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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rainbows79 열린마당톡 2017.05.02 신고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이제 한국의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우리가 흔히 미국의 대통령은 세계의 대통령이다.
*정치* 분야에서 많이 쓰는 표현
미국이 제체기를 하면 세계는 독감이 걸린다.
네 경제 분야입니다.
지금 한국은 물론 미국 아니 전 세계가 한반도 주변의 정세에 온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왜냐 미국의 대통령이 모든 국정을 제쳐놓고 온 관심이 한반도에만 쏠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작 당사자인 한국 , 한국 국민들은 징검다리 연휴다 뭐다 해서 전국 각지로 해외로 여행을 계획하고 떠난다는 뉴스를 접합니다.
나라의 미래가 풍전등화 바람 앞에 등불도 아니고 촛불 , 네 제 보기엔 성냥불 정도 ?
하도 많이 선거를 앞두고 북풍이 너무 많이 불어 단련?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남의 집 불구경 정도도 아니고 어느 집 개가 짖던 말 던 나 알바 아니고 ?
이제는 나도 서서히 지쳐갑니다. 이렇게 자책합니다.
내 호구지책도 하나 제대로 못 하는 자가 떠나온 조국의 앞날에 대한 걱정이라?
모르겠습니다.
넘 걱정 마시고 니나 잘 하세요. 이런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남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떻게 남이죠 ?
개인적으로는 그리 회한보다는 떠나온 조국 땅 ! 남는 자에 대한 애잔함 이게 더 맞을 듯 싶습니다. 국정농단 탄핵 본인이 만든 새누리당이 자유 한국당 , 바른정당 ,다시 새누리당으로 분열 다시 원위치, 더불어 민주당에서 국민의 당으로 네 정치란 생물이라고 누가 그랬습니까?
그런갑다 합니다.
16명의 대선후보 1강2중2약 생물이라해도 좀 어지럽긴 합니다.
그나마 위안을 삼는 것은 국론이 16개까지로 갈라지지 않은 것을 불행중 다행?이라 여깁니다.
여기 우리가 사는 미국에서는 어떻습니까?
재외 한인들에게도 참정권이 주어져서인지 한인들 지지 성향에 따라 격론 ...
더불어 재미? 일본인까지 가세 마눌님 얘기에 의하면 여성분 들 많이 보는 사이트까지 네 일인들이 거기까지 ....
저 미쿡온지 36년 그동안 한국 정치 뉴스 , 신문을 보거나 뉴스를 보거나, 듣거나 정치 이쪽으로는 귀 막고 눈 감고 살았습니다.
예로 신문 정치면 기냥 스킵 티비 뉴스 채널 바꾸고 왜냐 50년전 뉴스나 현재 것이나
만날 같은 스토리 배역 네 등장인물만 바뀌는 것도 뉴스? 그저 낡은 책 보는 느낌?
네 그래서 안 봤습니다.
최근에 국회에서 청문회 이때부터 봤습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요 !
무슨 3류 막장 드라마 옛날 3류 주간지 선데이 어쩌구 이것보다 심해서요.
무슨 동네 잡화점에서나 볼 것 같은 아줌마가 대통령을 주물럭거리고 ...
모 후보가 진보 , 보수 할 것 없이 국민의 뇌를 세탁기에 넣고 빨고 싶다고 했답니다.
네 백프로 천프로 동감입니다.
저는 완전히 그 후보와는 다른 뜻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그저 희망사항이지 싶습니다.
작금의 한반도 상황 , 대선 , 노인문제 , 노동쟁의 , 청년실업, 각종 사회현실 ? 그런게 다 뭡니까 ? 투표고 나발이고 투표 하는날 쉬게 해준다니 소풍 . 해외여행이나 가야지요 네 왜 아닙니까?
이글 보시며 여기서 또 아전인수 해석 그러니까? 누가 대통령 되야 한다고 하실 분들
조국은요 ?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올라나 ?
대한민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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