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공중파 방송 kbs,mbc sbs jtbc .. 이런것들만
소파에 기대어 리모트 컨트럴 체널을 돌려가면서 뉴스를 보는자들은
문재인 국정운영 80% 잘한다, 박근혜 박정희 이승만은 쥑일넘들 이라고
생각을 하고, 박근혜 구속사유는 100 가지 1000가지도 넘는다 라고
생각을 할게 뻔하다.

물론 헌재판결로 박근혜 8대 0으로 파면조치 한것도 법치국가에서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할것이다.

한마디로 어용언론에 잘들 놀아나고 있다는 증거다.

특히 jtbc, 손석희가 운영하는 뉴스가 인기 있는 모양인데,
그거 맨날 보고 좌빨 의식에 물든 사람들이 한두 사람이 아닐줄 안다.

에라이 ~~~

요즘은 일인 미디어 시대다. 유투브 일인 방송이 난립을 하고있다.
게중에는 극우빨 극좌빨 아니면 어정쩌엉한 방송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은 정부의 압력이나 자기네들의 입신 출세를 위해서
편파 방송을 하는게 아니고, 시민 각자가 자기네들 생각대로,
좌빨이면 좌빨답게, 우빨이면 우빨답게, 방송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종편방송 보다는 순수성과 진실성이 있다고 본다.

공중파 방송에서는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서
보도되지 않는것들도 일인방송에서는 여과없이 그대로 방송되는것이
많다.

일례로, 문재인이 백악관 방명록에 서명하면서 '대한미국' 이라고
쓴것도 일인방송이 먼저 까밣히니까 나중에는 하는수 없이 공중파
방송에서 뒤늦게 뒷북치듯 보도 했든것이 그 좋은 예다.

또한 문재인이 트럼프에게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냉대를 받은
영상이나 사진과 g20 정상회담때 문재인의 일거수 일투족도
일인 방송이 먼저 보도를 했는데, 그나마
종편 방송에서는 아예 보도를 하지 않았다.

숨기고 싶은것은 아예 보도를 하지 않는게 종편방송의 특징이다.

그러니 공중파 방송만 시청하는 자들은 문재인이 트럼프 만나서
극진한 환대를 받고 한미동맹을 재확인 했던걸로 인식을 할것은
뻔할뻔짜가 아닌가.

일인방송을 보고 그대로 믿으라는게 아니라 판단은
시청자 본인이 해야할것이다.

이것저것 다 섭렵해 가면서 보다보면 본인의 개인적인 판단력에
도움이 많이 될것이다.

일방적인 정부 시녀 노릇을 하는 공중파 방송은 될수 있으면
멀리하는게 더 좋다. 감언이설로 국민을 농간하고 세뇌시키려 드는
종편 쓰레기 방송은 더 이상 보지말자.

그것만 보다가는 주관적인 판단력이 서질 않는다.
한마디로 한국 공중파 방송은 난지도 쓰레기 장에서 일년이나
더 묵은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는 썩어빠진 쓰레기 중에 쓰레기
방송이다.

첨에는 긴가민가 하고 예배당에 나갔는데 먹사 설교 들어보니
그것도 그럴듯 하고, 또 다시 교회밖에 나와서 생각해 보니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자꾸 한달 일년
5년 10년 댕기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세뇌가 되어 빠져버리는
것과 똑같은게 바로 종편 방송을 보고 세뇌되는것과 같다는 말씀이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갈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