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한 동성애 자들의 결혼
장엄한 동성애 자들의 결혼
이 서울광장에서 벌어질 날도 멀지 않았다. 한국일보를 보니 이틀 동안 서울광장에서 성소수자 축제가 퀴어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열린다고 한다.
타락한 성문화와 생명위협의 에이즈는 심각한 보건문제를 가져오고 인권역차별을 조장하며 유엔은 이런 축제를 반대하면 인권유린의 범죄국가로 취급하는 문제를 시정하라고 한 쪽에선 부르짖고 다른 한 쪽에선 부스들을 차려놓고 상관 없다고 외친단다. 오히려 HOLY LIFE라는 전도대회, 집회, 기도회등을 연다고 한다.
성경을 똥구멍으로 읽고 해석하는지 모르겠으나 차라리 하나님이나 성경이나 믿음이나 하는 것들을 떠나 자기들 마음대로 노는 편이 좋으련만 굳이 기독교를 빙자하여 축제를 여는 것은 무슨 해괴함인지. 꼭 하나님을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여 조금이라도 객관적 타당성을 인정 받으려는 것인지.
10년 안에 서울광장에서 장엄한 동성애 자들의 단체 결혼이 벌어지겠지. 전 세계의 동성애 자들이 서울광장에 함께 모여 축하의 빵빠래를 울리지 않겠는가?
토종 원주민들은 줄거나 없어지고 해외에서 몰려 온 이민자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물결을 이루며 멜팅팟과 셀러드 보울을 외치겠지. 퀴어문화축제 쯤이야 뭔 대수겠는가?
니북 니북, 부칸 부칸 해 봐야 조만간 토종 원주민들과 성다수자인 정상적 부부는 그곳에나 가야 만나지 않을런지 모를 일이다.
끝
이 서울광장에서 벌어질 날도 멀지 않았다. 한국일보를 보니 이틀 동안 서울광장에서 성소수자 축제가 퀴어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열린다고 한다.
타락한 성문화와 생명위협의 에이즈는 심각한 보건문제를 가져오고 인권역차별을 조장하며 유엔은 이런 축제를 반대하면 인권유린의 범죄국가로 취급하는 문제를 시정하라고 한 쪽에선 부르짖고 다른 한 쪽에선 부스들을 차려놓고 상관 없다고 외친단다. 오히려 HOLY LIFE라는 전도대회, 집회, 기도회등을 연다고 한다.
성경을 똥구멍으로 읽고 해석하는지 모르겠으나 차라리 하나님이나 성경이나 믿음이나 하는 것들을 떠나 자기들 마음대로 노는 편이 좋으련만 굳이 기독교를 빙자하여 축제를 여는 것은 무슨 해괴함인지. 꼭 하나님을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여 조금이라도 객관적 타당성을 인정 받으려는 것인지.
10년 안에 서울광장에서 장엄한 동성애 자들의 단체 결혼이 벌어지겠지. 전 세계의 동성애 자들이 서울광장에 함께 모여 축하의 빵빠래를 울리지 않겠는가?
토종 원주민들은 줄거나 없어지고 해외에서 몰려 온 이민자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물결을 이루며 멜팅팟과 셀러드 보울을 외치겠지. 퀴어문화축제 쯤이야 뭔 대수겠는가?
니북 니북, 부칸 부칸 해 봐야 조만간 토종 원주민들과 성다수자인 정상적 부부는 그곳에나 가야 만나지 않을런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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