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TV
보수언론인으로 자처하는 정규재씨, 한국 경제신문 주필이 진행하는
정규재 티비를 여러번 봤다.
논리적이고 차분한 진행의 많은 부분에 동감하며 그의 푸로가
장수푸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데,
옥에 티라면,
정규재씨는 카메라 공포증에 걸려 있는지 도무지 카메라를
주시하고 말을 하지않는다. 오른쪽에 뭐가 있는지는 몰라도
이야기 도중에 자꾸만 오른쪽을 처다본다.
그렇지 않으면 엉뚱한곳에 시선을 고정시키면서 말을 한다.
영상을 통해서 시청자에게 자기의 정치해설을 펼치려면
그 시청자가 바로 카메라가 되는것이다.
그렇다면 상대방을 주시하면서 말을 해야 할게 아닌가?
보통사람들이 서로 대화를 주고 받을때 엉뚱한 곳을 처다보며
말을 한다면 상대가 기분이 좋겠는가? 당연히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낄것이다.
정규재씨의 푸로 진행이 바로 이렇다.
그래서 정규재 티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 점을 지적했다.
제발 카메라에 시선을 좀 고정하시고 말씀을 하시라고.
내 말이 마이동풍인지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있다.
볼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아서 요즘은 정규재 티비를 시청할때는
화면을 보지않고 그냥 귀로만 듣는다. 라디오 방송 듣는것 처럼.
뭘 그런것 가지고 딴지를 거느냐고?
내가 너무 민감해서 그런가?
정규재 티비를 여러번 봤다.
논리적이고 차분한 진행의 많은 부분에 동감하며 그의 푸로가
장수푸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데,
옥에 티라면,
정규재씨는 카메라 공포증에 걸려 있는지 도무지 카메라를
주시하고 말을 하지않는다. 오른쪽에 뭐가 있는지는 몰라도
이야기 도중에 자꾸만 오른쪽을 처다본다.
그렇지 않으면 엉뚱한곳에 시선을 고정시키면서 말을 한다.
영상을 통해서 시청자에게 자기의 정치해설을 펼치려면
그 시청자가 바로 카메라가 되는것이다.
그렇다면 상대방을 주시하면서 말을 해야 할게 아닌가?
보통사람들이 서로 대화를 주고 받을때 엉뚱한 곳을 처다보며
말을 한다면 상대가 기분이 좋겠는가? 당연히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낄것이다.
정규재씨의 푸로 진행이 바로 이렇다.
그래서 정규재 티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 점을 지적했다.
제발 카메라에 시선을 좀 고정하시고 말씀을 하시라고.
내 말이 마이동풍인지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있다.
볼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아서 요즘은 정규재 티비를 시청할때는
화면을 보지않고 그냥 귀로만 듣는다. 라디오 방송 듣는것 처럼.
뭘 그런것 가지고 딴지를 거느냐고?
내가 너무 민감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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