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는 시대
막가는 시대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가 본인이 대통령이 되리라 그런 확신을 갖고 ?
선거에 입후보하여 당선 미국의 45대 대통령에 취임. 100일이 넘었습니다.
후보시절 과연 그는 얼마만큼의 가능성을 보고 도전 했을까요 ?
이렇게 봅니다.
대중 앞에 나서는 것도 좋아하고 예로 너는 해고야 이런 막장 티비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기업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즐겨 했습니다.
대선 출마하면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당선 관계없이 자신의 이름과 브랜드를 많이 노출 시킬 수 있으니 작은 광고료로 엄청난 이득이다. 이런 계산으로 말입니다.
트럼프란 이름으로 된 많은 비즈니스를 갖고, 하고있고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 하여 로열티 수입도 꽤 된다합니다.
많은 무지개빛 풍선과도 같은 공약 남발합니다.
예로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선을 따라서 장벽 설치 이런 공약입니다. 비용을 멕시코에 부담시키겠다는 정말 꿈속을 헤메는 듯한 구체적 대안없이 이런 공약 얼마든지 남발합니다.
당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다른 누구보다도 본인이 당선 사실에 가장 놀랐을 것입니다.
그의 당선이 무엇을 의미 합니까?
누가 그를 당선인 자리에 올렸습니까?
우리가 러스트벨트에 사는 이들이라고도 하고 블루컬러라고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흙수저 ,무수저 이런 새로운 신조어도 등장했습니다.
전통적 민주당의 지지자였던 진보층이 민주당을 등지고 그를 대통령으로 추대했습니다.
그동안 서민층의 기대에 못 미쳤던 진보 세력이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의 새로움에 대한 갈망의 표현?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에는 트럼트를 지지했던 그들이 더욱더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저 진보가 원하는 메시지 전달 정도로 찻잔속의 태풍이 되지 싶습니다.
지난 100일간의 트럼프의 행보 기존 공화당 소속 대통령보다 더 우 클릭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부자들을 위한 파격적 감세와 오바마케어 정말 어렵사리 만든 서민을 위한 의료보험을 무위로 돌려놓고 부자들이 서민을 위해 보험에 돈을 안 쓰게 하려는 노력 보험회사의 이윤보장
각종 저소득층을 위한 보조금 삭감 등 ...
본인 스스로의 기업 활동에 대한 세금절약을 위한 입안과 정책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의 기업 활동으로 막대한 부를 일궜지만 세금 한푼 안낸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그런 인물입니다. 그 동안의 세금 보고내용 공개 안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감세안은 공화당 집권마다 항상 그래 왔듯이 기득 보수 세력의 보호와 각종 전쟁 발발을 야기 그로 인한 극심한 불경기 다시 민주당 집권 경기회복의 반복입니다.
근래에도 부시 부자의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민주당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버지 부시가 망가 놓은 미국 재정적자를 막대한 흑자로 아들 부시가 전쟁으로 다시 가산탕진 민주당 오바마가 간신히 구명 호흡기로 살려놓은 미국 경제 끔찍했습니다 모두들 한숨쉬고 미국 생활 36년간 최악의 순간들''
얼마나 경기 안 좋았습니까?
벌써 다들 잊으셨습니까?
트럼프.... 진짜 걱정입니다. 부자들 만을 위한 감세와 특혜. 휴
이번에는 전쟁의 대상국이 한국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3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지역입니다.
3차 세계대전 발발시에는 여기 미국도 절대로 안전 지역이 못 될 것입니다.
모두들 이성을 회복하길 트럼프가 섣부른 오판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한국에서 홍준표가 도로 한국당의(박그네당) 위업을 이루었다는 별로 놀라지 않을 오래 된 듯한 뉴스?
소식을 봅니다 ,
홍준표 이자는 언행일치가 분명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자 입니다.
