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한미은행의 불친절과 괘씸함
이런글 처음입니다만 그 장면을 목격햇던 한사람으로서 어제일은 한미은행 직원의 불친절에 대해서 여러분께 알려야겠습니다.
어제 회사일때문에 할수없이 엘에이 벌몬트 길에 위치한 한미은행을 갔어요.
들어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나이가 지긋하신 아주머니 한분이 난처한 표정으로 이리저리 살피시길래 저도 모르게 시선이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앉아있는 여자직원에게 카피 한장을 요구하시더군요.
경험상 얘기지만 대체로 손님이 카피를 요구하면 미국계 은행이던지 한인은행이던지 그냥 무료로 해주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그런데 여기 직원은 그분을 위아래 훑어보면서 모두가 들으라는듯이 당당하게 2불을 요구하더군요.
카피 한장에 2불이라?
처음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이해가 가십니까?
그 카피를 요구하셨던 아주머니는 화가 잔뜩 나셔서는 직원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으셨고 은행직원은 김영미라며 전혀 미안해할줄을 모르던데 그중 높은 사람이 오고나서 일은 해결이 된거같구요.
그런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카피 한장에 2불을 요구하는게 한미은행의 수수료 정책이라면 제가 할말은 없겠지만 오랜기간 미국계 은행을 이용해왔던 저로서는 어제 김미영이라는 직원의 불친절한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오랜세월 한인들의 애정과 도움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한미은행인데도 불구하고 한인들에게 카피한장을 무료로 제공을 못하겠다니 제가 암만봐도 미국속의 대형은행으로 성장할 한인들과 같이할 미래의 파트너로는 보여지지가 않아보입니다.
카피하실일이 있으신분은 앞으로 절대 한미은행은 자제하세요.
여러분께도 카피 한장에 2불을 요구할수 있을테니까요.
한인은행의 이런 괘씸한 태도 때문에 전 미국와서 단 한번도 한인계 은행에서 구좌를 오픈해본적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한미은행은 조심하세요!
어제 회사일때문에 할수없이 엘에이 벌몬트 길에 위치한 한미은행을 갔어요.
들어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나이가 지긋하신 아주머니 한분이 난처한 표정으로 이리저리 살피시길래 저도 모르게 시선이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앉아있는 여자직원에게 카피 한장을 요구하시더군요.
경험상 얘기지만 대체로 손님이 카피를 요구하면 미국계 은행이던지 한인은행이던지 그냥 무료로 해주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그런데 여기 직원은 그분을 위아래 훑어보면서 모두가 들으라는듯이 당당하게 2불을 요구하더군요.
카피 한장에 2불이라?
처음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이해가 가십니까?
그 카피를 요구하셨던 아주머니는 화가 잔뜩 나셔서는 직원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으셨고 은행직원은 김영미라며 전혀 미안해할줄을 모르던데 그중 높은 사람이 오고나서 일은 해결이 된거같구요.
그런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카피 한장에 2불을 요구하는게 한미은행의 수수료 정책이라면 제가 할말은 없겠지만 오랜기간 미국계 은행을 이용해왔던 저로서는 어제 김미영이라는 직원의 불친절한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오랜세월 한인들의 애정과 도움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한미은행인데도 불구하고 한인들에게 카피한장을 무료로 제공을 못하겠다니 제가 암만봐도 미국속의 대형은행으로 성장할 한인들과 같이할 미래의 파트너로는 보여지지가 않아보입니다.
카피하실일이 있으신분은 앞으로 절대 한미은행은 자제하세요.
여러분께도 카피 한장에 2불을 요구할수 있을테니까요.
한인은행의 이런 괘씸한 태도 때문에 전 미국와서 단 한번도 한인계 은행에서 구좌를 오픈해본적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한미은행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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