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 게이 / 레즈비언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많은 반면에
장애자도 많다. 소경, 지체불구자, 농아 등등을 예전에는
병신이라고 불렀으며 사람 취급을 해 주지 않고 천대했다.
그러나 요즘은 육체적인 장애자를 병신 취급 하다가는 몰매를
맞는 세상이다.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나 정신 박약아, 혹은 정신 이상자 도 장애자에 속한다.
육체적 장애자가 아닌 정신적 장애자다.
어쩌다 육체적으로 선천적 혹은 후천적(사고등에 의해서)장애자가
된 사람을 병신 취급 하며 천대를 할수가 없듯이, 정신적 장애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고로, 동성애를 무조건 백안시하며 동성결혼을 반대만 할게 아니다.
특히 종교적인 이유를 들어 반대하는것은 결코 바람직 스럽지 못하다.
장애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사탄의 자녀인가?
이는 휴머니즘 사상에도 어긋나고,
인권 (Human rights) 차원에서도 어긋남은 물론이다.
특히 종교적인 이유를 들어 장애자를 배척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다는 인간들의
못되고 사악한 심뽀에서 우러나온 발상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장애자도 많다. 소경, 지체불구자, 농아 등등을 예전에는
병신이라고 불렀으며 사람 취급을 해 주지 않고 천대했다.
그러나 요즘은 육체적인 장애자를 병신 취급 하다가는 몰매를
맞는 세상이다.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나 정신 박약아, 혹은 정신 이상자 도 장애자에 속한다.
육체적 장애자가 아닌 정신적 장애자다.
어쩌다 육체적으로 선천적 혹은 후천적(사고등에 의해서)장애자가
된 사람을 병신 취급 하며 천대를 할수가 없듯이, 정신적 장애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고로, 동성애를 무조건 백안시하며 동성결혼을 반대만 할게 아니다.
특히 종교적인 이유를 들어 반대하는것은 결코 바람직 스럽지 못하다.
장애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사탄의 자녀인가?
이는 휴머니즘 사상에도 어긋나고,
인권 (Human rights) 차원에서도 어긋남은 물론이다.
특히 종교적인 이유를 들어 장애자를 배척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다는 인간들의
못되고 사악한 심뽀에서 우러나온 발상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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