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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sangha1 열린마당톡 2017.06.25 신고
1300명의 어린이가 매년총상으로사망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총기 관련 부상은 현재 미국에서 1 ~ 17 세 사이의 어린이 사망 원인 중 3 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내 거의 1,300 명의 어린이가 매년 총상으로 사망하고 5,790 명의 어린이가 총상을 입었고 매년 생존 해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 연령대에서 가장 큰 사망 원인은 주로 자동차 충돌 또는 익사로 인한 의도하지 않은 상해 (총기 외상 제외)입니다. CDC에 따르면,이 연령 그룹의 두 번째 주요 사망 원인은 암입니다.

다시 말해, 미국에서 총상을 입은 응급실에서 하루에 약 19 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거나 의학적으로 치료 받았다고 애틀란타 질병 통제 예방 센터 행동 과학 주임 연구 학자 캐서린 A. 파울러 (Katherine A. Fowler)가 발표했군요 .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국립 생명 통계 시스템 (National Vital Statistics System), 전국 전자 상해 감시 시스템 (National Electronic Injury Surveillance System) 및 전국 폭력 사망보고 시스템 (National Violent Death Reporting System)의 3 개 국가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조사했습니다.

연구자들은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2002 년에서 2014 년 사이에 발생한 아동의 총기 사망 및 총 관련 부상의 추세를 조사했습니다. 총기 손상은 2000 년 이후 1 세 -17 세 아동의 사망 원인 중 3 위를 차지했습니다. 1990 년대에는 총기가이 연령대에서 두 번째로 큰 사망 원인이었는데 그 이유는 그 기간 동안의 청소년 총기 살인에 의한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연구자들은 2012 년과 2014 년 사이에 매년 어린이 사망자의 53 %가 살인이라고 답했으며 38 %는 자살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사망자는 사고, 사법 당국의 총격 사건, "불의의 의도가없는 총기 죽음"으로 분류됐다. 이는 사망으로 이어진 상황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아과 학술지에 발표 된 6 월 19 일자 소아과 학술지에 따르면 모든 어린이들 중 소년, 노인, 흑인 어린이 등 3 그룹이 총에 맞아 사망 할 확률이 가장 높았다. 2012 년과 2014 년 사이 사망 한 어린이 중 82 %가 소년이었습니다. 13 세에서 17 세 사이의 어린이의 총기 사망률은 13 세 미만 어린이의 사망률보다 12 배나 높았다. 흑인 어린이의 사망률은 10 만명당 4.1 명으로 10 배 더 높았다. 비 히스패닉계 백인 어린이들과 아시아 / 태평양 섬 주민들 사이의 비율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또한 총을 포함한 전반적인 자살이 2002 년에서 2006 년 사이 감소했지만 2007 년에서 2014 년 사이에 60 %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 중 총기를 포함한 살인 률은 남서부와 중서부 지역에서 다른 지역의 주보다 높았다 고 연구진은 밝혔다. 그러나 Fowler는 Live Science에 대해 이렇게 연구 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파울러 대변인은 "이 공중 보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증거 기반 해결책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번 연구의 결과는 총기 사망자와 부상자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파울러 대변인은 "예방 노력에는 연구원들이 거리 홍보 활동에 접근하는 전술이 포함될 수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총기 폭력이 높은 지역 사회의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파견 근로자를 파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울러 대변인은 어린이와 젊은 사람들이 감정을 관리하고 관계, 학교 및 친구들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학교 기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울러 대변인은 또 다른 전략으로는 총기 보관을위한 안전 관행에 관한 정보 공유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파울러 대변인은 어린이들의 십대 자살 시도와 의도하지 않은 총기 사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쌍깔아... 총포류 만지작 거리다가 큰일 저질르기 전에...겡찰서에 가저다 받치고... 새삶을 살기 바란다

Shootings Are Now the 3rd-Leading Cause of Death in US Kids
By Agata Blaszczak-Boxe, Contributing Writer | June 19, 2017 01:17am ET

Gun-related injuries are now the third-leading cause of death among children ages 1 to 17 in the United States, according to a new report. The results show that almost 1,300 children in the U.S. die from gunshot wounds yearly, and an additional 5,790 children are treated for gunshot wounds and survive each year, the researchers found. The leading cause of death for this age group is unintentional injuries (other than firearm injuries), primarily due to motor vehicle crashes or drowning; the second leading cause of death for this age group is cancer, according to the CDC. In other words, "About 19 children a day die or are medically treated in an emergency department for a gunshot wound in the U.S.," said lead study author Katherine A. Fowler, a behavioral scientist at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in Atlanta. [5 Milestones in Gun Control History]

In the study, the researchers looked at data from three national databases: the National Vital Statistics System, the National Electronic Injury Surveillance System and the National Violent Death Reporting System. Based on these data, the researchers looked for trends in gun deaths and gun-related injuries among children that occurred between 2002 and 2014. Injuries from guns have been the third-leading cause of death for children ages 1 to 17 since the year 2000. In the 1990s, guns were the second-leading cause of death in this age group, due to higher rates of youth homicide during that time, according to the CDC.
For example, the researchers found that each year between 2012 and 2014, the majority — 53 percent — of gun deaths in children were homicides, while 38 percent were suicides. The remaining deaths were classified as accidents, law enforcement shootings and "firearm deaths of undetermined intent," which means that the circumstances that led to those deaths were not clear.
Of all children, three groups — boys, older kids and black children — were the most likely to die in shootings, according to the study, published today (June 19) in the journal Pediatrics. Of the children who died between 2012 and 2014, 82 percent were boys, the researchers found. The rate of firearm-related deaths among children ages 13 to 17 was 12 times higher than the rate of such deaths among children younger than 13. And the mortality rate among black children was 4.1 deaths per 100,000 children per year, which was 10 times higher than the rate among non-Hispanic white children and Asian/Pacific Islander children, the researchers found.
The researchers also found that overall, suicides involving guns decreased between 2002 and 2006 but increased by 60 percent between 2007 and 2014.
The rates of homicide involving guns among kids were higher in states in the South and the Midwest, compared with states in other regions, the researchers found. However, the researchers did not examine why this might be, Fowler told Live Science.
The results of the study "highlight the need for evidence-based solutions to address this public health problem," of gun deaths and injuries among children, Fowler said. [9 Weird Ways Kids Can Get Hurt]
Prevention efforts could include tactics that researchers call "street outreach approaches," Fowler said. This means sending outreach workers to connect with young people in communities with high levels of gun violence.
Other types of approaches involve school-based programs that teach children and young people to "manage emotions and develop skills to resolve problems in relationships, school and with peers," Fowler said. Another strategy involves sharing information about safe practices for gun storage, which previous research has shown to reduce both teen suicide attempts and unintentional firearm deaths among children, Fowler said.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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