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의 모든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 !
먼저 한국일보의 모든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고백할 것은 한국일보 구독자가 아닙니다.
지금 아무신문도 구독 안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타 신문사 구독했었습니다.
지금 여기에 날마다 수시로 들락거리며 공짜로 기사도 보고 글도 올리고 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꼭 물건을 훔쳐야 도둑입니까?
내것이 아닌 남의 것을 위치를 변동해서 나에게 오게하는 모든 행위는 도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나는 분명한 도둑입니다.
신문 , 방송은 돈 이것이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져서 직원들 월급주고 운영합니까?
도대체가 한국일보 그리고 방송국에 기여는 고사하고 종이 값도 안 나오는 구독! 이것도 안했으니 .......... 그리고서 여기에서는 어쩌고 저쩌고 참 가증스런 인간입니다.
약속드립니다.
한달 이내로 구독 신청하겠습니다.
변명이지만 종이 신문 우리 마눌님이 돈 이것을 못 번다고 칼같이 잘라버린지 한3년 되갑니다. 내 이름으로 된 크레딧카드 없고 개인 공동구좌 check 있지만 사인 한번 안합니다.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설득해서 안 되면 직접이라도 방문해서 현금으로 선납하고 .....
구두로 한 약속을 종이에 제가 서명한 서류 약속보다 아주 많이 중시여깁니다.
그리고 여기 게시판을 허락하신 취지!
이것을 유념해서 올리는 글에 꼭 공지사항에 의존 않더라도 자중자애해서 조심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해서 만날 정학처분이나 받는 불량학생은 좀 면해 볼생각입니다.
모범생으로 표창 받는 것은 고사하고................
솔직히 별로 자신은 없지만 노력은 하겠습니다.
사실은 종이 신문의 그 그윽한 잉크 냄세가 많이 그립습니다.
더욱이 여기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기사가 나오기까지 발바닥 땀나게 ... 기자 분들
밤을 낮으로 여기고 윤전기를 돌리고 계신 분들 이 모든 이들에 진심으로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도 아침에 눈을 뜨면 따듯한 잉크 냄세와 함께 배달되어 있을 신문과 함께
좋아하는 커피를 마신다면 또 행복해질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절대로 온 라인에서 느낄 수 없는 그 무엇이 종이로 된 신문과 책에는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아주 많이 발전하시고 정론지로서 미주 한인들의 길잡이 등대가 되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주 쥐꼬리만큼 양심은 있어서 경쟁사 신문 사이트에는 안 들어갑니다. ㅎㅎ
사실 간략하게 인사만 드리고 드보라님에게 답글 쓰려했는데 절제! 이게 안됩니다.
먼저 한국일보의 모든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고백할 것은 한국일보 구독자가 아닙니다.
지금 아무신문도 구독 안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타 신문사 구독했었습니다.
지금 여기에 날마다 수시로 들락거리며 공짜로 기사도 보고 글도 올리고 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꼭 물건을 훔쳐야 도둑입니까?
내것이 아닌 남의 것을 위치를 변동해서 나에게 오게하는 모든 행위는 도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나는 분명한 도둑입니다.
신문 , 방송은 돈 이것이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져서 직원들 월급주고 운영합니까?
도대체가 한국일보 그리고 방송국에 기여는 고사하고 종이 값도 안 나오는 구독! 이것도 안했으니 .......... 그리고서 여기에서는 어쩌고 저쩌고 참 가증스런 인간입니다.
약속드립니다.
한달 이내로 구독 신청하겠습니다.
변명이지만 종이 신문 우리 마눌님이 돈 이것을 못 번다고 칼같이 잘라버린지 한3년 되갑니다. 내 이름으로 된 크레딧카드 없고 개인 공동구좌 check 있지만 사인 한번 안합니다.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설득해서 안 되면 직접이라도 방문해서 현금으로 선납하고 .....
구두로 한 약속을 종이에 제가 서명한 서류 약속보다 아주 많이 중시여깁니다.
그리고 여기 게시판을 허락하신 취지!
이것을 유념해서 올리는 글에 꼭 공지사항에 의존 않더라도 자중자애해서 조심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해서 만날 정학처분이나 받는 불량학생은 좀 면해 볼생각입니다.
모범생으로 표창 받는 것은 고사하고................
솔직히 별로 자신은 없지만 노력은 하겠습니다.
사실은 종이 신문의 그 그윽한 잉크 냄세가 많이 그립습니다.
더욱이 여기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기사가 나오기까지 발바닥 땀나게 ... 기자 분들
밤을 낮으로 여기고 윤전기를 돌리고 계신 분들 이 모든 이들에 진심으로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도 아침에 눈을 뜨면 따듯한 잉크 냄세와 함께 배달되어 있을 신문과 함께
좋아하는 커피를 마신다면 또 행복해질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절대로 온 라인에서 느낄 수 없는 그 무엇이 종이로 된 신문과 책에는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아주 많이 발전하시고 정론지로서 미주 한인들의 길잡이 등대가 되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주 쥐꼬리만큼 양심은 있어서 경쟁사 신문 사이트에는 안 들어갑니다. ㅎㅎ
사실 간략하게 인사만 드리고 드보라님에게 답글 쓰려했는데 절제! 이게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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