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와 최순실의 역학관계
최근 특정 카톡방에서 그 여자(최윤희)와 김창조씨가 우연히 조우하게 되었다. 김창조씨 曰, “최윤희는 당장 이 방에서 나가라 일갈하였다.” 이에 대해 최윤희 曰, “[christine] [오전 11:05] 김창조씨는 지난번에도 함부로 공격과 언어폭행을 일삼아, 어려움을 겪는 한인사회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뉴욕한인학부모협회와 최윤희 개장을, 얼굴 안보인다고 폄하 하였는데, 비겁한 행위와 허위의 사실을 함부로 발표 함을 당장 멈추고, 의문이 있으면 사나이답게, 정정 당당하게 협회의 정기 미팅에 참석하여 본인의 의구사항에 대해서 발표를 하시고,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는 예의를 가지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조 이에 대해,
[뉴욕의 통일관련 단체와 ‘우리 땅’이 해놓은 것이 무엇인가? 뉴욕의 그 많은 지식인, 학자, 전략가들 무얼 한 것인가!? 그들이 그림한 장 제대로 그린 것 있나? 아니면 구호하나 제대로 만든 것이 있는가? 무얼 했단 말인가? 그러나 그들은 어리석고 무식하게도 우리땅으로, 동해로, 그토록 목매여 외쳐왔으니 그것은 이적(利敵)행위요, 이적은 곧 반역적 행위이다. 그런대 왜 몰랐나? 이는 사회적 정의감과 도덕적 사명감과 같은 인간이 지녀야할 기본적인 내면의 소양교육과 얼, 민족혼(魂))이 충만치 못함에 기인한 것이라 할 수 밖에 없다할 것이다. 요약하면 오직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이기적 탐욕이 가득한 것일 뿐 이들 중 그 누가 진성으로 독도 지키려 하였으며 그 누가 진성으로 한반도 통일을 염원 하였단 말인가? 한편의 비극과 같이 그들에게선 찾을 수 없었고 그들에게서 찾은 건 오직 이기적 탐욕뿐이었다. 그런 자들 앞에 가서 “ 이렇게 하여야 한다 저렇게 하여야한다” 가르쳐 주어야 하는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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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린 ‘여자를 찾아라’의 자료로 사용된 할렘 한인 폭행사건은 2015년 9월18일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 사건이 무슨 영문인지 사건 닷새가 지날 때 까지 보도하지 않고 숙성 시키다가 9월 23일에서야 KRB 플러싱 한인 방송국에서 단독, 그것도 단독으로 보도 하였다. 이후 24일, 미주 한국일보 그리고 25일 26일 이후에 여러 언론에서 이 사건을 다루었다.
폭행사건을 5일 동안이나 숙성시키다가 특정 언론이 단독 보도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며 대 부분의 언론은 9월18일 일어난 폭행사건을 원문 그대로 카피한 내용이다. 그러나 그 일부는 일반 상식으로 이해가 어려운 그 여자, 최윤희파가 갑자기 나타나 이 폭행 사건을 '한인인권침해사건'으로 크게 부각 시키려 하였다. ‘여자 최’ 이 모임은 무엇보다 동해의 역사를 2세에게 바르게 전달해야 한다며 6개월 이상 한인신문, 방송에 대대적으로 광고하다가 내가 ‘동참’ 한다고 연락하니 그 큰 행사를 단숨에 취소 해버렸던 어용모임이다.
