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찬성 교수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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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찬성 교수명단
1. 곽승준(고려대학교 출신교수, 대통령실 국정수석비서관, 2009년부터 MB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찰스와 한방 씀.. ※18대대선 개표조작날 아침에 찰스와 같은 비행기 타고 도미~~)
대운하(4대강사업) 핵심브레인!!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환경경제학을 전공한 학자!! 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활동도 했고 국제경제학회에도 나가는 등 외국에서도 알아주는 지식인 학자.. 애비가 현대건설 출신이어서 이명박 대통령하고 연관이 깊다. 우리나라에서 CVM (조건부가치측정법) 를 가장 먼저 쓴 색휘고, 새만금 사업당시 반대진영에 섰던 경력도 있다. '환경 라운드와 한국경제' '물 관리 최적화를 위한 수도요금 정책방향에 관한 연구' '영월 동강댐 건설로 인한 환경 피해의 사회적 비용' 등을 저술..
경부운하 사업성 평가를 했던 경력도 있고, 부왜재벌 수꼴정권의 금산분리 완화, 산업은행 민영화, 온렌딩 정책, 중소기업 진흥책,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모두 이놈 머리에서 나옴..
2. 조원철(2008년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토목공학) 공학부 교수출신, 중앙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대운하 전도사!!
이쪽 계통에서는 거의 수장급.. 10년간 운하를 연구한 전문가이고 이쪽 공부한 사람이라면 얘의 명성을 알 것.. 중앙정부청사 화재 예견, 대운하 사업때는 재해방지 시스템쪽 맡음.. 곽승준 교수와 함께 브레인!!
3. 박재광(미국 위스콘신대학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수자원이나 환경법, 운하나 이런 건설환경공학 쪽에서는 상당한 전문가.. 포럼같은데서 강연도 자주 하고, 칼럼도 꾸준히 기고하고, 4대강 100분토론에도 나오셔서 토론도 한 색휘..
박재광은 4대강 녹조와 악취로 감사원 결과까지 나왔던 2013년까지도 각종 언론에 개소리 휘갈기던 놈인데, 얘가 컬럼 쓰면 그걸 블로그로 페북으로 퍼나르는 절친이 한마리 있다. 낙동강 구간 4대강 정비사업 맡은 국토해양부 산하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전 청장 임경국!! '북치고 장구친다'는 게 딱 박재광-임경국 커플 두고 한 말!!
4. 심명필(인하대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 인하대 대학원장, 2007~2009 수자원학회 회장,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
5. 박석순(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국립환경과학원장 영전!!
경력에서 보듯이 환경공학에 있어서는 상당한 전문가로 알아주는 색휘, 청계천 복원에도 참여했고 서울시 한강주변 강변여과수 조사도 맡았고 원래 대운하도 반대했다가 찬성으로 돌아선 색휘..
6. 김창완(졸속 4대강 마스터플랜의 책임 연구원, 전 건기연 수석연구원)
7. 김형국(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전 녹색성장위원장, 4대강 사업이 녹색성장이라 함)
8. 류우익(킬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 2008 대통령실 실장, 2007 세계지리학연합회 사무총장)
MB정권 실세중 하나였고, 2007년 대선 당시 MB캠프의 싱크탱크인 국제전략연구원(GSI) 원장을 맡아 대표 공약이었던 한반도 대운하 비롯해 나들섬 남북공동개발, 한반도 선벨트 개발 등을 추진한 색휘..
브리태니커 세계백과사전 책임감수위원 , 프랑스 지리학회 종신명예회원 등의 경력.. 이쪽 학계에서는 알아주는 색휘!! 지리학, 국토계획, 지역개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논문과 저서, 에세이를 펴냈으며 세계지리학계에서도 인정해주는 색휘..
9. 박태주(부산대, 전 환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4대강 만능론자)
10. 권홍사(반도건설 회장, 2005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장, 건설기술교육원 이사장, 대한건설단체 총연합회 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회 위원장)
건설업계에서 알아주는 색휘... 1990년 12월 국민훈장 석류장, 1997년 동탑산업훈장, 2004년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수상..
