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비대위
자한당 인명진 비대위은 30일 "제가 이 당에 마지막 비대위원장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에게 부탁한다. 또 비대위를 구성해서 나 같은 사람을 데려다가 한 사람의 인생을 다 망치는 그런 일이 되풀이돼선 안 되겠다"는 말을 남겼다. 이 말은 듣기에 따라 '개 두 마리 공짜로 쵸 먹으려 하지 말라 구속 될까 겁나니'라는 말같이 들이기도 한다.
한편 자한당의 홍 지사는 31일 과반 득표로 자한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으며 선출변에서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파면되고 구속된 날"이라며 "어떻게 보면 이중처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국민들도 박 전 대통령을 용서해야 할 때가 됐다"는 요지의 말을 남겼다.
그러한 31일, 부산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영남권 선출대회에서도 문재인 후보(기호3번)가 압승을 이어갔다.
문후보의 기록,
충천권 47.8
호남지역 60.2
영남지역 70.2
문재인 후보의 날선 달리기에 바싹 추격해오는 안철수 후보가 한판승부를 신청하는 모양새이다.
TV속의 인 비대위의 표정은 어두웠고 고뇌에 찬듯한 모습이다. 뉴욕의 그 여자들과 무리들의 저질은 죄의 댓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들 정도였으나 그들은 멀리 떨어져 있다하며 히히낙락할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은 땅덩어리 팔아제끼는 그런 자들에게 국민의 혈세 갖다 바치며 그 비즈의 차익을 챙긴거잖아 앙 그래?
한편 자한당의 홍 지사는 31일 과반 득표로 자한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으며 선출변에서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파면되고 구속된 날"이라며 "어떻게 보면 이중처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국민들도 박 전 대통령을 용서해야 할 때가 됐다"는 요지의 말을 남겼다.
그러한 31일, 부산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영남권 선출대회에서도 문재인 후보(기호3번)가 압승을 이어갔다.
문후보의 기록,
충천권 47.8
호남지역 60.2
영남지역 70.2
문재인 후보의 날선 달리기에 바싹 추격해오는 안철수 후보가 한판승부를 신청하는 모양새이다.
TV속의 인 비대위의 표정은 어두웠고 고뇌에 찬듯한 모습이다. 뉴욕의 그 여자들과 무리들의 저질은 죄의 댓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들 정도였으나 그들은 멀리 떨어져 있다하며 히히낙락할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은 땅덩어리 팔아제끼는 그런 자들에게 국민의 혈세 갖다 바치며 그 비즈의 차익을 챙긴거잖아 앙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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