...당신은 젊고, 건강하고 그리고 똑똑하고, 아마도 Zen보다는 더 스마트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를 용서하고, 이해해주며, 더 나아가서 그를 당신의 아버지로 대우하시라. 그리하면 당신이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것으로 믿는다.
추서: 의역으로 번역하는 가운데 혹시 뜻이 잘못 번역됐다 싶으면 곧 본인 禪涅槃에게 정정을 요구하시길 바랍니다.
2016-10-05 08:36:5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1 mianhe [ 2016-10-05 09:29:57 ]
연말 모임에 멋 모르고 잘못 참석했다가,
세명의 환자들을 돌보게 된(코가 끼인)
데비여사가 안 스럽다.
10 mianhe [ 2016-10-05 09:23:03 ]
올려놓았던 댓글을 지우는데는 명수! 이봐 자꾸 그러지 말어, 글맥이 끝어 지잖아!
이 영감님이 이렇게 사람 분별을 못한다.
내가 전석두라고?
너 지금 제 정신이니?
돌 대 가 리는 당신이 아닌가?
9 natural52 [ 2016-10-05 09:19:11 ]
3. 잘 보셨읍니다. 그 4/4 분기 병이 고쳐질 병이라면, 여기서 10년, 더 악화 의 노력을 했다고 자랑까지 할가요?
8 dakshang [ 2016-10-05 09:18:40 ]
3,+1 '촬쓰림하고 막상막하다.' ㅎ ㅎ
7 zenilvana [ 2016-10-05 09:17:40 ]
번역해주니까 겨우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보고 헛 지롤을 하는 눔이 누구 보고 시비를 거냐? 처음의 영문에서 씹어뱉은 것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잖아? 그래서 하는 말이다. Complete Stone Head...
6 mianhe [ 2016-10-05 09:12:43 ]
데보라 구가 작년 연말에 한 식당에서 만난 모두가 다 정신적으로 병든자들 이었다. 법자, 촬쓰림, 선열반.
데보라씨의 남은 역활은 이제 이들을 간병하는 간병사 노력에 더욱 더 기울여야 할것이다
5 zenilvana [ 2016-10-05 09:14:55 ]
Complete Stone Head가 뭐를 알간! 요즘 사업이 잘 않되능강? 아니면 또 실패해서 울분을 내게 쏟아야 하냐? 아서라. 니 놈은 어딜 가나 패배자야. 한말로...
꺼저라! 니 시키가 여기 나타난 이후부터 열당이 개판이 되고 있다. 정신 나간 눔. 제 밥도 못찾아 먹으면서 무시기 가이시끼 이바구를 늘어놓냐?
4 mianhe [ 2016-10-05 09:12:43 ]
데보라 구가 작년 연말에 한 식당에서 만난 모두가 다 정신적으로 병든자들 이었다. 법자, 촬쓰림, 선열반.
데보라씨의 남은 역활은 이제 이들을 간병하는 간병사 노력에 더욱 더 기울여야 할것이다 Submit
3 mianhe [ 2016-10-05 09:08:54 ]
이 자의 정신상태가 가히 촬쓰림하고 막상막하다.
D9씨의 말씀대로 illed person이다.
불치의 병이다.
남은 인생의 4/4분기 병이 더 도지지만 않기를 바랄뿐이다. Submit
2 zenilvana [ 2016-10-05 08:55:57 ]
또 한가지... 나보다 natural52가 smart(똑똑)하다고 표현하셨는데...그건 말도 않되는 소리외다. 서울상대를 들어갔으면 우선 물리대에 들어가는 사람보다 우수하다든 것을 말해줍니다. 물론 자기가 원하는 학문이 거기있으면 다르겠지만서도. 그러나 당시에는 직장을 구하기 쉬운 데로 지망하던 시절이다 보니, 문리대를 졸업하고 미국유학을 했으면 이 사람은 분명히 나보다 smart하지 않았을 것이요.
직장 구하는 것으로 말하자면 이 사람은 어림 반푼도 없었지비. 나는 공개경쟁시험으로 두 회사에 입사했었오. 그 시험에서 1등으로...그것도 두번이나 해냈으니 당연히 임마보다야 낫지 않겠오이까?