아래는 할렘한인 폭행사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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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B 한인방송, 기사입력 2015.09.23 오후 4:39:12
[단독]할렘 건물 공사현장에서 한인근로자 2명 흑인떼강도에게 금품갈취 구타, 한명 혼수상태 가족 못 찾아. 흑인강도폭행 피해자 조귀남씨
지난주 금요일, 맨하튼 할렘 건축현장에서 한인 근로자 두명이 흑인 떼강도에게 무차별 폭행당해 한명은 현재 혼수상태에 빠진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혼수상태인 피해자는 입원중이지만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제보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동한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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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튼 할렘에서 70대와 50대 건축현장 한인 근로자 두명이 흑인떼강도에 무차별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뉴욕시경찰과 피해자들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인 18일 오후 3시쯤 맨하탄 할렘 155가에 위치한2층 건물 재건축 현장에서 올해 70살의 조귀남씨와 55세 홍인표씨는 히스패닉 근로자들과 작업을 하던 중 3,4명의 흑인이 갑자기 들이닥쳐, 이들을 가두고 주먹과 각목으로 무차별 폭행했습니다. 또한 조씨는 당시 소지한 현금 3,000달러도 흑인 강도들에게 빼앗겼습니다.
조씨는 얼굴에 피멍이 들어 할렘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퇴원했지만, 홍씨는 의식을 잃은 이후 지금까지 혼수상태로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씨는 현재 134가와 6애비뉴 소재 할렘 병원 6층에 입원해 있으며 대학생 나이의 딸 2명이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본사 KRB보도국과의 통화에서, 조씨는 “갑자기 무차별 폭행과 강도를 당해 지금까지도 어안이 벙벙하다며, 경찰엔 신고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혼수상태인 홍씨가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RB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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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역사 관련, 하루아침에 전격적으로 취소해버린 것은 무참하게도 천박한 성격의 소유자일 것이며 개성공단 폐쇄, 이 역시 거의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이거나 동일인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만든다. 최윤희 글에서 보듯 그들의 利敵 적 운동은 지나가는 개가 토해놓은 토사물 덩어리와 같은 암적 운동이었음에도 아주 자랑스럽고 소중하게 여기는 소아병적인 사상자이다.
이러한 자료에서 유추해보는 것은 ‘우리땅 뉴욕보수파’들이 최순실 라인과 접촉하여 김창조의 양손잡이 물길이 한반도 전역에 흘러들어 가기 전, 아예 그 싹을 잘라야 한다는 일제 못지않은 우리땅파의 탐욕적인 정치로 "그 어떠한 정치적인 안건으로도 개성공단의 문을 닫지 않겠다"는 남북의 합의를 너무나 쉽게 무너뜨리고 당시 북쪽이 쏘아올린 로켓을 빌미로 개성공단 폐쇄 결정은 아무래도 뭔가 석연찮은 점이 있다 할 것이다. 유추해보면 이것이 김창조의 양손잡에 물길을 막아 보겠다는 우리땅의 극단적 이기주의 탐욕 정치에 의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여기에 주장하는바, 당시 수천억대의 대한국민의 독도성금이 모두 뉴욕으로 흘러 들어왔다는 소문이 있었고 그기에 더 하여 그 이적운동에 독도 및 동해 지원금을 아낌없이 뉴욕에다 퍼부었다는 이러한 의혹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 역시 당연히 언젠가 특검으로 밝혀야 한다.
관련하여, 33대 34대 뉴욕 한인회가 자기들의 자리다툼에 전체 한인의 명예를 걸고 진흙탕 개 싸움한 것은 뭔가 먹음직스런 고깃덩어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배경에서 利敵적 우리땅 운동한 자들과 33,34대 한인회 관련자들은 여자 남자 가릴 것 없이 머리빡빡삭발 백배사죄하고 근신해야 할 것 이며 대한민국 현직 통치자가 최순실과 뉴욕 우리땅 패거리에 놀아난 꼴이 되었다면 이는 명백히 통치자의 자리에서 하루빨리 퇴진 하여야 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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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관련 상황은 대한민국 국민 거의 모두가 ‘독도는 한국 땅’을 선호하며 또한, ‘동해/일본해’ 병기가 아닌 ‘평존라인’설치를 희망하고 있다. 이는 이평사랑 김나현 이사장이 ‘제2의 평화선’으로 독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이후부터이며, 또한 이 방안이 평화통일 관련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평판받고 있다. 이러한 밑바탕 그림은 이평사랑 김나현 이사장이 혼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찾은 결과물이다.”
