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트럼프의 행보
미국시민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은 가장 큰 이유는
지리멸렬한 정치에 씬물이 났고,
그 지리멸열한 정치를 그대로 힐러리가 이어받아 나갈것 같고,
국가 재정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남의 나라 사정 봐주며 폼재는 꼬라지가 보기싫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만 점점 더 심화되고,
서민들의 생활은 날이 갈수록 더욱 팍팍해져 가고..
이런판국에 미국이 세계경찰 노릇만 하면서 폼을 잡는다는것은
웃겨 자빠진 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엎어지든 나자빠지든간에 뭔가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어 트럼프를 뽑지 않았나 생각된다.
물론 나도 이런 생각에서 트럼프에게 한표를 던졌다.
그러나 정치문외한인 트럼프는 기존의 고인돌(공화당)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입성했지만, 기득권을 차지하려는 언론과 민주,공화당의
거센 반발은 아직도 쉽게 갈아 앉지가 않고있고, 일부 트럼프를
반대하든 일반인들 조차도 계속 트럼프 때리기에 여념이 없다.
물론, 선거 유세때부터 트럼프 때리기에 혈안이 되어있었던
한국 언론들도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사사건건 트럼프를 걸고
넘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선거유세때 막말(?)로 떠벌리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좀 달라질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유세때 외쳤던 공약들을
대통령 취임하자말자 하나하나 거침없이 밀어부치고 있다.
멕시코 국경장벽, 무스림 입국거절 등등 ( 다 아는 사실이라
재탕하지는 않겠다) 소위 세계 경찰국가의 체면을 내동댕이 친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무소뿔처럼 나아가고 있는것이다.
아마 한국 같았으면 독재니 반민주니 하면서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대시위 보다도 몇배나 더한 촛불시위가 일어났을것이다.
나는 트럼프의 행보가 옳다거나 그르다거나 하는 판단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다. 선거 유세때 공약했던 바를 여과없이 그대로
밀어 부치고 있는 그의 과감하고 용기있는 태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것이다.
표를 의식해서 실현불가능한 공약을 남발하고, 나중에 당선되고
나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태도가 불변하는, 그리고는 기존 흙탕물에
그대로 휩쓸려 갔던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을 생각하면 트럼프의
행보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을수 없다.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와 포항제철 그리고 울산조선을 만드려고
했을 당시만 하드라도 그것은 비현실적인 꿈과 같은 정책에 불과
하다고 생각되어 김대중 김영삼 일당들은 죽기살기로 박통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지 않았나.
하여튼간에, 개혁이란 그만큼 고정관념에 찌든 대중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이르키게 되어있고, 또 거기에 따른 부작용도 없을수가 없다.
지금 박정희를 물고 늘어지는 패들은 박정희가 이룩한 업적보다는
콩꼬물 처럼 떨어졌던 부작용만 가지고 침소봉대해서 그를 매도
하고 있는것이다.
주한미군의 신변보호와 북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서 자국의 부담으로
사드배치를 하고자 하는 미국에게 일일이 발목을 잡고 늘어지며
반대를 하다가는, 트럼프의 성격상 사드배치 철회, 주한미군 철수의
결과가 오지 않으리라고 누가 보장하겠는가?
전근대적인 근시안으로 정치를 몰고가는 한국의 여야 정치인들,
과거 역대정권은 정경유착과 인선비리에 청렴결백이라도 했다는듯
그동안 뿌리깊은 관행으로 내려왔던 모든 비리를 오직 박근혜 정부
에게만 모조리 뒤집어 씌워 탄핵국면으로 몰고 가는것을 볼때
정말로 어이가 없다.
야당 정부 들어서면 그야말로 정경유착을 뿌리뽑아 맑은 사회가
될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모든 부정부폐가 일시에 해소 될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지금 대통령 병에 걸린 후보들은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정경유착을 뿌리뽑겠다,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남북관계를
개선하겠다,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부정부폐를 일소 하겠다 라는
비젼을 하나라도 제시하고 있는 후보가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 그저 말로만 부정부폐 정경유착 척결이다.
어떻게 ? How ???????????????????????????
또 지금의 트럼프 처럼 과감하고 소신있게 자기의 정책을 밀어부칠
카리스마와 용기 그리고 배포가 있는 후보가 어디에 있는가?
10년동안 유엔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이 순진한 생각으로 대통령을
한번 해보려고 시도 하다가,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는 꼬라지를 보고
대통령 후보 사퇴를 선언한건 그야말로 잘한 짓이다.
만약에 그가 대통령도 되지 못하고 하이에나 밭에서 꺼꾸러 진다면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명예에도 먹칠을 하는 결과가 올것이라고
미리 예상을 했기 때문일것이다.
트럼프에게 바란다. 동서남북에서 당신을 공격해오고, 지롤발광을
하드라도, 당신 하고 싶은데로 미국을 한번 끌고 나가보시게나.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 결과는 뒤로 미루고..
서민들의 허릿띠가 안쪽으로 한구멍 더 들어간다 할지라도 좋다.
Make America great again 의 구호가 절대로 헛되지 않게
중도에서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한국 야당 패거리들이 사드 배치를 계속 반대한다면,
사드배치 철회하고 주한미군 빼내버려라. 거기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그건 한국의 책임이다. 절대로 미국의 책임이 아니다.)