11. 이창석(서울여대,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 단장
운하의 운송유량이 (하천의) 생태유지유량이란 발언..
12. 신현석(부산대 공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 환경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경력)
13. 윤병만(명지대 토목공학과 교수)
14. 강준모(홍익대 토목공학과 교수)
15. 박양호(2006년 국토연구원 부원장, 2007년 한국지역학회 회장)
16. 권기창(경북도립대 교수)
상당히 이쪽분야와 지역내에서 알아주는 전문가
17. 김계현(인하대학교 지리정보공학 교수)
18. 정동양(한국교원대 기술교육과 교수)
독일베를린기술공대출신, 대운하사업에도 참여했던 색휘..
http://blog.daum.net/totonagne/16000481
-노회찬(뉴스공장발언 요약첨삭) "박근혜 정부에서 4대강사업은 대사기극이라는 감사원 감사결과를 발표하고도 단 한명의 처벌이나 후속조치 없이 덮었다. 부정선거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서 MB와 손잡아 보수집결을 도모하기 위해서였을까? 실은 2007년 이명박-박근혜 경선 때 MB측근 정두언이 '최태민-최순실-박근혜' 19금 커넥션을 지금 밝혀진 것과 똑같은 만큼(혹은 더많이)을 알아냈다. 그러면 그것을 민중앞에 낱낱이 밝혀서 박근혜정권 탄생과 국정농단에 이은 탄핵이라는 당연한 수순을 미연에 막았어야 했다.
하지만 이명박은 '최태민-최순실-박근혜' 커넥션을 퇴임후 안전판 미끼로 활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박근혜 역시 4대강 똥물녹조 사태를 다 알고도 덮기로 한다. 범죄집단끼리 자기네 약점을 서로 하나씩 쥐고 공모한 것이다. 그런데 그 폐해가 단군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3천만원씩 모아야 겨우 만들 돈 22조로 악취펄펄 녹조똥물 만들어 재벌들 돈잔치하고 자연과 생명죽이기!!
30만 일자리 만든다더니 1만명도 안되었다. 그것도 현장 가보니 죄다 중국인이라 '안전조심' 플래카드를 중국어로 쓴 걸 붙여놨다. 그만큼 다 떼먹은 것!! 삽질비용 충당 어쩔 거냐 하니 준설모래로 다 갚는다고 뻥쳤는데, 모래는 처치곤란이고 보관비용이 세금으로 나가고 있으며, 정작 쓸 모래는 수입하는 지경에 이름.. 환경파괴 어쩔 거냐 하니 로봇물고기 만든다고 수십억 쓰고 결국 폐기처분했다..
내게 맡기면 60만 일자리도 만들 수 있다. 팠다가 덮으면 된다. 파는데 30만, 덮는데 30만!! 일자리 늘리겠다고 4대강 생태계를 다 똥물로 만드는 사기범죄를 저질렀는데 아직도 그 정당(돼지발정 안바른당)에 30% 지지를 해주고 있다.. 뇌있냐? 30만이 아니라 60만 일자리를 만든데도 그런 개같은 공약 내건 색휘한테 지지해서는 안 되는 거였다. 근데 지금도 그 정당한테 30% 지지하냐? 에라이!!
전문가에 의하면 가정변기에서 나온 똥물도 정수하면 먹을 수는 있다고 한다. 다만 화학처리가 많이 들어가기에, 정수과정에 따른 비용이 늘고, 예상치 못한 중금속 질병이 만연해질 수 있다. 근데 너 같으면 똥물 정수한 것도 깨끗하니 먹으라고 하면 먹을래? 낙동간 상수원 가봐라!! 악취에 코막고 가도 기절한다.. 니들 지금 그거 정수해다가 먹고 있다. 그러고도 30% 지지해주고 있으니 기분 째지냐? 좋냐?"
