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을 언론앞에서 강간한 쉰썩기와 쌈성의 횡라희와 일가덜, 조옷선일보의 방가덜, 그리고 따라서 집단 강간하는 한쿡 국민덜...... 누가 더
최진실을 언론앞에서 강간한 쉰썩기와 쌈성의 횡라희와 일가덜, 조옷선일보의 방가덜, 그리고 따라서 집단 강간하는 한쿡 국민덜...... 누가 더 나쁜지 알수가 없다.....
최진실이가 대통령 기록물 및 국가 기밀을 보았다는 증거는 쉰썩기의 삼성컴 하나밖에 없는데, 이 내용을 열람뿐 아니라 언론에 올린 사람은 쉰썩기와 쌈성이다.... 도대체 어디서 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훔쳤거나 총와대의 직원한테 돈주고 샀던지 아니면 모종의 정치적이나 금전적 대가로 구했는것 같은데.... 아니면 심어놓은 간첩이던지... 하여튼 쉰썩기의 말로는 버린것을 관리인에게 동의를 구하여 받았다는데... 아무리 버렸다고 하지만 언론이 동의 없이 개인 사진및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심각한 개인의 인권침의 및 불법 행위이다... 또 이들이 들먹이는 대통령 기록물이나 국가 기밀 누설은 바로 언론에 대문짝하게 발표했으므로 북한이나 이적국가에게 보낸것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쉰썩기는 국가 기밀이나 대통령 기록물을 누설해 적을 이롭게 한 이적 하였으므로 사형까지 처할수 있다..... 아무리 버린 컴이지만 쉰썩기는 한국국민이고 국가기밀이나 대통령 기록을 보았으면 즉각 신고해서 검찰이나 국정원에게 맡겨야지 이를 언론에 발표하므로 최진실 이상의 국가 기록물 및 기밀 유출을 하고. 언론에 보도함으로 국가의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를 한것이다.... 최진실이가 무슨죄를 지은지는 고발을 하여 기소를 하고 재판에서 판결이 날일이지 쉰썩기 혼자의 판단으로 행동하는것이 아니다....세상의 어디에도 언론의 자유가 나라의 이익이나 안보를 위협하는 경우는 없고 있다면 위키리크스의 줄리언 어산지뿐이다.... 그는 미국 정부에 의해 범죄자로 기소당해 외국 대사관으로 도망가서 기밀을 누설하고 있다. 쉰썩기도 북한이나 중국 대사관으로 도망쳐서 방송을 해야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한국 국민이나 검찰덜은 최순실을 발가벗기기에만 집중하고 쉰썩기의 유혹에만 집중하고 있다..... 모두 최진실과 그 가족, 친구, 및, 대통령까지 발가벗길려고 하고 이를 의혹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당화하고 있다. 현재 쉰썩기나 검찰이나 국민덜이 저지른 죄는 최진실보다 더 나쁘고 한국의 적국인 중국과 북한을 이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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