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 한국 GDP가 약 27,000불 정도 된다고 하는데,
북한은 1,000불도 안되니까 북한의 경제력이 남한의 약 3-4% 수준
밖에 안된다는 이바구다.
그런데 GDP 는 고사하고라도, 아시다 싶이 자본주의의 맹점은 부익부
빈익빈이 점차 심화되어가는데 있다.
그래서 케케묵은 막시즘에 젖은 과거 운동권 출신 좌파들이
사법부나 입법부에 대거 진출해서 매점매석하는 대기업을 박살내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타파해야 겠다는 덜떨어진 생각으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는것이다.
구 소련연방의 붕괴를 눈으로 보고도 아직까지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좌파종북 세력들의 눈에는 아직도 말크스 래닌이즘이
최고의 바이블인양 여기고 있으니, 한국의 대기업들이 눈에 가시같이
보일것은 분명하다.
뿌리깊은 정경유착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 이번에
최순실 사건을 빌미로, 삼성을 박살내려고 이재용 부회장을 재구속
하느니 하면서 대기업 박살의 시동을 걸고 있는것만 봐도 짐작이 된다.
남북 적화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남한경제가 망해야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잘먹고 잘사는 국민들이 공산주의나 김일성 주체사상을
원할 까닭이 없기 때문.
그래서 북의 수준으로 남한 경제를 낙후 시키고 나면,
그다음에는 김정은 독재 체재로 들어가는것은 누워서 떡먹기 인것이다.
북의 정권이 북한주민을 굶어죽을 정도로 만들어 놓은 이유도 지네들의
체재유지 때문이다. 북주민들이 배가 불러지면 그다음에는
자유를 달라고 외칠것이 분명하고, 그렇게 되면 북의 체제가 위협
받을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북의 주민을 가능하면 기아에 허덕이게
만들어 놓아야만 하는것이다.
좌파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남한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GDP가 27,000불에서 만불 미만으로 떨어질때 남북 연방제 통일이
가능하고 5000불 미만으로 떨어지면 그때부터는 북한식 독재가
가능하다.
이재명이나 문재인 같은 대선주자들은 이런점을 노리면서
부입부 빈익빈 타파에 대한 점을 국민들에게 부각시키고 다 같이
잘먹고 잘사는 나라를 건설한다는 미명하에 중소기업 육성, 대기업
의 매점매석에 대한 부당함을 외치게 되면, 지금 한국에서 끼니걱정을
하는 서민층에게는 먹혀 들어가지 않을수 없는것.
평화를 위장해서 교묘하게 국민을 선동하고 결국은 국민을 북한처럼
거지꼴로 만들어 놓은다음에 김정은 수상, 문재인 총리가 탄생되는
적화통일 시대가 되도록 끌고 가려는게 바로 좌파 종북 세력이 아닌가.
그래서 올해는 대통령이 누가 되는가에 따라서 한국이 망하느냐
안망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기 때문에, 2008년 광우병때 처럼
분별력도 없이 촛불을 들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나마 태극기 부대들이 만시지탄으로 맛불을 붙이고 있으니 좀
다행이라고나 할까.
국민들은 수준이 높고 똑똑해서 알아서 사리판단을 잘 한다고?
천만에다. 이번에 최순실 태블릿피시 조작과 언론의 선동에
국민들이 놀아나고 있는꼴만 봐도 알수가 있지 아니한가?
국민들은 어리석고 우둔하여 간교한 정치패거리나 언론에 속아
넘어가게 되어있다.
북남이 하나가 되면 적화통일도 좋다고 생각하는 양반들은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한표를 던지시기 바란다.
북한은 1,000불도 안되니까 북한의 경제력이 남한의 약 3-4% 수준
밖에 안된다는 이바구다.
그런데 GDP 는 고사하고라도, 아시다 싶이 자본주의의 맹점은 부익부
빈익빈이 점차 심화되어가는데 있다.
그래서 케케묵은 막시즘에 젖은 과거 운동권 출신 좌파들이
사법부나 입법부에 대거 진출해서 매점매석하는 대기업을 박살내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타파해야 겠다는 덜떨어진 생각으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는것이다.
구 소련연방의 붕괴를 눈으로 보고도 아직까지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좌파종북 세력들의 눈에는 아직도 말크스 래닌이즘이
최고의 바이블인양 여기고 있으니, 한국의 대기업들이 눈에 가시같이
보일것은 분명하다.
뿌리깊은 정경유착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 이번에
최순실 사건을 빌미로, 삼성을 박살내려고 이재용 부회장을 재구속
하느니 하면서 대기업 박살의 시동을 걸고 있는것만 봐도 짐작이 된다.
남북 적화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남한경제가 망해야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잘먹고 잘사는 국민들이 공산주의나 김일성 주체사상을
원할 까닭이 없기 때문.
그래서 북의 수준으로 남한 경제를 낙후 시키고 나면,
그다음에는 김정은 독재 체재로 들어가는것은 누워서 떡먹기 인것이다.
북의 정권이 북한주민을 굶어죽을 정도로 만들어 놓은 이유도 지네들의
체재유지 때문이다. 북주민들이 배가 불러지면 그다음에는
자유를 달라고 외칠것이 분명하고, 그렇게 되면 북의 체제가 위협
받을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북의 주민을 가능하면 기아에 허덕이게
만들어 놓아야만 하는것이다.
좌파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남한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GDP가 27,000불에서 만불 미만으로 떨어질때 남북 연방제 통일이
가능하고 5000불 미만으로 떨어지면 그때부터는 북한식 독재가
가능하다.
이재명이나 문재인 같은 대선주자들은 이런점을 노리면서
부입부 빈익빈 타파에 대한 점을 국민들에게 부각시키고 다 같이
잘먹고 잘사는 나라를 건설한다는 미명하에 중소기업 육성, 대기업
의 매점매석에 대한 부당함을 외치게 되면, 지금 한국에서 끼니걱정을
하는 서민층에게는 먹혀 들어가지 않을수 없는것.
평화를 위장해서 교묘하게 국민을 선동하고 결국은 국민을 북한처럼
거지꼴로 만들어 놓은다음에 김정은 수상, 문재인 총리가 탄생되는
적화통일 시대가 되도록 끌고 가려는게 바로 좌파 종북 세력이 아닌가.
그래서 올해는 대통령이 누가 되는가에 따라서 한국이 망하느냐
안망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기 때문에, 2008년 광우병때 처럼
분별력도 없이 촛불을 들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나마 태극기 부대들이 만시지탄으로 맛불을 붙이고 있으니 좀
다행이라고나 할까.
국민들은 수준이 높고 똑똑해서 알아서 사리판단을 잘 한다고?
천만에다. 이번에 최순실 태블릿피시 조작과 언론의 선동에
국민들이 놀아나고 있는꼴만 봐도 알수가 있지 아니한가?
국민들은 어리석고 우둔하여 간교한 정치패거리나 언론에 속아
넘어가게 되어있다.
북남이 하나가 되면 적화통일도 좋다고 생각하는 양반들은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한표를 던지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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