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죄
타락한 유신의 쓰레기,
김기춘을 비서실장으로 앉히고 뒷배를 챙기게한 죄,
국가의 지존한 역사를 국정교과서로 국민의 자존심을 훼철한 죄,
악의 축, 비리와 뇌물로 끝을 알 수 없는
'범죄의 집단화'를 방기한 죄
3백여명의 꽃같은 아이들이 죽는 순간까지
"엄마,아빠 우린 어떻게 해" 라는 전화속 아이들의 꺼지는 숨소리를
배가 가라앉을 때 까지 방치한 죄
차가운 길바닥에 촛불 하나 움켜쥐며
'나라 사랑'외치는 수백만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죄,
삼성과 국민연금, 재벌독대로 '돈'을 암묵적으로 요구한 죄
짧은 시간내 모든 죄들을 적시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고구마 줄기'같은 죄,
탄핵의 숫자놀음에 빠진 새누리 비박계 잡인들의
'꼼수'를 이용하려한 죄,
이밖에 알게 모르게 지은 죄,
또,
열당에서 노예근성, 굴종이 골수까지 박혀있는
개지~ 랄하는 영감들을 방치하는 죄,,,,,,,,,
김기춘을 비서실장으로 앉히고 뒷배를 챙기게한 죄,
국가의 지존한 역사를 국정교과서로 국민의 자존심을 훼철한 죄,
악의 축, 비리와 뇌물로 끝을 알 수 없는
'범죄의 집단화'를 방기한 죄
3백여명의 꽃같은 아이들이 죽는 순간까지
"엄마,아빠 우린 어떻게 해" 라는 전화속 아이들의 꺼지는 숨소리를
배가 가라앉을 때 까지 방치한 죄
차가운 길바닥에 촛불 하나 움켜쥐며
'나라 사랑'외치는 수백만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죄,
삼성과 국민연금, 재벌독대로 '돈'을 암묵적으로 요구한 죄
짧은 시간내 모든 죄들을 적시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고구마 줄기'같은 죄,
탄핵의 숫자놀음에 빠진 새누리 비박계 잡인들의
'꼼수'를 이용하려한 죄,
이밖에 알게 모르게 지은 죄,
또,
열당에서 노예근성, 굴종이 골수까지 박혀있는
개지~ 랄하는 영감들을 방치하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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