극단적 이기주의 보수파와 탐욕스런 정치인들이 우주의 감나무 아래 들어 누워 아가리 쳐 벌려 일어난 진흙탕 똥개들의 싸움이다. 그 부산물이 오늘날의 한국 정치에 부정한 영향을 주웠으나 관련자들은 한국의 불행을 바라보며 히히 낙낙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똑똑히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한국의 불행을 바라보며 히히 낙낙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김창조 이에 대해,
[뉴욕의 통일관련 단체와 ‘우리 땅’이 해놓은 것이 무엇인가? 뉴욕의 그 많은 지식인, 학자, 전략가들 무얼 한 것인가!? 그들이 그림한 장 제대로 그린 것 있나? 아니면 구호하나 제대로 만든 것이 있는가? 무얼 했단 말인가? 그러나 그들은 어리석고 무식하게도 우리땅으로, 동해로, 그토록 목매여 외쳐왔으니 그것은 이적(利敵)행위요, 이적은 곧 반역적 행위이다. 그런대 왜 몰랐나? 이는 사회적 정의감과 도덕적 사명감과 같은 인간이 지녀야할 기본적인 내면의 소양교육과 얼, 민족혼(魂))이 충만치 못함에 기인한 것이라 할 수 밖에 없다할 것이다. 요약하면 오직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이기적 탐욕이 가득한 것일 뿐 이들 중 그 누가 진성으로 독도 지키려 하였으며 그 누가 진성으로 한반도 통일을 염원 하였단 말인가? 한편의 비극과 같이 그들에게선 찾을 수 없었고 그들에게서 찾은 건 오직 이기적 탐욕뿐이었다. 그런 자들 앞에 가서 “ 이렇게 하여야 한다 저렇게 하여야한다” 가르쳐 주어야 하는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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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린 ‘여자를 찾아라’의 자료로 사용된 할렘 한인 폭행사건은 2015년 9월18일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 사건이 무슨 영문인지 사건 닷새가 지날 때 까지 보도하지 않고 숙성 시키다가 9월 23일에서야 KRB 플러싱 한인 방송국에서 단독, 그것도 단독으로 보도 하였다. 이후 24일, 미주 한국일보 그리고 25일 26일 이후에 여러 언론에서 이 사건을 다루었다.
폭행사건을 5일 동안이나 숙성시키다가 특정 언론이 단독 보도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며 대 부분의 언론은 9월18일 일어난 폭행사건을 원문 그대로 카피한 내용이다. 그러나 그 일부는 일반 상식으로 이해가 어려운 그 여자, 최윤희파가 갑자기 나타나 이 폭행 사건을 '한인인권침해사건'으로 크게 부각 시키려 하였다. ‘여자 최’ 이 모임은 무엇보다 동해의 역사를 2세에게 바르게 전달해야 한다며 6개월 이상 한인신문, 방송에 대대적으로 광고하다가 내가 ‘동참’ 한다고 연락하니 그 큰 행사를 단숨에 취소 해버렸던 어용모임이다.
아래는 할렘한인 폭행사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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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B 한인방송, 기사입력 2015.09.23 오후 4:39:12
[단독]할렘 건물 공사현장에서 한인근로자 2명 흑인떼강도에게 금품갈취 구타, 한명 혼수상태 가족 못 찾아. 흑인강도폭행 피해자 조귀남씨
지난주 금요일, 맨하튼 할렘 건축현장에서 한인 근로자 두명이 흑인 떼강도에게 무차별 폭행당해 한명은 현재 혼수상태에 빠진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혼수상태인 피해자는 입원중이지만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제보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동한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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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튼 할렘에서 70대와 50대 건축현장 한인 근로자 두명이 흑인떼강도에 무차별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뉴욕시경찰과 피해자들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인 18일 오후 3시쯤 맨하탄 할렘 155가에 위치한2층 건물 재건축 현장에서 올해 70살의 조귀남씨와 55세 홍인표씨는 히스패닉 근로자들과 작업을 하던 중 3,4명의 흑인이 갑자기 들이닥쳐, 이들을 가두고 주먹과 각목으로 무차별 폭행했습니다. 또한 조씨는 당시 소지한 현금 3,000달러도 흑인 강도들에게 빼앗겼습니다.
