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유저사진 naesjic 열린마당톡 2017.03.21 신고
칠러슨 중국 가서 '사드 침묵'(펌)
http://amn.kr/sub_read.html?uid=27569§ion=sc16§ion2=

미국만 바라보다 균형 깨진 한국 동맹외교
틸러슨, 중국서 목청 낮춰..사드 유감' 발언은 '한국용'? 중국 가서 '사드 침묵'

서울의소리ㅣ기사입력2017/03/20 [22:03]


한국과 일본 순방에서 대북 강경론과 중국 책임론을 펼쳤던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8~19일 중국 방문에선 발언 수위를 크게 낮췄다. 내일신문에 따르면 한국 순방에서 틸러슨은 사드(THAAD)와 관련한 중국의 대한국 보복을 강하게 비난했으나, 중국에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한국에서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 정책은 끝났다"며 북핵 해결을 위한 초강력 제재·압박을 단언했던 틸러슨 장관은 18일 중국 왕이 부장과 회담 뒤 연 기자회견에서는 "한반도 정세가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데 공감했다. 공동 노력을 통해 평양의 방향을 조정하고 핵무기 개발을 중단토록 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톤을 낮췄다.

오히려 왕이 부장이 "한반도 문제의 본질은 북한과 미국의 문제이고, 어떤 상황이든 평화와 외교의 수단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틸러슨 장관의 한·일 발언을 반박하는 모양새가 연출됐다.

이는 17일 한미 외교장관 공동 기자회견과 이어진 회담 결과를 토대로 "틸러슨 장관이 대북 접근법에 대해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했고, (따라서 중국 책임론에 대해서도) 굉장히 단호한 메시지를 들고 (중국으로) 간다는 건 분명하다"던 우리 외교부의 기대와는 한참 거리가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 정부가 미국 한쪽만 바라보는 따라가기식 외교정책에 매달리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사드에 대해서도 틸러슨 장관은 한국에선 "중국의 사드 보복은 불필요하고 유감스런 행동"이라고 대놓고 비난했지만 정작 중국에선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우리 정부가 당초 기대했던 북핵 문제에 대한 중국 책임론, 사드 보복조치에 대한 자제 요구 등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은 것이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한 나라의 외교는 철학과 기조, 균형이 중요한데, 우리 정부는 지난 4년간 해왔던 대로 미국만 바라보는 동맹외교의 한 방향으로만 치우쳐 있다"면서 "그러다보니 출범 2개월 밖에 되지 않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거친 대북 발언에만 주목하지, 실제 외교적으로 적용될 땐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교수는 "틸러슨 국무장관의 말도 액면 그대로만 받아들여서는 안되는데 우리 정부는 너무 자의적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다"면서 "조기대선이 2개월여 뒤에 치러지는 만큼 외교정책도 속도를 줄이고 상황관리에 집중하는 게 현명한 처사"라고 덧붙였다.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열린마당톡 의 다른 글

aclass_ 열린마당톡  [무료나눔 5] 실제 시험 싱크로율 97.2%! 디지털SAT 실전 모의고사 응시권
[무료나눔 5] 실제 시험 싱크로율 97.2%! 디지털SAT 실전 모의고사 응시권
안녕하세요.SAT 1500+ 국내최다 1,479명 배출,베테랑스 에듀.누적 수강생 7,623명,국제학교 IB 전문 교육기관, 로얄아이비.검증된 두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국제학교 전…더보기
0 0 20
sageprep6025 열린마당톡 ♐신학기 GPA 점프업! ☑️단 5회, 실전 라이팅 교정 워크숍
♐신학기 GPA 점프업! ☑️단 5회, 실전 라이팅 교정 워크숍
♐신학기 GPA 점프업!☑️단 5회, 실전 라이팅 교정 워크숍⚡글을 고쳐주는 수업은 많지만고칠 수 있게 만드는 수업은 다릅니다.G7-8 TF 라이팅 교정 특강https://myi…더보기
  • #국제학교에세이
  • #국제학교라이팅
  • #국제학교Essay
  • #국제학교GPA
  • #국제학교영어
  • #에세이학원
  • #에세이특강
  • #라이팅교정특강
0 0 36
veteransedu 열린마당톡 사랑받은 만큼 나누는 [나눔 프로젝트] 1탄
사랑받은 만큼 나누는 [나눔 프로젝트] 1탄
안녕하세요.14년 전통 국제학교 전문교육기관 베테랑스에듀입니다. [ 사랑받은 만큼 나누는 베테랑스 [나눔 프로젝트 ] 2025년 정규와 특강 수업을 수강한 2,857명의 학생들이…더보기
0 0 38
sageprep6025 열린마당톡 ☀️다음 에세이부터 점수가 달라지는 G7-8 실전 라이팅 교정 수업
☀️다음 에세이부터 점수가 달라지는 G7-8 실전 라이팅 교정 수업
♐신학기 GPA 점프업! ⚡단 5회, 실전 라이팅 교정 워크숍 ❤️글을 고쳐주는 수업은 많지만고칠 수 있게 만드는 수업은 다릅니다. G7-8 TF 라이팅 교정 특강https://…더보기
  • #국제학교에세이
  • #국제학교라이팅
  • #국제학교Essay
  • #국제학교GPA
  • #국제학교영어
  • #에세이학원
  • #에세이특강
  • #라이팅교정특강
0 0 59
aclass_ 열린마당톡 [무료나눔4]대치동 엄마들이 조용히 돌려보는 'SAT 주제별 단어장'
[무료나눔4]대치동 엄마들이 조용히 돌려보는 'SAT 주제별 단어장'
안녕하세요.SAT 1500+ 국내최다 1,479명 배출,베테랑스 에듀. 누적 수강생 7,061명,국제학교 IB 전문 교육기관, 로얄아이비. 검증된 두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국제학교…더보기
0 0 55
sageprep6025 열린마당톡 ♐신학기 성적 반등, 루브릭을 이해하면 GPA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신학기 성적 반등, 루브릭을 이해하면 GPA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에세이, 루브릭(채점 기준)에 맞게 쓰고 있나요?♐국제학교 GPA는 루브릭을 얼마나 정확히 반영했는지가 핵심입니다.✔ 틀린 건 없는데, 어디서 감점?✔ 문법은 맞는데, 글이 …더보기
  • #국제학교에세이
  • #국제학교라이팅
  • #국제학교영어
  • #국제학교학원
  • #국제학교영어공부
  • #압구정에세이학원
  • #에세이라이팅
  • #에세이학습법
  • #국제학교글쓰기
  • #에세이무료진단
  • #에세이피드백
0 0 58
열린마당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라디오서울 좋은아침 좋은… new15
  • 라디오서울과 하이트진로가 … new12
  • 한국산 라면 new10
  • [중국 결혼 문화]굴욕이란… new9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new4
  • 제주 KFC 개웃기넼ㅋㅋㅋ… new4

조회수 많은 Ktalk

  • 97.2% 일치! 9월 S… new1
  • 케타민, 옥시코돈, 퍼코셋… new1
  • 무료상담 new0
  • [무료 웨비나] 아이비리그… new0
  • G5–10 GPA 올리는 … new0
  • 텔레미어 미국진출사업 도와…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돈 많은 한국 돈 많은 한국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