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절대 약하지 않다.

대한민국의 예비군들이 일어선다~ 한다.
일어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서서 아예~ 광화문을 접수하겠다 한다. 김일성, 김정일도 이 향토 예비군이 무서워 도발을 하지 못했다는 설이 있는데, 그 막강한 대한민국의 예비군이 총 800만(그렇게 들었는데 확실히 모름)이라한다, 향토예비군가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예비군가>

1.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직장마다 피가 끓어 드높은 사기 총을 들고 건설하며 보람에 산다 우리는 대한의 향토 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2. 반공의 투사들이 굳게 뭉쳤다 마을마다 힘찬 고동 메아릿 소리 서로돕는 일터에서 나라지킨다 우리는 막강의 향토 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3.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나라위한 일편단심 뜨거운 핏줄 철통같은 제이전선 힘이 넘친다 우리는 무적의 향토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이번에는, 예비군가를 힘차게 함께 불러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AiQ7BJl3NBk

그리고, 예비군 아저씨들은 빠짐없이 참석해야 하지 않을 까~

-쌍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