4대강 찬성 교수명단
1. 곽승준(고려대학교 출신교수, 대통령실 국정수석비서관, 2009년부터 MB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찰스와 한방 씀.. ※18대대선 개표조작날 아침에 찰스와 같은 비행기 타고 도미~~)
대운하(4대강사업) 핵심브레인!!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환경경제학을 전공한 학자!! 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활동도 했고 국제경제학회에도 나가는 등 외국에서도 알아주는 지식인 학자.. 애비가 현대건설 출신이어서 이명박 대통령하고 연관이 깊다. 우리나라에서 CVM (조건부가치측정법) 를 가장 먼저 쓴 색휘고, 새만금 사업당시 반대진영에 섰던 경력도 있다. '환경 라운드와 한국경제' '물 관리 최적화를 위한 수도요금 정책방향에 관한 연구' '영월 동강댐 건설로 인한 환경 피해의 사회적 비용' 등을 저술..
경부운하 사업성 평가를 했던 경력도 있고, 부왜재벌 수꼴정권의 금산분리 완화, 산업은행 민영화, 온렌딩 정책, 중소기업 진흥책,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모두 이놈 머리에서 나옴..
2. 조원철(2008년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토목공학) 공학부 교수출신, 중앙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대운하 전도사!!
이쪽 계통에서는 거의 수장급.. 10년간 운하를 연구한 전문가이고 이쪽 공부한 사람이라면 얘의 명성을 알 것.. 중앙정부청사 화재 예견, 대운하 사업때는 재해방지 시스템쪽 맡음.. 곽승준 교수와 함께 브레인!!
3. 박재광(미국 위스콘신대학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수자원이나 환경법, 운하나 이런 건설환경공학 쪽에서는 상당한 전문가.. 포럼같은데서 강연도 자주 하고, 칼럼도 꾸준히 기고하고, 4대강 100분토론에도 나오셔서 토론도 한 색휘..
박재광은 4대강 녹조와 악취로 감사원 결과까지 나왔던 2013년까지도 각종 언론에 개소리 휘갈기던 놈인데, 얘가 컬럼 쓰면 그걸 블로그로 페북으로 퍼나르는 절친이 한마리 있다. 낙동강 구간 4대강 정비사업 맡은 국토해양부 산하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전 청장 임경국!! '북치고 장구친다'는 게 딱 박재광-임경국 커플 두고 한 말!!
4. 심명필(인하대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 인하대 대학원장, 2007~2009 수자원학회 회장,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
5. 박석순(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국립환경과학원장 영전!!
경력에서 보듯이 환경공학에 있어서는 상당한 전문가로 알아주는 색휘, 청계천 복원에도 참여했고 서울시 한강주변 강변여과수 조사도 맡았고 원래 대운하도 반대했다가 찬성으로 돌아선 색휘..
6. 김창완(졸속 4대강 마스터플랜의 책임 연구원, 전 건기연 수석연구원)
7. 김형국(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전 녹색성장위원장, 4대강 사업이 녹색성장이라 함)
8. 류우익(킬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 2008 대통령실 실장, 2007 세계지리학연합회 사무총장)
MB정권 실세중 하나였고, 2007년 대선 당시 MB캠프의 싱크탱크인 국제전략연구원(GSI) 원장을 맡아 대표 공약이었던 한반도 대운하 비롯해 나들섬 남북공동개발, 한반도 선벨트 개발 등을 추진한 색휘..
브리태니커 세계백과사전 책임감수위원 , 프랑스 지리학회 종신명예회원 등의 경력.. 이쪽 학계에서는 알아주는 색휘!! 지리학, 국토계획, 지역개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논문과 저서, 에세이를 펴냈으며 세계지리학계에서도 인정해주는 색휘..
9. 박태주(부산대, 전 환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4대강 만능론자)
10. 권홍사(반도건설 회장, 2005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장, 건설기술교육원 이사장, 대한건설단체 총연합회 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회 위원장)
건설업계에서 알아주는 색휘... 1990년 12월 국민훈장 석류장, 1997년 동탑산업훈장, 2004년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수상..