조씨는 얼굴에 피멍이 들어 할렘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퇴원했지만, 홍씨는 의식을 잃은 이후 지금까지 혼수상태로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씨는 현재 134가와 6애비뉴 소재 할렘 병원 6층에 입원해 있으며 대학생 나이의 딸 2명이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본사 KRB보도국과의 통화에서, 조씨는 “갑자기 무차별 폭행과 강도를 당해 지금까지도 어안이 벙벙하다며, 경찰엔 신고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혼수상태인 홍씨가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RB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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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역사 관련, 하루아침에 전격적으로 취소해버린 것은 무참하게도 천박한 성격의 소유자일 것이며 개성공단 폐쇄, 이 역시 거의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이거나 동일인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만든다. 최윤희 글에서 보듯 그들의 利敵 적 운동은 지나가는 개가 토해놓은 토사물 덩어리와 같은 암적 운동이었음에도 아주 자랑스럽고 소중하게 여기는 소아병적인 사상자이다.
이러한 자료에서 유추해보는 것은 ‘우리땅 뉴욕보수파’들이 최순실 라인과 접촉하여 김창조의 양손잡이 물길이 한반도 전역에 흘러들어 가기 전, 아예 그 싹을 잘라야 한다는 일제 못지않은 우리땅파의 탐욕적인 정치로 "그 어떠한 정치적인 안건으로도 개성공단의 문을 닫지 않겠다"는 남북의 합의를 너무나 쉽게 무너뜨리고 당시 북쪽이 쏘아올린 로켓을 빌미로 개성공단 폐쇄 결정은 아무래도 뭔가 석연찮은 점이 있다 할 것이다. 유추해보면 이것이 김창조의 양손잡에 물길을 막아 보겠다는 우리땅의 극단적 이기주의 탐욕 정치에 의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여기에 주장하는바, 당시 수천억대의 대한국민의 독도성금이 모두 뉴욕으로 흘러 들어왔다는 소문이 있었고 그기에 더 하여 그 이적운동에 독도 및 동해 지원금을 아낌없이 뉴욕에다 퍼부었다는 이러한 의혹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 역시 당연히 언젠가 특검으로 밝혀야 한다.
관련하여, 33대 34대 뉴욕 한인회가 자기들의 자리다툼에 전체 한인의 명예를 걸고 진흙탕 개 싸움한 것은 뭔가 먹음직스런 고깃덩어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배경에서 利敵적 우리땅 운동한 자들과 33,34대 한인회 관련자들은 여자 남자 가릴 것 없이 머리빡빡삭발 백배사죄하고 근신해야 할 것 이며 대한민국 현직 통치자가 최순실과 뉴욕 우리땅 패거리에 놀아난 꼴이 되었다면 이는 명백히 통치자의 자리에서 하루빨리 퇴진 하여야 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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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관련 상황은 대한민국 국민 거의 모두가 ‘독도는 한국 땅’을 선호하며 또한, ‘동해/일본해’ 병기가 아닌 ‘평존라인’설치를 희망하고 있다. 이는 이평사랑 김나현 이사장이 ‘제2의 평화선’으로 독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이후부터이며, 또한 이 방안이 평화통일 관련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평판받고 있다. 이러한 밑바탕 그림은 이평사랑 김나현 이사장이 혼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찾은 결과물이다.”
극단적 이기주의 보수파와 탐욕스런 정치인들이 우주의 감나무 아래 들어 누워 아가리 쳐 벌려 일어난 진흙탕 똥개들의 싸움이다. 그 부산물이 오늘날의 한국 정치에 부정한 영향을 주웠으나 관련자들은 한국의 불행을 바라보며 히히 낙낙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똑똑히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한국의 불행을 바라보며 히히 낙낙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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