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선생.
도올 김용옥, 그는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지성인 사상가요 철학자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김용옥 선생을 평가절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이데올로기 측면에서 자기 취향과 맞지 않기 때문에.
또는 좌편향적인 기질이 다분하기 때문에,
또는 젓도 모르는게 유식한척 까부는데 열받아서.. 등등일것이다.
그러나 도올 김용옥 선생만큼 예리한 시각으로 정경사문 모든 면에서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과거와 현실을 판단하며 일반 민중들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 할수 있는 인물이 대한민국에 그 말고 또 누가
있단 말인가?
내가 도올 김용옥 선생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그의 머리는 컴퓨터를 방불케 한다.
나이가 들면 건망증이 심해서 공부한것도 기억이 잘 안나게 마련인데
그는 웹스터 사전을 다 외울만큼 기억력이 좋고 머리가 비상하다.
영어는 물론이고, 특히 한자에 관한한 그를 능가할 인물이 한국에는 없다.
팔만 대장경을 소설 읽듯이 줄줄 읽어내려가는 그의 한자 실력은
그야말로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그래서, 그는 중국 정경사문에 정통하다.특히 중국의 정치적인
면에서의 상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고로, 한국 정치인들이 중국과의 외교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느낀다면
도올 김용옥 선생을 찾아가서 자문을 구하는게 좋을듯 하다.
또, 도올 선생은 특히 종교문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 하면서도
강의시에는 객관성을 잃지 않는다. 그는 불교 기독교 회교등
모든 종교면에서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종교의 근원부터
현대인의 신앙에 이르기 까지 학자로서의 시각에서 예리한 판단을 한다.
그의 평소 외출시 복장은 불교 승려들이나 아니면 어떤 특정 종교에
물든식의 옷차림을 하고 다니는데, 다분히 불교적인 냄새가 아주 짙다.
그런데 그는 무신론자다. 지독한 골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면서도
그는 안티 기독교인이고 안티불교인이고 안티 이스람이다.
왜냐하면 현대인들이 믿는 종교란건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바보들의 행진으로 그는 판단했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도올 김용옥선생은 불교가 아닌 불법 신봉자가
아닌가 한다. (불법은 철학이지 종교가 아니다.)
도올 김용옥의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게 있다.
그의 강의 내용에는 그만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면을 부각시켜서
본질을 흐리는적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이건 학자로서의 기본적인 본분이다. 모든것을 사실에 입각해서
소위 다큐멘터리 식의 강의를 하지않고, 먹사들이 바이블을 자의적으로
멋대로 해석해서 신도들을 우롱하듯이, 도올이 지 꼴리는데로 해석해서
도올식의 강의를 했다면 그의 명성은 이미 낭떨어지에 떨어지고도
남았을것이다.
그러나, 그도 인간인지라, 자기의 개인적인 입김이 강의시에
왜 묻어나오지 않겠나 마는, 또 그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해야하지 않겠나마는,
그것에 대한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해야할것이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방식, 다방면에서 박식한 그의 강의를
듣다보면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많이하고 책을 많이 읽었길래
저런 강의가 나올까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도올 김용은 그야말로 천재이며 한국이 낳은 다이아몬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김용옥 선생을 평가절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이데올로기 측면에서 자기 취향과 맞지 않기 때문에.
또는 좌편향적인 기질이 다분하기 때문에,
또는 젓도 모르는게 유식한척 까부는데 열받아서.. 등등일것이다.
그러나 도올 김용옥 선생만큼 예리한 시각으로 정경사문 모든 면에서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과거와 현실을 판단하며 일반 민중들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 할수 있는 인물이 대한민국에 그 말고 또 누가
있단 말인가?
내가 도올 김용옥 선생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그의 머리는 컴퓨터를 방불케 한다.
나이가 들면 건망증이 심해서 공부한것도 기억이 잘 안나게 마련인데
그는 웹스터 사전을 다 외울만큼 기억력이 좋고 머리가 비상하다.
영어는 물론이고, 특히 한자에 관한한 그를 능가할 인물이 한국에는 없다.
팔만 대장경을 소설 읽듯이 줄줄 읽어내려가는 그의 한자 실력은
그야말로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그래서, 그는 중국 정경사문에 정통하다.특히 중국의 정치적인
면에서의 상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고로, 한국 정치인들이 중국과의 외교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느낀다면
도올 김용옥 선생을 찾아가서 자문을 구하는게 좋을듯 하다.
또, 도올 선생은 특히 종교문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 하면서도
강의시에는 객관성을 잃지 않는다. 그는 불교 기독교 회교등
모든 종교면에서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종교의 근원부터
현대인의 신앙에 이르기 까지 학자로서의 시각에서 예리한 판단을 한다.
그의 평소 외출시 복장은 불교 승려들이나 아니면 어떤 특정 종교에
물든식의 옷차림을 하고 다니는데, 다분히 불교적인 냄새가 아주 짙다.
그런데 그는 무신론자다. 지독한 골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면서도
그는 안티 기독교인이고 안티불교인이고 안티 이스람이다.
왜냐하면 현대인들이 믿는 종교란건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바보들의 행진으로 그는 판단했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도올 김용옥선생은 불교가 아닌 불법 신봉자가
아닌가 한다. (불법은 철학이지 종교가 아니다.)
도올 김용옥의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게 있다.
그의 강의 내용에는 그만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면을 부각시켜서
본질을 흐리는적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이건 학자로서의 기본적인 본분이다. 모든것을 사실에 입각해서
소위 다큐멘터리 식의 강의를 하지않고, 먹사들이 바이블을 자의적으로
멋대로 해석해서 신도들을 우롱하듯이, 도올이 지 꼴리는데로 해석해서
도올식의 강의를 했다면 그의 명성은 이미 낭떨어지에 떨어지고도
남았을것이다.
그러나, 그도 인간인지라, 자기의 개인적인 입김이 강의시에
왜 묻어나오지 않겠나 마는, 또 그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해야하지 않겠나마는,
그것에 대한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해야할것이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방식, 다방면에서 박식한 그의 강의를
듣다보면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많이하고 책을 많이 읽었길래
저런 강의가 나올까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도올 김용은 그야말로 천재이며 한국이 낳은 다이아몬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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