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에 힘드세요? # 2
손님은 왕이다.
이 문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하다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판매자 입장이라도 당연하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장사에 임하십니까?
만약에 그러시다면 당장에 마음을 고쳐 잡수시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왜냐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고 서로가 돕고 돕는 상생의 관계입니다.
나는 손님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고 손님은 그 댓가로 나에게 이윤으로 보답하는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것을 상술로서 손님을 왕으로 모시겠습니다라는 잘못된 PR(광고) 이것이 사람 잡습니다.
갑질! 이런 말이 왜 나옵니까?
고용주와 고용인 사이에서만 나오는 용어 아니고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도 나옵니다.
우리가 신문에서 가끔 봅니다.
메니저 , 사장,나오라고 해! 무릎꿇어! 예 해고시켜!
나 파워 블로거야 인터넷에 올릴거야 여기 같으면 yelp, google 그도 아니면 한인
사이트에 올릴거야 간단합니다.
세상은 넓고 손님 많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도 젊은이들이 운영하는 여기 컴터 스토어에서 물건 구입한 이가
한인 방송국 사이트에 어거지 주장을 합니다.
다행히 컴터 가게 운영하는 젊은이답게 진상 손님의 부당함을 주장합니다.
구경꾼들 사이에 반 반 갈려서 싸움이 나고 나중은 구경꾼과 진상의 싸움으로 번집니다.
그 사이에 컴터 가게 주인이 모든 것을 양보합니다.
그래도 계속합니다.
보다 못해 중재에 나섰지만 구경꾼은 그만 하겠다 진상은 계속 하겠다 합니다.
해서 진상에게 하루의 시간을 줄 터이니 그만해라 아니면 나 여기서 돌이라고 소문났고
더 이상은 망가질 것도 없고 나하고 하면 너만 망신이다.
그래도 계속합니다. 해서 하루 종일 돌 던졌더니 사과 글 올립니다.
무슨 말인가 하니 부당한 것에 대해서는 손님이라도 일방적으로 당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방어를 하시라는 말입니다.
물론 본인이 떳떳할 경우에만 말입니다.
한인과 외국인 상대하는 업소고 주인이 한인일 경우에는 좋은 서비스 받았다고 생각 들면
yelp 여기에 글 남깁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아무런 글 안 남깁니다.
여러분도 여기서 게시 글 보실 정도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참고로 본인은 컴맹 수준이고 독수리 타법입니다.
먹고 사는 일이라면 도둑질 하는 것도 아닌데 뭔들 못합니까?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명품입니다.
그들이 여러분을 왕! 취급합니까?
절대로 아니고 봉! 취급합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간단합니다.
가격을 최대한 높게 책정 합니다 비싸면 비쌀수록 여러분은 열광!하는 것을 너무 잘 압니다.
이제 조금 감! 이것이 잡히십니까?
다시 햄버거 집으로 돌아갑니다.
햄버거 얼마짜리 사드십니까?
어디서 사서 드십니까?
본인의 취향마다 다 다를 것이고 난 햄버거 안 먹고 피자 아니면 타코 이런분도 있고
나는 무조건 한식 이런 분도 있을 것입니다.
관계없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무것이나 잘 먹지만 햄버거는 꼭 거리가 멀어도 예로 10마일 만 넘지 않으면 인 앤 아웃 여기를 갑니다.
이유는 맛있고 싸고 무엇보다 재료가 신선합니다.
감자튀김은 날감자를 보는 앞에서 잘라서 튀겨줍니다.
다른 곳은 냉동 감자를 시용하니 맛이 떨어집니다. 야채도 신선하지 않고 물론 그곳에
가면 긴 줄을 서고 한참 기다립니다.
메뉴는 달랑 햄버거 한 종류 언제 어느 시간에 가도 긴 줄 청결하고 직원들은 어느 곳을 가도
친절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말입니다.
본인은 쇼핑도 싫어하고 마켓도 안갑니다.
맛집에 가서 줄 길게 서있으면 기다리기 싫어서 다른 음식점가서 그냥 아무것이나 먹는 스타일입니다.
커피 좋아합니다. 커피는 맥도날드 것만 먹습니다 같은 이유 싸고 제 입맛에 맞습니다.
햄버거는 절대 안 먹습니다, 이유는 종이 장 씹는 맛? 맛없고 야채도 없고 종업원은 불친절하고 멀리 있으면 7/11 갑니다.
이집의 자랑은 항상 커피가 신선하다입니다, 그래서 갑니다.
모르는 식당에 가면 묻습니다, 이집은 무엇이 맛있습니까 ?
다 잘해요 주문 네 맛없습니다.
메뉴는 몇십가지 되고 고르고 골라 시키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드는 생각
돈! 아깝다 .
당연히 손님도 없고 재료는 신선하지 않고 양념은 강하고 맛은 조미료만 잔뜩 넣어
먹고 나면 갈증나고 물만 찾게 되는 그런 음식? 도 아닙니다.
메뉴 많은 집은 무조건 맛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 많은 재료를 항상 신선한 것으로 가능합니까?
음식점을 한다면 메뉴를 최소화 하는 것이 답이고 맛은 누구와 견주어도 자신있다
이것이 답입니다.
그렇다면 손님이 아무리 한꺼번에 많이 밀려와도 대처가 됩니다.
또 하나만 하면 전문성도 생깁니다.
대량주문도 되고 재료도 신선하게 유지가 가능합니다.
왜 이것을 못하느냐 하면 기다리지를 못 합니다.
메뉴 이것밖에 없습니까 ?
이것 한방에 무너집니다.
생각보다 오래 안걸립니다 , 조급병이 화를 부릅니다.