11. 이창석(서울여대,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 단장
운하의 운송유량이 (하천의) 생태유지유량이란 발언..
12. 신현석(부산대 공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 환경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경력)
13. 윤병만(명지대 토목공학과 교수)
14. 강준모(홍익대 토목공학과 교수)
15. 박양호(2006년 국토연구원 부원장, 2007년 한국지역학회 회장)
16. 권기창(경북도립대 교수)
상당히 이쪽분야와 지역내에서 알아주는 전문가
17. 김계현(인하대학교 지리정보공학 교수)
18. 정동양(한국교원대 기술교육과 교수)
독일베를린기술공대출신, 대운하사업에도 참여했던 색휘..
http://blog.daum.net/totonagne/16000481
-노회찬(뉴스공장발언 요약첨삭) "박근혜 정부에서 4대강사업은 대사기극이라는 감사원 감사결과를 발표하고도 단 한명의 처벌이나 후속조치 없이 덮었다. 부정선거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서 MB와 손잡아 보수집결을 도모하기 위해서였을까? 실은 2007년 이명박-박근혜 경선 때 MB측근 정두언이 '최태민-최순실-박근혜' 19금 커넥션을 지금 밝혀진 것과 똑같은 만큼(혹은 더많이)을 알아냈다. 그러면 그것을 민중앞에 낱낱이 밝혀서 박근혜정권 탄생과 국정농단에 이은 탄핵이라는 당연한 수순을 미연에 막았어야 했다.
하지만 이명박은 '최태민-최순실-박근혜' 커넥션을 퇴임후 안전판 미끼로 활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박근혜 역시 4대강 똥물녹조 사태를 다 알고도 덮기로 한다. 범죄집단끼리 자기네 약점을 서로 하나씩 쥐고 공모한 것이다. 그런데 그 폐해가 단군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3천만원씩 모아야 겨우 만들 돈 22조로 악취펄펄 녹조똥물 만들어 재벌들 돈잔치하고 자연과 생명죽이기!!
30만 일자리 만든다더니 1만명도 안되었다. 그것도 현장 가보니 죄다 중국인이라 '안전조심' 플래카드를 중국어로 쓴 걸 붙여놨다. 그만큼 다 떼먹은 것!! 삽질비용 충당 어쩔 거냐 하니 준설모래로 다 갚는다고 뻥쳤는데, 모래는 처치곤란이고 보관비용이 세금으로 나가고 있으며, 정작 쓸 모래는 수입하는 지경에 이름.. 환경파괴 어쩔 거냐 하니 로봇물고기 만든다고 수십억 쓰고 결국 폐기처분했다..
내게 맡기면 60만 일자리도 만들 수 있다. 팠다가 덮으면 된다. 파는데 30만, 덮는데 30만!! 일자리 늘리겠다고 4대강 생태계를 다 똥물로 만드는 사기범죄를 저질렀는데 아직도 그 정당(돼지발정 안바른당)에 30% 지지를 해주고 있다.. 뇌있냐? 30만이 아니라 60만 일자리를 만든데도 그런 개같은 공약 내건 색휘한테 지지해서는 안 되는 거였다. 근데 지금도 그 정당한테 30% 지지하냐? 에라이!!
전문가에 의하면 가정변기에서 나온 똥물도 정수하면 먹을 수는 있다고 한다. 다만 화학처리가 많이 들어가기에, 정수과정에 따른 비용이 늘고, 예상치 못한 중금속 질병이 만연해질 수 있다. 근데 너 같으면 똥물 정수한 것도 깨끗하니 먹으라고 하면 먹을래? 낙동간 상수원 가봐라!! 악취에 코막고 가도 기절한다.. 니들 지금 그거 정수해다가 먹고 있다. 그러고도 30% 지지해주고 있으니 기분 째지냐?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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