지금 열당 10년의 경력에서 알 수 있드시 나는 씨먹은 글을 그토록 많이 기고해왔오다. 그것이 문제가 되어 모두들 샘을 내서 미워한다만...어쩌겠오! 내 팔자가 그런 것을. 너무 잘 나가면 사람들이 싫어하는 법. 돈도 그렇지만 지식에서도 같은 겁니다요. D여사는 그걸 모르시는군. 자기가 남보다 한번 뛰어나게 잘해보시면 알겠지만, 이제는 너무 늦었지요?
1 zenilvana [ 2016-10-05 08:43:58 ]
Deborah9여사의 글은 매우 고무적이다. 결국 하시고자 하는 뜻은 끝부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natural52란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당부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거기 끝부분에서 "내 정신이 들락날락한다"고 한 말은 내 실상과 너무나 동떨어진 표현입니다. 물론 나이가 있다보니 예만큼 기억력의 좋지가 않다 마는, 여기서 활동하는 데에는 하등의 오차가 있지 않다고 나는 자부합니다. 여기 젊은 냥반들도 헛소리를, 그것이 약간의 착란증세인지 아니면 고의로 그래 헛소리를 하는지는 나는 모른다. 하지만 나보다도 더 없는 말들을 지어내서 나를 공박하는데...실상 deborah9여사 조차 오락가락했지 않았던가? 이런 점을 참작해서 이 글을 삭여 읽으시리 바라는 바요. 물론 natural52에게는 더욱 그래야 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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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D여사의 영문글을 번역해서 올림
작성자 zenilvana
Each human being lives very unique style of life within how she and he perceives the world. No two human being has same point of view in life. that put us the wisdom that I made the my own rule that I go by: rule #1, I CANNOT change anything, or anybody, even my own kids, but MYSELF. #2,as much as I believe that I am good and loving, respectful human being, I believe all other human being [ good and bad according to my perception only], I will respect them too, because they have right to live their way too. #3 I want live happy, joyful, beautiful, healthy life, then I must put the effort to the most important thing... what are they ? Surely it is not the change other people's life style, how they should think..., because it is simply waste of my golden time. The life is to ride the bicycle, because one must moving forward continuesly, if stop moving, you fall to the ground. I have weekly , monthly 1 yearly, 5 year goal. one must fully accupy oneself with good things, productive, loving , possitive things, so no time for the other side. for example; I am going to lose 5lb in October wt. I go to church on sunday to cleans my mind and to be a better human being. I visit the person who is in less desirable situation give $ 100. once a month and buget not going out eating 2 times less... I have another side business beside my profession, so two night meeting... You see how I live, busy engage with good things only. -next cont.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사람은 각각 자기의 독특한 삶을 산다. 따라서 어느 두 사람도 같은 의견을 가지지 않는다. 그 사실이 나로 하여금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설정하게 한다.
1. 나는 세상의 어느 것도 변경할 수 없다. 어느 사람이나, 심지어 내 자식들도, 그리고 내 자신조차.
2. 나는 선량하고 존경받는 사람이라고 믿는 만치, 다른 모든 사라은 착하든가 못됐던 가 하는 것은 오직 인식의 문제, 다시 말해서 본인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믿는다. 나는 그들 모두를 있는 그대로 존경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대로 살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3. 나는 행복하게, 즐겁게, 아름답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나는 그것을 위한 노력을 거기에 들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기에.