#3에 계속합니다.
이 문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하다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판매자 입장이라도 당연하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장사에 임하십니까?
만약에 그러시다면 당장에 마음을 고쳐 잡수시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왜냐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고 서로가 돕고 돕는 상생의 관계입니다.
나는 손님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고 손님은 그 댓가로 나에게 이윤으로 보답하는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것을 상술로서 손님을 왕으로 모시겠습니다라는 잘못된 PR(광고) 이것이 사람 잡습니다.
갑질! 이런 말이 왜 나옵니까?
고용주와 고용인 사이에서만 나오는 용어 아니고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도 나옵니다.
우리가 신문에서 가끔 봅니다.
메니저 , 사장,나오라고 해! 무릎꿇어! 예 해고시켜!
나 파워 블로거야 인터넷에 올릴거야 여기 같으면 yelp, google 그도 아니면 한인
사이트에 올릴거야 간단합니다.
세상은 넓고 손님 많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도 젊은이들이 운영하는 여기 컴터 스토어에서 물건 구입한 이가
한인 방송국 사이트에 어거지 주장을 합니다.
다행히 컴터 가게 운영하는 젊은이답게 진상 손님의 부당함을 주장합니다.
구경꾼들 사이에 반 반 갈려서 싸움이 나고 나중은 구경꾼과 진상의 싸움으로 번집니다.
그 사이에 컴터 가게 주인이 모든 것을 양보합니다.
그래도 계속합니다.
보다 못해 중재에 나섰지만 구경꾼은 그만 하겠다 진상은 계속 하겠다 합니다.
해서 진상에게 하루의 시간을 줄 터이니 그만해라 아니면 나 여기서 돌이라고 소문났고
더 이상은 망가질 것도 없고 나하고 하면 너만 망신이다.
그래도 계속합니다. 해서 하루 종일 돌 던졌더니 사과 글 올립니다.
무슨 말인가 하니 부당한 것에 대해서는 손님이라도 일방적으로 당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방어를 하시라는 말입니다.
물론 본인이 떳떳할 경우에만 말입니다.
한인과 외국인 상대하는 업소고 주인이 한인일 경우에는 좋은 서비스 받았다고 생각 들면
yelp 여기에 글 남깁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아무런 글 안 남깁니다.
여러분도 여기서 게시 글 보실 정도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참고로 본인은 컴맹 수준이고 독수리 타법입니다.
먹고 사는 일이라면 도둑질 하는 것도 아닌데 뭔들 못합니까?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명품입니다.
그들이 여러분을 왕! 취급합니까?
절대로 아니고 봉! 취급합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간단합니다.
가격을 최대한 높게 책정 합니다 비싸면 비쌀수록 여러분은 열광!하는 것을 너무 잘 압니다.
이제 조금 감! 이것이 잡히십니까?
다시 햄버거 집으로 돌아갑니다.
햄버거 얼마짜리 사드십니까?
어디서 사서 드십니까?
본인의 취향마다 다 다를 것이고 난 햄버거 안 먹고 피자 아니면 타코 이런분도 있고
나는 무조건 한식 이런 분도 있을 것입니다.
관계없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무것이나 잘 먹지만 햄버거는 꼭 거리가 멀어도 예로 10마일 만 넘지 않으면 인 앤 아웃 여기를 갑니다.
이유는 맛있고 싸고 무엇보다 재료가 신선합니다.
감자튀김은 날감자를 보는 앞에서 잘라서 튀겨줍니다.
다른 곳은 냉동 감자를 시용하니 맛이 떨어집니다. 야채도 신선하지 않고 물론 그곳에
가면 긴 줄을 서고 한참 기다립니다.
메뉴는 달랑 햄버거 한 종류 언제 어느 시간에 가도 긴 줄 청결하고 직원들은 어느 곳을 가도
친절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말입니다.
본인은 쇼핑도 싫어하고 마켓도 안갑니다.
맛집에 가서 줄 길게 서있으면 기다리기 싫어서 다른 음식점가서 그냥 아무것이나 먹는 스타일입니다.
커피 좋아합니다. 커피는 맥도날드 것만 먹습니다 같은 이유 싸고 제 입맛에 맞습니다.
햄버거는 절대 안 먹습니다, 이유는 종이 장 씹는 맛? 맛없고 야채도 없고 종업원은 불친절하고 멀리 있으면 7/11 갑니다.
이집의 자랑은 항상 커피가 신선하다입니다, 그래서 갑니다.
모르는 식당에 가면 묻습니다, 이집은 무엇이 맛있습니까 ?
다 잘해요 주문 네 맛없습니다.
메뉴는 몇십가지 되고 고르고 골라 시키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드는 생각
돈! 아깝다 .
당연히 손님도 없고 재료는 신선하지 않고 양념은 강하고 맛은 조미료만 잔뜩 넣어
먹고 나면 갈증나고 물만 찾게 되는 그런 음식? 도 아닙니다.
메뉴 많은 집은 무조건 맛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 많은 재료를 항상 신선한 것으로 가능합니까?
음식점을 한다면 메뉴를 최소화 하는 것이 답이고 맛은 누구와 견주어도 자신있다
이것이 답입니다.
그렇다면 손님이 아무리 한꺼번에 많이 밀려와도 대처가 됩니다.
또 하나만 하면 전문성도 생깁니다.
대량주문도 되고 재료도 신선하게 유지가 가능합니다.
왜 이것을 못하느냐 하면 기다리지를 못 합니다.
메뉴 이것밖에 없습니까 ?
이것 한방에 무너집니다.
생각보다 오래 안걸립니다 , 조급병이 화를 부릅니다.
#3에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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