지리멸렬한 정치에 씬물이 났고,
그 지리멸열한 정치를 그대로 힐러리가 이어받아 나갈것 같고,
국가 재정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남의 나라 사정 봐주며 폼재는 꼬라지가 보기싫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만 점점 더 심화되고,
서민들의 생활은 날이 갈수록 더욱 팍팍해져 가고..
이런판국에 미국이 세계경찰 노릇만 하면서 폼을 잡는다는것은
웃겨 자빠진 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엎어지든 나자빠지든간에 뭔가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어 트럼프를 뽑지 않았나 생각된다.
물론 나도 이런 생각에서 트럼프에게 한표를 던졌다.
그러나 정치문외한인 트럼프는 기존의 고인돌(공화당)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입성했지만, 기득권을 차지하려는 언론과 민주,공화당의
거센 반발은 아직도 쉽게 갈아 앉지가 않고있고, 일부 트럼프를
반대하든 일반인들 조차도 계속 트럼프 때리기에 여념이 없다.
물론, 선거 유세때부터 트럼프 때리기에 혈안이 되어있었던
한국 언론들도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사사건건 트럼프를 걸고
넘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선거유세때 막말(?)로 떠벌리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좀 달라질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유세때 외쳤던 공약들을
대통령 취임하자말자 하나하나 거침없이 밀어부치고 있다.
멕시코 국경장벽, 무스림 입국거절 등등 ( 다 아는 사실이라
재탕하지는 않겠다) 소위 세계 경찰국가의 체면을 내동댕이 친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무소뿔처럼 나아가고 있는것이다.
아마 한국 같았으면 독재니 반민주니 하면서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대시위 보다도 몇배나 더한 촛불시위가 일어났을것이다.
나는 트럼프의 행보가 옳다거나 그르다거나 하는 판단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다. 선거 유세때 공약했던 바를 여과없이 그대로
밀어 부치고 있는 그의 과감하고 용기있는 태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것이다.
표를 의식해서 실현불가능한 공약을 남발하고, 나중에 당선되고
나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태도가 불변하는, 그리고는 기존 흙탕물에
그대로 휩쓸려 갔던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을 생각하면 트럼프의
행보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을수 없다.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와 포항제철 그리고 울산조선을 만드려고
했을 당시만 하드라도 그것은 비현실적인 꿈과 같은 정책에 불과
하다고 생각되어 김대중 김영삼 일당들은 죽기살기로 박통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지 않았나.
하여튼간에, 개혁이란 그만큼 고정관념에 찌든 대중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이르키게 되어있고, 또 거기에 따른 부작용도 없을수가 없다.
지금 박정희를 물고 늘어지는 패들은 박정희가 이룩한 업적보다는
콩꼬물 처럼 떨어졌던 부작용만 가지고 침소봉대해서 그를 매도
하고 있는것이다.
주한미군의 신변보호와 북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서 자국의 부담으로
사드배치를 하고자 하는 미국에게 일일이 발목을 잡고 늘어지며
반대를 하다가는, 트럼프의 성격상 사드배치 철회, 주한미군 철수의
결과가 오지 않으리라고 누가 보장하겠는가?
전근대적인 근시안으로 정치를 몰고가는 한국의 여야 정치인들,
과거 역대정권은 정경유착과 인선비리에 청렴결백이라도 했다는듯
그동안 뿌리깊은 관행으로 내려왔던 모든 비리를 오직 박근혜 정부
에게만 모조리 뒤집어 씌워 탄핵국면으로 몰고 가는것을 볼때
정말로 어이가 없다.
야당 정부 들어서면 그야말로 정경유착을 뿌리뽑아 맑은 사회가
될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모든 부정부폐가 일시에 해소 될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지금 대통령 병에 걸린 후보들은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정경유착을 뿌리뽑겠다,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남북관계를
개선하겠다,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부정부폐를 일소 하겠다 라는
비젼을 하나라도 제시하고 있는 후보가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 그저 말로만 부정부폐 정경유착 척결이다.
어떻게 ? How ???????????????????????????
또 지금의 트럼프 처럼 과감하고 소신있게 자기의 정책을 밀어부칠
카리스마와 용기 그리고 배포가 있는 후보가 어디에 있는가?
10년동안 유엔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이 순진한 생각으로 대통령을
한번 해보려고 시도 하다가,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는 꼬라지를 보고
대통령 후보 사퇴를 선언한건 그야말로 잘한 짓이다.
만약에 그가 대통령도 되지 못하고 하이에나 밭에서 꺼꾸러 진다면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명예에도 먹칠을 하는 결과가 올것이라고
미리 예상을 했기 때문일것이다.
트럼프에게 바란다. 동서남북에서 당신을 공격해오고, 지롤발광을
하드라도, 당신 하고 싶은데로 미국을 한번 끌고 나가보시게나.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 결과는 뒤로 미루고..
서민들의 허릿띠가 안쪽으로 한구멍 더 들어간다 할지라도 좋다.
Make America great again 의 구호가 절대로 헛되지 않게
중도에서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한국 야당 패거리들이 사드 배치를 계속 반대한다면,
사드배치 철회하고 주한미군 빼내버려라. 거기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그건 한국의 책임이다. 절대로 미국의 책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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