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조롱 하십시오 기 안 죽습니다.
- Here's English grammar and according to the notation in English.
이렇게 안쓰고
HERE IS ENGLISH GRAMMER AND ACCORDING TO THE NOTATON IN ENGLISH 이렇게 씁니다.
평시에 쓰는 모든 영어 표기법입니다.
일단 보기에 시원합니다.
무식하지만 언제 대문자와 소문자를 써야 하는지 그 정도는 압니다.
문제는 필기체로도 안쓰고 대문자 소문자 구분해서 쓰면 무언가 미진한 느낌이고 다른 하나 습관입니다.
게다가 본인의 이런 표기법에 대해서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고 큰 문제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단지 영작 실력이 형편없어서 나의 뜻이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 됐을까 우려를
많이 하지만 영작 실력이나 문법의 오류로 인해서 낭패 본 적은 없습니다.
여기서 꼭 드리고 싶은 한 말씀 한국식의 영어교육입니다.
‘문법위주의 교육,
전에 다른 글에서 밝혔듯이 미국 처음와서 영어로 말하기가 안돼서 겪었던 애환을
쓴 적이 있습니다.
시애틀에서 이민 생활시작 몇 달 살면서 다운타운 조금 지나서 있는 햄버거 가게에서 일 했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한번 갈아타고 그때 아침마다 마주치던 버스 운전기사
백인 영감님 ... 미국까지 왔으니 영어로 인사 한번하자 굿모닝 이것은 너무 길고
하이 아 이것이 좋겠다 수백번 소리 내서 연습하고 다음날 아침 심호흡 ...
버스 문이 열리고 하이 했는데 입만 벌어지고 말로 되어 나가지 않습니다.
그랬더니 그 영감님 역시 묵음으로 하이 !
얼마나 망신스러웠는지 아십니까?
정말로 쥐구멍이 있었다면......
본인이야 공부하고 담벼락 쌓아서 그렇다치고, 한국에서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국비로 박사학위를 받은 친구가 나에게 들려준 말 , 너는 영작은 완벽한데 왜 말은 한마디도
못하느냐고 동료들과 교수가 의아하게 생각하더랍니다.
그때 그러고서 나에게 한 질문 넌 영어회화 좀 되느냐고?
나의 대답 한쿡말 잘 몬나요!
이러구선 둘이서 눈물 콧물 빼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말을 배울 때 엄마로부터 아기가 알아듣던 말던 아가와 대화를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짧은 말을 시작합니다.
말도 안 돼는 말!
어브 어브 이렇게 시작합니다.
문법부터 가르치고 시작합니까?
어느 날 돌아가신 아버님 저에게 영어책을 읽어보라 하십니다.
This is a book. That is a pencil.
당연히 못 읽었습니다.
네, 낫 놓고 기역자를 못 읽었습니다.
그리고선 한글로 밑에 적어 주십니다.
소리내서 읽는 정도가 아니고 쓰고 통으로 외우랍니다.
사전을 꺼내시더니 단어와 밑에 예문을 하루 한 장씩 외우고 그 페이지를
씹어서 먹으랍니다.
세상에 네상에 이렇게 무지몽매한 방법을 !
물론 안하고 매 타작으로 몸으로 땜방 했습니다.
이제와 생각하니 얼마나 맞는 방법인지....
아버님 중국어 영어 일본어 3개국어에 능통 하셨습니다.
영문법 ? 말 한마디 못하는 영문법이 그리 중합니까?
여기에도 보면 영어 박사님들 많은 듯한데 트럼프를 봅니다.
영어 표현을 보셨습니까?
영어에도 고급영어와 저급영어 분명히 있습니다.
문어체와 구어체도 있고 그가 사용하는 영어가 여기서 나고 명문 대학을
나왔다는 것이 믿기십니까?
또 못본척 넘어가려 했던 부분 영어 실력만 놓고 보면 강경화가 당연히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됩니다.
아닙니까 ?
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각료 중에 과연 트럼트보다 덜 무식한이가 있을까요?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최소 5개국어에 능통한 사람을 대통령 자리에 앉히지 않을까요?
미국이나 한국 세계정세에 빠삭한 이를 보좌관 말고 대통령직에 안 올릴까요?
여기서 제안하나 다음부터는 대통령 고시에 합격한 자만 후보로 선출합시다.
마음껏 조롱 하십시오 기 안 죽습니다.
그런 것이 두려웠다면 고졸이 최종학력이다 ,이렇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저의 아버님이 저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두마디...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와 소금은 짜니라....
이후에는 저에게 잔소리 안하셨습니다.
처음것은 알아 들었는데 나중 것은 나중에 한참 나중에
알아 들었습니다.
목사님 설교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라는 설교 말씀!
살면서 금과옥조로 여기며 삽니다.
거짖말 하지말라고 한번 시작하면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또 다른 거짖말
하게 되니 절대로 하지말거라 그래서 별로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고졸
이렇게 밝힙니다.
