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에 대한 생각 !
남과 북으로 두 동강난 대한민국으로 모자라 다시
동 과 서
네 전라도와 경상도로 다시 분열되고
충청도 별개 그리고 나머지 강원도 경기도 제주도와 서울특별시
좁아터진 나라에서 많이도 갈립니다.
지역감정의 대표주자인 전라도와 경상도 이런 원수 따로 없습니다.
삼국시대의 재현?
단지 남쪽으로 조금 더 남하한 느낌?
경상도를 신라로 전라도를 백제로 북한을 고구려로 옛 명칭으로
회귀함은 어떨까요?
대통령과 군대 행정도 모두 분리하면 조용해 질라나?
어차피 서로가 서로를 철천지원수로 생각하니까요.
나머지 도들은 가위 바위 보로 이긴 쪽이 흡수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양국 간에 혼인이 생기면 귀화처리하고 신문에는 경상도와 전라도 사이에
국경도 막지 못한 위대한 사랑의 승리 이렇게 대서특필 하고 말입니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은 혼혈아가 됩니다.

두 도의 주민들이 직장이나 결혼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타도로 이주 거기서
출생하고 자란 자녀들의 정체성 고민이 심할 듯합니다
나는 전라도인 인가 경상도인 인가
2대 3대 지나면 아무런 의미 없는 지역구분이 아무런 자격 없는 자들에게
대통령을 하게하여 계속 대한민국을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빠지게 할 건가?
도대체 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