문제는 자기 입맛대로 경우에 따라서 그때 그때 달라서 좀 거시기 합니다.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가 본인이 대통령이 되리라 그런 확신을 갖고 ?
선거에 입후보하여 당선 미국의 45대 대통령에 취임. 100일이 넘었습니다.
후보시절 과연 그는 얼마만큼의 가능성을 보고 도전 했을까요 ?
이렇게 봅니다.
대중 앞에 나서는 것도 좋아하고 예로 너는 해고야 이런 막장 티비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기업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즐겨 했습니다.
대선 출마하면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당선 관계없이 자신의 이름과 브랜드를 많이 노출 시킬 수 있으니 작은 광고료로 엄청난 이득이다. 이런 계산으로 말입니다.
트럼프란 이름으로 된 많은 비즈니스를 갖고, 하고있고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 하여 로열티 수입도 꽤 된다합니다.
많은 무지개빛 풍선과도 같은 공약 남발합니다.
예로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선을 따라서 장벽 설치 이런 공약입니다. 비용을 멕시코에 부담시키겠다는 정말 꿈속을 헤메는 듯한 구체적 대안없이 이런 공약 얼마든지 남발합니다.
당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다른 누구보다도 본인이 당선 사실에 가장 놀랐을 것입니다.
그의 당선이 무엇을 의미 합니까?
누가 그를 당선인 자리에 올렸습니까?
우리가 러스트벨트에 사는 이들이라고도 하고 블루컬러라고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흙수저 ,무수저 이런 새로운 신조어도 등장했습니다.
전통적 민주당의 지지자였던 진보층이 민주당을 등지고 그를 대통령으로 추대했습니다.
그동안 서민층의 기대에 못 미쳤던 진보 세력이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의 새로움에 대한 갈망의 표현?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에는 트럼트를 지지했던 그들이 더욱더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저 진보가 원하는 메시지 전달 정도로 찻잔속의 태풍이 되지 싶습니다.
지난 100일간의 트럼프의 행보 기존 공화당 소속 대통령보다 더 우 클릭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부자들을 위한 파격적 감세와 오바마케어 정말 어렵사리 만든 서민을 위한 의료보험을 무위로 돌려놓고 부자들이 서민을 위해 보험에 돈을 안 쓰게 하려는 노력 보험회사의 이윤보장
각종 저소득층을 위한 보조금 삭감 등 ...
본인 스스로의 기업 활동에 대한 세금절약을 위한 입안과 정책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의 기업 활동으로 막대한 부를 일궜지만 세금 한푼 안낸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그런 인물입니다. 그 동안의 세금 보고내용 공개 안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감세안은 공화당 집권마다 항상 그래 왔듯이 기득 보수 세력의 보호와 각종 전쟁 발발을 야기 그로 인한 극심한 불경기 다시 민주당 집권 경기회복의 반복입니다.
근래에도 부시 부자의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민주당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버지 부시가 망가 놓은 미국 재정적자를 막대한 흑자로 아들 부시가 전쟁으로 다시 가산탕진 민주당 오바마가 간신히 구명 호흡기로 살려놓은 미국 경제 끔찍했습니다 모두들 한숨쉬고 미국 생활 36년간 최악의 순간들''
얼마나 경기 안 좋았습니까?
벌써 다들 잊으셨습니까?
트럼프.... 진짜 걱정입니다. 부자들 만을 위한 감세와 특혜. 휴
이번에는 전쟁의 대상국이 한국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3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지역입니다.
3차 세계대전 발발시에는 여기 미국도 절대로 안전 지역이 못 될 것입니다.
모두들 이성을 회복하길 트럼프가 섣부른 오판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한국에서 홍준표가 도로 한국당의(박그네당) 위업을 이루었다는 별로 놀라지 않을 오래 된 듯한 뉴스?
소식을 봅니다 ,
홍준표 이자는 언행일치가 분명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자 입니다.
문제는 자기 입맛대로 경우에 따라서 그때 그때 달라서 좀 거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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