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세라 세라 !
먼저 deborah9님 ! 정말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에 글 올린 후에
처음 들어보는 격려의 말씀! 과분한 칭찬을 주셨는데 용기 잃지 말고
개발새발 계속해도 무관하다 이리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zenilvana님!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주옥같은 글들!
잘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먼저 두 아이들 이곳에서 출생 했습니다.
작은 아이는 이번에 졸업해서 어젯밤에 동부로 떠났고 큰 아이는
동생 졸업에 참석차 휴가 중인데 큰 아이도 내일 떠납니다.
좋은 충언에 먼저 감사드리고 그들의 인생에 관여 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자신들의 정체성을(identity) 잃지 말어라 그래서 언급하신 정신적인 혼돈에((chaos) 빠지지 말거라 이런 의미로 강조합니다.
너희들이 기독인이라면 세상에 너희를 보내신 이의 뜻을 한시도 잊지 말고 지금 당장에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돈이라면 돈! 다 쓰고 남는 것 중에 일부 말고 먼저 그들을 위해서 쓰고 남으면 그것이 너희의 몫이다, 이리 주입시킵니다.
사실 저는 그리 못하지만 말입니다.
어릴 때 저의 아버님이 제가 알아듣던 말든 계속 주입시킨 것 그것이 살다보니 하나씩 떠오르고 아 그때 그래서 이런 말씀을 하셨구나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쉼 없이 반복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알렉산더가 단 영문의 글은 내가 쓴것의 일부를 그대로 발췌한 것이라 하셨는데
저도 봤지만 발췌는 아니고 인용은 하셨습니다. 그것도 그분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 말입니다. 먼저 deborah9님 , zenilvana님! , alex님 영작 실력들이 대단들 하십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이런 것들 남의 것이라 전혀 관심 밖입니다.
빌게이츠나 , 이건희의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돈!
내 주머니의 1불 만치도 저에게는 값어치가 없습니다. 제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하물며 남의 지식? 이런 것들이 나의 노력 없이 나의 것이 된다?
그래서 관심 밖이고 그저 저이는 돈이 많은가보다 학식이 높은가보다.
이 정도 느낌입니다. 물론 더 욕심을 내서 가져올 수만 있다면 후자입니다.
아이들이 먼저 어디서 듣고는 노무현입니다.
이 영화를 보러가자고 해서 놀라서 그건 한국의 정치적 백 그라운드의 이해 없이는
볼 수 없고 감흥도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알고 있으니 가자고 해서 보고 왔습니다.
물론 감상 후에는 서로가 침묵.
이 정도는 키웠습니다.
말씀 하신데로 그들이 무엇을 꿈꾸던 무엇을 하던 그들 자신이 그들 인생의
페이지를 작성해 나가겠지만 아빠로서 삶의 바른 방향은 잡아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답글란에 간단히 적으려다가 본인이 무슨 생각으로 개발새발 하는가 하는 이유를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고 혹 젊은 것이 인생 선배의 조언을 쉽게 받아들인다 이리 생각 하실까봐서
이리 길게 씁니다.
참고로 공부하라고 단 한 번도 애들에게 강요 안했습니다.
이유는 본인도 안한 공부 강요하고 싶지 않았고 억지로도 안되고 세상에는
공순이 공돌이도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본인들이 좋아 하는 것 하고 살 되 단지
범법행위나 남을 이롭지 않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고만 주지 시켰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고, 케세라세라(que sera sera) 유행가 가사 제목이고
인생의 좌우명입니다.
그분이 나를 먹이실 것이고 쓰일 곳에 저를 둘 것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격려의 말씀! 과분한 칭찬을 주셨는데 용기 잃지 말고
개발새발 계속해도 무관하다 이리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zenilvana님!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주옥같은 글들!
잘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먼저 두 아이들 이곳에서 출생 했습니다.
작은 아이는 이번에 졸업해서 어젯밤에 동부로 떠났고 큰 아이는
동생 졸업에 참석차 휴가 중인데 큰 아이도 내일 떠납니다.
좋은 충언에 먼저 감사드리고 그들의 인생에 관여 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자신들의 정체성을(identity) 잃지 말어라 그래서 언급하신 정신적인 혼돈에((chaos) 빠지지 말거라 이런 의미로 강조합니다.
너희들이 기독인이라면 세상에 너희를 보내신 이의 뜻을 한시도 잊지 말고 지금 당장에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돈이라면 돈! 다 쓰고 남는 것 중에 일부 말고 먼저 그들을 위해서 쓰고 남으면 그것이 너희의 몫이다, 이리 주입시킵니다.
사실 저는 그리 못하지만 말입니다.
어릴 때 저의 아버님이 제가 알아듣던 말든 계속 주입시킨 것 그것이 살다보니 하나씩 떠오르고 아 그때 그래서 이런 말씀을 하셨구나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쉼 없이 반복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알렉산더가 단 영문의 글은 내가 쓴것의 일부를 그대로 발췌한 것이라 하셨는데
저도 봤지만 발췌는 아니고 인용은 하셨습니다. 그것도 그분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 말입니다. 먼저 deborah9님 , zenilvana님! , alex님 영작 실력들이 대단들 하십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이런 것들 남의 것이라 전혀 관심 밖입니다.
빌게이츠나 , 이건희의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돈!
내 주머니의 1불 만치도 저에게는 값어치가 없습니다. 제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하물며 남의 지식? 이런 것들이 나의 노력 없이 나의 것이 된다?
그래서 관심 밖이고 그저 저이는 돈이 많은가보다 학식이 높은가보다.
이 정도 느낌입니다. 물론 더 욕심을 내서 가져올 수만 있다면 후자입니다.
아이들이 먼저 어디서 듣고는 노무현입니다.
이 영화를 보러가자고 해서 놀라서 그건 한국의 정치적 백 그라운드의 이해 없이는
볼 수 없고 감흥도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알고 있으니 가자고 해서 보고 왔습니다.
물론 감상 후에는 서로가 침묵.
이 정도는 키웠습니다.
말씀 하신데로 그들이 무엇을 꿈꾸던 무엇을 하던 그들 자신이 그들 인생의
페이지를 작성해 나가겠지만 아빠로서 삶의 바른 방향은 잡아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답글란에 간단히 적으려다가 본인이 무슨 생각으로 개발새발 하는가 하는 이유를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고 혹 젊은 것이 인생 선배의 조언을 쉽게 받아들인다 이리 생각 하실까봐서
이리 길게 씁니다.
참고로 공부하라고 단 한 번도 애들에게 강요 안했습니다.
이유는 본인도 안한 공부 강요하고 싶지 않았고 억지로도 안되고 세상에는
공순이 공돌이도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본인들이 좋아 하는 것 하고 살 되 단지
범법행위나 남을 이롭지 않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고만 주지 시켰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고, 케세라세라(que sera sera) 유행가 가사 제목이고
인생의 좌우명입니다.
그분이 나를 먹이실 것이고 쓰일 곳에 저를 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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