그게 도대체 뭐냐? 그것은 앞에 말한 삶의 기초에 해당한다. 나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들먹이며 무슨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을 바꾸려들지 않는 것이다. 왜냐? 그런 짓거리는 간단히 말해서 내 황금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계속 앞으로 전진하지 않으면 너는 땅바닥에 쓰러진다. 그래서 나는 1년에 매주, 매달, 나아가서 5년을 목표로 세우고 계속해서 달려간다. 사람은 생산적이고, 남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것들로 하루를 채워서 마음을 그런 것들에 써야 한다. 따라서 그 이외의 부정적이고, 남을 미워하고, 할일없이 빈들거리는 짓을 할 시간이 있을 수가 없다. 예를 들어보자. 나는 금년 10월에 5 파운드를 뺄 작정이다. 교회에 나가서 내 마음을 깨끗이 하련다. 그럼으로써 나는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 내 한달의 가게가 허락한다면 나는 불우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한달에 한번씩 $100불을 주련다. 밖에서 식사하는 것을 두번만 줄이면 해결된다. 내 정규 전문직 이외에 나는 또 다른 할 일이 있다. 그리고 밤에 사람을 만나는 일도 두번이나 있다. 보시다시피 나는 좋은 일만으로도 이처럼 바쁘게 산다.
Some smart turkey said, " what kind of life you will have depend on what kind people you talk with, and what kind book you read". I believe it is true!. I believe all the people in this site, good , productive, thinking people, instead of negative, depressed, just waiting to die. We just adjust to better, higher place to look at, other than another writer in here. I see we are winner in some respect compare to people in general. Zen is OK guy and he is one of man who contribute here more than anybody I know. I over look his lack, and focus on his bright side. If he is 50years old and behavior as he is, I would attack him , but he is 75years, it is normal on and off his mind. Young and healthy, and smart or smarter than him, you natural 52, forgive and understanding, even further, try love him as your father, then you will be much happier I believe.
어떤 덜떨어진 인간이 말하기를, "사람의 사는 방식은 네가 어떤 사람과 대화하며, 어떤 종류의 책을 읽는 가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한다. 그 말이 맞는다! 나는 이곳 열당의 모든 분들은 선하고, 생산적이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와 반대로 부정적이고, 디프레스 해서 죽는 날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믿는다. 우리는 더 좋고 높은 경지를 바라보고 자신을 재조율하는 사람이 돼야 할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때 우리는 다른 일반인들에, 다시 말해서 열당에서 활략하는 사람들이 아닌, 비해서 승리자로 봐야 한다. Zen (선열반)은 OK guy 이다. 그리고 그는 이곳에 내가 아는 어떤 분들보다 더 많은 공헌을 한 사람들 주의 하나다. 나는 그의 부족한 점을 따지지 않는다. 오직 그의 밝은 면에 촛점을 맞춘다. 만일에 그기 50세의 사람으로서 지금처럼 행동한다면 나는 그를 공격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75세이고 그의 정신상태는 정상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처럼보인다만. natural52...당신은 젊고, 건강하고 그리고 똑똑하고, 아마도 Zen보다는 더 스마트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를 용서하고, 이해해주며, 더 나아가서 그를 당신의 아버지로 대우하시라. 그리하면 당신이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것으로 믿는다.
추서: 의역으로 번역하는 가운데 혹시 뜻이 잘못 번역됐다 싶으면 곧 본인 禪涅槃에게 정정을 요구하시길 바랍니다.
2016-10-05 08:36:5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1 mianhe [ 2016-10-05 09:29:57 ]
연말 모임에 멋 모르고 잘못 참석했다가,
세명의 환자들을 돌보게 된(코가 끼인)
데비여사가 안 스럽다.
10 mianhe [ 2016-10-05 09:23:03 ]
올려놓았던 댓글을 지우는데는 명수! 이봐 자꾸 그러지 말어, 글맥이 끝어 지잖아!
이 영감님이 이렇게 사람 분별을 못한다.
내가 전석두라고?
너 지금 제 정신이니?
돌 대 가 리는 당신이 아닌가?
9 natural52 [ 2016-10-05 09:19:11 ]
3. 잘 보셨읍니다. 그 4/4 분기 병이 고쳐질 병이라면, 여기서 10년, 더 악화 의 노력을 했다고 자랑까지 할가요?
8 dakshang [ 2016-10-05 09:18:40 ]
3,+1 '촬쓰림하고 막상막하다.' ㅎ ㅎ
7 zenilvana [ 2016-10-05 09:17:40 ]
번역해주니까 겨우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보고 헛 지롤을 하는 눔이 누구 보고 시비를 거냐? 처음의 영문에서 씹어뱉은 것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잖아? 그래서 하는 말이다. Complete Stone Head...
