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구성 원소는 대 우주와 동일합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옛 성현들은 이미 파악하셨던 부분입니다.
달을 보면 그것은 1초전의 모습이고 태양은 8분전 모습입니다.
밤하늘에 별을 봅니다.
지금 보시는 별 얼마 전의 별일까요 허상입니다.

즉 가까운 것은 1억년전 먼 것은 몇 백억년전의 이미 죽고 없어진 유령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왜 천체 물리학자들은 왜 죽고 없어진 별 즉 유령을 연구할까요?
처음의 시작 달리 우주의 시작을 보고 싶어 합니다.
부모 없는 자식이 없듯이 근원 달리 자신의 뿌리를 알고 싶어 하는 노력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아침이 되면 해가 뜨고 밤이 되면 달이 뜨고 별이 보입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렇다고 밤이 오면 태양이 없어진 것입니까?

지난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의 뜨거운 감자 네,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에 대비한 회의를 합니다.
지난 45년간 INTER STELLA를 헤메이며 내린 결론 웃긴다 이겁니다.
지구가 30년내로 혜성충돌로 멸망한다는 어떤 돌!의 결론과 동일한 망상이고 소설이다.

본인이 본 관점 인간의 구성 원소는 대 우주와 동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별 이것으로서 시작한 지구와 흙에서 난 인간 당연히 동일한 원소들의 결합체이고 인간이 소우주라면 알기 쉽게 지구는 사이즈로는 중 우주는 안 되지만 가정하고 인간이 건강관리를 잘 못하면 감기몸살을 앓듯이 지구도 인간들이 너무 함부로 굴려서 감기가 걸렸고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백혈구가 병균과 싸우고 결과로 열이 납니다.

지구는 지금 감기에 걸렸고 병균과 싸우는 중이고 그로인해 발생한 열이 지구 온난화 이렇게 됩니다.
이상기후란 지구의 자정 기능의 발동입니다.
그것을 인간의 힘으로 해결한다고 난리법석 네. 기우입니다.
하늘 무너질까 땅 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