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정도면 막가자는 거지요?
기억 하십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 직후에 검찰을 향해 내 질렀던 기함!
도대체가 한심하고 치졸하기가 이를데 없다는 생각입니다.
몇일전만해도 새로 선임된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과잉충성?
이정도로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도를 넘는 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먼저 검찰도 그들의 자녀들에게는 부모입니다. 맞습니까?
그렇다면 이래도 되는 겁니까?

남에 대한 배려! 이것을 전혀 볼 수가 없어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 이전에 한 집안의 가장이고 누구의 아버지입니다.
왜 지금 시점에 다 잊혀지고 꺼져가던 불씨를 다시 살려 놓습니까?
지금 그의 심정이 얼마나 착잡 할 것인지 짐작이나 하십니까?
치졸하기 이를데 없다는 생각입니다.
무슨 자다가 봉창 뜯는 소리?
이렇게 되묻는 이들도 있으리라 짐작 됩니다.
전혀 무리가 아닙니다.
본인이 그 보도를 보지 못했다면 말입니다,
얼마전에 이런 보도를 접했습니다.
검찰 내부의 소식통의 전언에 따르면 문 대통령에 대한 검찰 내부의 호칭이 대통령이 아니고
걔가 , 제 , 재인이 이렇게 호칭하며 얼마나 까불고 버티는지 보자고 했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 이었습니까?
당신들의 반격 새 정권이 들어서고 검찰 조직에 대한 수술에 대한 항명사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알어서 발발 기고 덮고 감추고 축소하기 급급했던 당신들이 왜 진보 정권이 집권하면 난리 입니까?
왜 고결한 뜻! 과거의 적폐를 청산 하시겠다고요?
한마디로 웃기고 있네,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검찰 조직이 그리도 대단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 오셨습니까?
지금 법정에서 서있는 박근혜를 위시로한 대 선배인 김기춘 , 우병우 밖으로는 홍준표 , 김진태 등 등
도대체 왜 지난 것 안철수,박지원 등 정치적 패자에 대한 아량! 왜 이것이 없습니까?
문통이 그리 원했습니까?
그래서 곪았다가 아물려하는 상처를 왜 다시 헤집어 놓고 국민의당과 더블당과 문통을 박치기 시키고 여론을 환기 시키고 .....
무엇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정의! 이것을 위해서
왜 그네 언니때는 그리 못하고요?
그때는 그 고결한 정의감 어디에 팔아 먹었습니까?
국민들이 그리 우습고 만만하다? 제 답입니다. 택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