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어떤이가,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정의했다 한다;
첫째는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고,
둘째로는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이며,
셋째로는 꼭 있어야 할 사람 이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거미 같은 사람,
개미 같은 사람,
꿀벌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거미는
그물을 쳐놓고 걸려드는 곤충들을 잡아 먹는 생물로
그런 인간은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고,
개미는
부지런히 일해서 모으지만 자기만 먹고 사는 생물로
그런 인간은 있어도 없어도 상관 없는 사람이며,
꿀벌은
부지런히 꿀을 따서 자기 보다는 남을 위해서 제공하는 생물이니
그런 사람은 반드시 있어야 할 인간상(人間像)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방관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상대를 비하하거나,
욕설, 혹은 빈정대는 말투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쌍칼-
첫째는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고,
둘째로는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이며,
셋째로는 꼭 있어야 할 사람 이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거미 같은 사람,
개미 같은 사람,
꿀벌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거미는
그물을 쳐놓고 걸려드는 곤충들을 잡아 먹는 생물로
그런 인간은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고,
개미는
부지런히 일해서 모으지만 자기만 먹고 사는 생물로
그런 인간은 있어도 없어도 상관 없는 사람이며,
꿀벌은
부지런히 꿀을 따서 자기 보다는 남을 위해서 제공하는 생물이니
그런 사람은 반드시 있어야 할 인간상(人間像)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방관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상대를 비하하거나,
욕설, 혹은 빈정대는 말투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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