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밥상머리 화두
설날 밥상머리 화두 : -
몇몇 악동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불모로 잡으며
최순실에게서 돈을 뜯어 내려던 일이, 그들에게도 감당할수 없는 너무 큰 사건으로 비화가 되었다.
종북 언론사들은
반 사회적 단체와 인물들의 제거에 박차를 가하던 박근혜 대통령의 강한 드라이브에
위기감을 느낀 나머지 각종 유언비어와 “카더라” 라는 선동적 기사를 만들어 내며
박근혜 끌어 내리기에 선두에 서 있다.
배신의 정치, 국개의원들은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 남겠다고 법리적 논리에도 맞지 않는 탄핵이라는 오발탄을 터트리어
스스로 일반 국민의 수준에도 못미치는 어리석고 무지함을 보였다.
검찰, 특검, 그리고 헌재는
현 상황의 흐름으로 보아 정권이 바뀔것으로 생각을 하며
차기 정권에서 살아 남기 위해 이리저리 눈치만 보며
짜 맞추기에 오만 잡다한 오물들을 끼워 넣고 있다.
그간,
몇 달동안 언론의 편파적인 선동에 “그런가 ?” 하였던 극민들은
그 동안 박근혜에 대한 실망속에 한탄도 많이 하였지만
이제 진실적 사실을 다 알게 된 국민들은,
설날 밥상머리 화두의 결론으로
종북좌파의 반란세력, 불량언론의 선동꾼들, 배신의 국개의원들,
검찰 특검 헌재의 눈치보는자들, 전교조 교육을 받은 철부지 촛불들을
정의의 거대한 태극기 물결로 이들을 모두 처단할 것이다.
몇몇 악동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불모로 잡으며
최순실에게서 돈을 뜯어 내려던 일이, 그들에게도 감당할수 없는 너무 큰 사건으로 비화가 되었다.
종북 언론사들은
반 사회적 단체와 인물들의 제거에 박차를 가하던 박근혜 대통령의 강한 드라이브에
위기감을 느낀 나머지 각종 유언비어와 “카더라” 라는 선동적 기사를 만들어 내며
박근혜 끌어 내리기에 선두에 서 있다.
배신의 정치, 국개의원들은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 남겠다고 법리적 논리에도 맞지 않는 탄핵이라는 오발탄을 터트리어
스스로 일반 국민의 수준에도 못미치는 어리석고 무지함을 보였다.
검찰, 특검, 그리고 헌재는
현 상황의 흐름으로 보아 정권이 바뀔것으로 생각을 하며
차기 정권에서 살아 남기 위해 이리저리 눈치만 보며
짜 맞추기에 오만 잡다한 오물들을 끼워 넣고 있다.
그간,
몇 달동안 언론의 편파적인 선동에 “그런가 ?” 하였던 극민들은
그 동안 박근혜에 대한 실망속에 한탄도 많이 하였지만
이제 진실적 사실을 다 알게 된 국민들은,
설날 밥상머리 화두의 결론으로
종북좌파의 반란세력, 불량언론의 선동꾼들, 배신의 국개의원들,
검찰 특검 헌재의 눈치보는자들, 전교조 교육을 받은 철부지 촛불들을
정의의 거대한 태극기 물결로 이들을 모두 처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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