6 mianhe [ 2016-10-05 09:12:43 ]
데보라 구가 작년 연말에 한 식당에서 만난 모두가 다 정신적으로 병든자들 이었다. 법자, 촬쓰림, 선열반.
데보라씨의 남은 역활은 이제 이들을 간병하는 간병사 노력에 더욱 더 기울여야 할것이다
5 zenilvana [ 2016-10-05 09:14:55 ]
Complete Stone Head가 뭐를 알간! 요즘 사업이 잘 않되능강? 아니면 또 실패해서 울분을 내게 쏟아야 하냐? 아서라. 니 놈은 어딜 가나 패배자야. 한말로...
꺼저라! 니 시키가 여기 나타난 이후부터 열당이 개판이 되고 있다. 정신 나간 눔. 제 밥도 못찾아 먹으면서 무시기 가이시끼 이바구를 늘어놓냐?
4 mianhe [ 2016-10-05 09:12:43 ]
데보라 구가 작년 연말에 한 식당에서 만난 모두가 다 정신적으로 병든자들 이었다. 법자, 촬쓰림, 선열반.
데보라씨의 남은 역활은 이제 이들을 간병하는 간병사 노력에 더욱 더 기울여야 할것이다 Submit
3 mianhe [ 2016-10-05 09:08:54 ]
이 자의 정신상태가 가히 촬쓰림하고 막상막하다.
D9씨의 말씀대로 illed person이다.
불치의 병이다.
남은 인생의 4/4분기 병이 더 도지지만 않기를 바랄뿐이다. Submit
2 zenilvana [ 2016-10-05 08:55:57 ]
또 한가지... 나보다 natural52가 smart(똑똑)하다고 표현하셨는데...그건 말도 않되는 소리외다. 서울상대를 들어갔으면 우선 물리대에 들어가는 사람보다 우수하다든 것을 말해줍니다. 물론 자기가 원하는 학문이 거기있으면 다르겠지만서도. 그러나 당시에는 직장을 구하기 쉬운 데로 지망하던 시절이다 보니, 문리대를 졸업하고 미국유학을 했으면 이 사람은 분명히 나보다 smart하지 않았을 것이요.
직장 구하는 것으로 말하자면 이 사람은 어림 반푼도 없었지비. 나는 공개경쟁시험으로 두 회사에 입사했었오. 그 시험에서 1등으로...그것도 두번이나 해냈으니 당연히 임마보다야 낫지 않겠오이까?
지금 열당 10년의 경력에서 알 수 있드시 나는 씨먹은 글을 그토록 많이 기고해왔오다. 그것이 문제가 되어 모두들 샘을 내서 미워한다만...어쩌겠오! 내 팔자가 그런 것을. 너무 잘 나가면 사람들이 싫어하는 법. 돈도 그렇지만 지식에서도 같은 겁니다요. D여사는 그걸 모르시는군. 자기가 남보다 한번 뛰어나게 잘해보시면 알겠지만, 이제는 너무 늦었지요?
1 zenilvana [ 2016-10-05 08:43:58 ]
Deborah9여사의 글은 매우 고무적이다. 결국 하시고자 하는 뜻은 끝부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natural52란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당부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거기 끝부분에서 "내 정신이 들락날락한다"고 한 말은 내 실상과 너무나 동떨어진 표현입니다. 물론 나이가 있다보니 예만큼 기억력의 좋지가 않다 마는, 여기서 활동하는 데에는 하등의 오차가 있지 않다고 나는 자부합니다. 여기 젊은 냥반들도 헛소리를, 그것이 약간의 착란증세인지 아니면 고의로 그래 헛소리를 하는지는 나는 모른다. 하지만 나보다도 더 없는 말들을 지어내서 나를 공박하는데...실상 deborah9여사 조차 오락가락했지 않았던가? 이런 점을 참작해서 이 글을 삭여 읽으시리 바라는 바요. 물론 natural52에게는 더욱 그래야 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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