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펌)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91
뉴욕타임스, 朴 ‘재롱떠는 원숭이’, 최순실 ‘조련사’로 묘사
[고발뉴스 브리핑] 1.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일부분)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승인 2017.01.25 07:21:21수정 2017.01.25 11:27:51
7.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를 국회에 전시한 표창원 의원을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그림이 풍자적이긴 하지만, 반여성적인 측면이 있고, 그것을 의원 주최로 국회에 전시한 것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무죄! 정치적으로 이용 당하는 빌미를 준 점은 유죄?
8. 뉴욕타임스는 ‘Heng on the South Korean Scandal’이라는 제목의 만평에서 최순실을 원숭이 조련사로 묘사했습니다. 이 만평에는 최씨가 ‘정치’라고 적힌 음악상자를 돌리자 목줄이 매인 원숭이가 재롱을 부리면서 재벌들로부터 돈을 받아내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아무래도 재롱 피는 원숭이가 박근혜 인듯... 원숭이들이 항의 할라...
▲ 뉴욕타임스 23일자 ‘Heng on the South Korean Scandal ‘이라는 제목의 만평
9. 군인권센터가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등 극우·보수 인사를 내란 선동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야권의 대선주자와 야당 대표 등을 종북, 빨갱이 등으로 비난하며 ‘군부가 나서 이들을 죽여야 한다’며 쿠데타를 종용하기도 했습니다.
국가보안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데, 내란죄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지 아마?
뉴욕타임스, 朴 ‘재롱떠는 원숭이’, 최순실 ‘조련사’로 묘사
[고발뉴스 브리핑] 1.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일부분)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승인 2017.01.25 07:21:21수정 2017.01.25 11:27:51
7.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를 국회에 전시한 표창원 의원을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그림이 풍자적이긴 하지만, 반여성적인 측면이 있고, 그것을 의원 주최로 국회에 전시한 것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무죄! 정치적으로 이용 당하는 빌미를 준 점은 유죄?
8. 뉴욕타임스는 ‘Heng on the South Korean Scandal’이라는 제목의 만평에서 최순실을 원숭이 조련사로 묘사했습니다. 이 만평에는 최씨가 ‘정치’라고 적힌 음악상자를 돌리자 목줄이 매인 원숭이가 재롱을 부리면서 재벌들로부터 돈을 받아내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아무래도 재롱 피는 원숭이가 박근혜 인듯... 원숭이들이 항의 할라...
▲ 뉴욕타임스 23일자 ‘Heng on the South Korean Scandal ‘이라는 제목의 만평
9. 군인권센터가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등 극우·보수 인사를 내란 선동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야권의 대선주자와 야당 대표 등을 종북, 빨갱이 등으로 비난하며 ‘군부가 나서 이들을 죽여야 한다’며 쿠데타를 종용하기도 했습니다.
국가보안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데, 내란죄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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