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성을 “노”씨로 바꾸었는가?
대선후,
민주당이 이겨도(지분 안 나누어 주고 죽이기 작전),
져도(책임전가 작전) ,,,
그가 당할 피해를 감지하고 미리 줄행랑을 쳤던 안철수가
“노원병”이란 이름으로 바꾸어 돌연 한국에 나타났다.
한국 해병대는,
516 혁명때, 빠르게 서울입수를 하기로 했던 공수부대의 내분으로 혁명 성공이 불투명 해지자
박통이 해병대 김동하 장군에게 부탁을 하여
김포여단의 해병대 병력을 풀어 한강다리를 접수한 후
한강 외각의 병력이 서울로 들어 올수 있게하여 혁명을 성공케 했다.
김동하 장군은 516혁명에 동조 하기전,
'“혁명이 성공해도 해병대는 죽을것이요, 실패해도 해병대는 죽을것이다” 라고 했다' 한다.
이는, 실패하면 당연히 죽을것이고,
성공을 하면 견제를 당하여 죽임을 당할것이라는 뜻이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4개의 군으로 나누어 져 있던 한국의 군 체제는
혁명 성공후, 해병대가 지분 나누기를 원할것을 우려한 박통에 의해
해군 밑에 소속시키며 서울 후암동(남산 밑의 미 8군 사령부 후문쪽) 에 있던
해병대 사령부를 해체(1973)시키는 참혹한 시련을 겪게 된다.
그러한 “신의와 배신” 이,
가까운 현대사에 있었다는 사실을
안철수는 그의 멘토들에게서 들었을것이다.
어쨌던,
안철수는 “노원병”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나타났다.
민주당이 이겨도(지분 안 나누어 주고 죽이기 작전),
져도(책임전가 작전) ,,,
그가 당할 피해를 감지하고 미리 줄행랑을 쳤던 안철수가
“노원병”이란 이름으로 바꾸어 돌연 한국에 나타났다.
한국 해병대는,
516 혁명때, 빠르게 서울입수를 하기로 했던 공수부대의 내분으로 혁명 성공이 불투명 해지자
박통이 해병대 김동하 장군에게 부탁을 하여
김포여단의 해병대 병력을 풀어 한강다리를 접수한 후
한강 외각의 병력이 서울로 들어 올수 있게하여 혁명을 성공케 했다.
김동하 장군은 516혁명에 동조 하기전,
'“혁명이 성공해도 해병대는 죽을것이요, 실패해도 해병대는 죽을것이다” 라고 했다' 한다.
이는, 실패하면 당연히 죽을것이고,
성공을 하면 견제를 당하여 죽임을 당할것이라는 뜻이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4개의 군으로 나누어 져 있던 한국의 군 체제는
혁명 성공후, 해병대가 지분 나누기를 원할것을 우려한 박통에 의해
해군 밑에 소속시키며 서울 후암동(남산 밑의 미 8군 사령부 후문쪽) 에 있던
해병대 사령부를 해체(1973)시키는 참혹한 시련을 겪게 된다.
그러한 “신의와 배신” 이,
가까운 현대사에 있었다는 사실을
안철수는 그의 멘토들에게서 들었을것이다.
어쨌던,
안철수는 “노원병”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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