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흥 댓글 답변.
여러 말 짧게 하면 왜 당했냐?

국권 수탈, 위안부, 소녀상, 군함도, 생체실험, 3.1운동 어디 한 두 가지인가? 일제 만행이 어디 군함도 뿐인가 말이다. 그러기에 그 수많은 치욕의 역사 들을 우리는 잊지 않아야 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극일의 방법을 찾아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극일 방법 중에 미주 것만 보자. 미주에서 극일운동으로 전개 되었던 것이 독도 운동이다. 그랬는데 그 독도 운동이 어떻게 되었나? 미주독도운동의 첫 주자 나의 친구를 질시와 모함으로 인격 살해하였다.

방법으로 수 많은 각종 미디어에 그를 빗대어 비아냥거리는 코메디부터 각종 연속극까지 수년 동안 지속 되었고 그의 전화 인터넷 등등 모든 유, 무선 등 해킹하여 앞을 가로막고 모든 일상생활에 어처구니없는 일들과 있을 수 없는 일들을 기획 자행하였다. 지금 이 시간 까지도 그가 입주해있는 옆 유닛의 아파트 사는 인간과 그의 아파트 관리인이 그의 방안에서 일어나는 일거수일수족을 다 정탐하고 ‘나는 너를 알고 있다’며 앞을 가로막는다.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mb때부터 지금 까지 지속되었음을 볼 때 정탐하는 관련자들에게 무슨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옆 아파트 거주자와 나의 친구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말도 섞지 않는 사람이라 특별한 인간적인 여타 감정이 있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런데도 그렇게 까지 집요하게 직장까지도 그만 둬 가며 집중적으로 염탐하고 정보 받는 것을 볼 때, 염탐하는 것이 그의 직업이지 않으면 어떻게 그 많은 시간들을 허비하며 아무른 감정 없는 사람에게 그렇게 까지 할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일들에 대하여 많은 수의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다는 사실이고 그러한 염탐의 정보를 즐긴다는 것이다. 여기 열당 독자들도 염탐한 그의 정보를 아는 자들이 이 더러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말하자면 정보 염탐으로 집단 폭행을 가하고 있는 셈이고 이것이 그의 독도운동으로 비롯되었기 때문에 관련 지식인 그리고 보수층에게 “멀리 있는 남 탓 말고 가까이 있는 당신의 왜곡 역사나 똑 바로 하라”는 것이다.

그 어여쁜 대한민국의 보수는 우리땅과 동해병기를 추진함에 수많은 지식인 학생, 일반인들을 동원하였으나 나의 친구는 단기필마로 “독도는 한국땅과 한국해선포”로 독창적인 안건을 창안하여 투쟁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땅과 동해병기는 주권의식이 없는 그야말로 유재흥 처럼 전시에 자신의 부하들을 버리고 도망가 버리는 영혼 이탈 작태라 보는 것이며 그게 아니면 도대체 그 무엇인가 말인가?

그러나 꼭 한 가지 기억 할 것은, 그러한 영혼 이탈자들의 행태에 대해 그 어여쁜 보수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세들을 거둬, 돈 주고 밥 주고 명예주고 훈장 주니까 나의 친구를 집중적 염탐하며 비열한 작태로 나의친구를 굴복시키려 드는 것이다. 굴복시키려는 그들의 한가지 목적이 있다면 나의 친구가 제안하는 그의 안건을 갈취하는 것이다. 아니면, 그의 운동을 갈취할 목적이 없다면 도대체 무슨 이유로 그토록이나 집요하게 염탐하는가 말이다.

그 누가 대답 한번 해보시라.

어여쁜 정통 한국보수, 유재흥과 우리땅, 그리고 동해병기 관련자들, 그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혼란의 골짜기로 몰아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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