아버지........
이렇게 안쓰고
HERE IS ENGLISH GRAMMER AND ACCORDING TO THE NOTATON IN ENGLISH 이렇게 씁니다.
평시에 쓰는 모든 영어 표기법입니다.
일단 보기에 시원합니다.
무식하지만 언제 대문자와 소문자를 써야 하는지 그 정도는 압니다.
문제는 필기체로도 안쓰고 대문자 소문자 구분해서 쓰면 무언가 미진한 느낌이고 다른 하나 습관입니다.
게다가 본인의 이런 표기법에 대해서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고 큰 문제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단지 영작 실력이 형편없어서 나의 뜻이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 됐을까 우려를
많이 하지만 영작 실력이나 문법의 오류로 인해서 낭패 본 적은 없습니다.
여기서 꼭 드리고 싶은 한 말씀 한국식의 영어교육입니다.
‘문법위주의 교육,
전에 다른 글에서 밝혔듯이 미국 처음와서 영어로 말하기가 안돼서 겪었던 애환을
쓴 적이 있습니다.
시애틀에서 이민 생활시작 몇 달 살면서 다운타운 조금 지나서 있는 햄버거 가게에서 일 했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한번 갈아타고 그때 아침마다 마주치던 버스 운전기사
백인 영감님 ... 미국까지 왔으니 영어로 인사 한번하자 굿모닝 이것은 너무 길고
하이 아 이것이 좋겠다 수백번 소리 내서 연습하고 다음날 아침 심호흡 ...
버스 문이 열리고 하이 했는데 입만 벌어지고 말로 되어 나가지 않습니다.
그랬더니 그 영감님 역시 묵음으로 하이 !
얼마나 망신스러웠는지 아십니까?
정말로 쥐구멍이 있었다면......
본인이야 공부하고 담벼락 쌓아서 그렇다치고, 한국에서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국비로 박사학위를 받은 친구가 나에게 들려준 말 , 너는 영작은 완벽한데 왜 말은 한마디도
못하느냐고 동료들과 교수가 의아하게 생각하더랍니다.
그때 그러고서 나에게 한 질문 넌 영어회화 좀 되느냐고?
나의 대답 한쿡말 잘 몬나요!
이러구선 둘이서 눈물 콧물 빼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말을 배울 때 엄마로부터 아기가 알아듣던 말던 아가와 대화를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짧은 말을 시작합니다.
말도 안 돼는 말!
어브 어브 이렇게 시작합니다.
문법부터 가르치고 시작합니까?
어느 날 돌아가신 아버님 저에게 영어책을 읽어보라 하십니다.
This is a book. That is a pencil.
당연히 못 읽었습니다.
네, 낫 놓고 기역자를 못 읽었습니다.
그리고선 한글로 밑에 적어 주십니다.
소리내서 읽는 정도가 아니고 쓰고 통으로 외우랍니다.
사전을 꺼내시더니 단어와 밑에 예문을 하루 한 장씩 외우고 그 페이지를
씹어서 먹으랍니다.
세상에 네상에 이렇게 무지몽매한 방법을 !
물론 안하고 매 타작으로 몸으로 땜방 했습니다.
이제와 생각하니 얼마나 맞는 방법인지....
아버님 중국어 영어 일본어 3개국어에 능통 하셨습니다.
영문법 ? 말 한마디 못하는 영문법이 그리 중합니까?
여기에도 보면 영어 박사님들 많은 듯한데 트럼프를 봅니다.
영어 표현을 보셨습니까?
영어에도 고급영어와 저급영어 분명히 있습니다.
문어체와 구어체도 있고 그가 사용하는 영어가 여기서 나고 명문 대학을
나왔다는 것이 믿기십니까?
또 못본척 넘어가려 했던 부분 영어 실력만 놓고 보면 강경화가 당연히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됩니다.
아닙니까 ?
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각료 중에 과연 트럼트보다 덜 무식한이가 있을까요?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최소 5개국어에 능통한 사람을 대통령 자리에 앉히지 않을까요?
미국이나 한국 세계정세에 빠삭한 이를 보좌관 말고 대통령직에 안 올릴까요?
여기서 제안하나 다음부터는 대통령 고시에 합격한 자만 후보로 선출합시다.
마음껏 조롱 하십시오 기 안 죽습니다.
그런 것이 두려웠다면 고졸이 최종학력이다 ,이렇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저의 아버님이 저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두마디...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와 소금은 짜니라....
이후에는 저에게 잔소리 안하셨습니다.
처음것은 알아 들었는데 나중 것은 나중에 한참 나중에
알아 들었습니다.
목사님 설교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라는 설교 말씀!
살면서 금과옥조로 여기며 삽니다.
거짖말 하지말라고 한번 시작하면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또 다른 거짖말
하게 되니 절대로 하지말거라 그래서 별로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고졸
이렇게 밝힙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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