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인간은 사랑에 의한, 사랑을 위한, 사랑의 존재로서, "인간은 에로스(남녀간의 육체적인 사랑)에 의해 태어나고 스톨케(친족간의 사랑)에 의해서 양육받으며, 필로스(친구로서의 우정)에 의해서 다듬어지고, 아가페(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神의 사랑)에 의해서 완성된다"고 보는 것이 사랑에 대한 통례적인 인식이다.
나는 사랑에 있어서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가?
진정한 완성된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사랑할만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랑할만하지않은 사람까지 사랑할 수 있는 것” 이라는 생각이다.
-쌍칼-
나는 사랑에 있어서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가?
진정한 완성된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사랑할만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랑할만하지않은 사람까지 사랑할 수 있는 것” 이라는 생각이다.
-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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