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준의 광복
미주한국일보 김상준의 광복, 그 후 72년 제하의 글을 읽고- (2017-08-05)
'도덕적 의무'가 좋은 말씀인 것은 틀림없으나 뉴욕 한인회의 경우를 한번 봅시다. 33대 34대가 자신들의 자리다툼에 전체 한인들의 뒷덜미를 잡고 진흙탕 싸움을 벌여 아직까지도 한마디 사과가 없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들의 연장선에서 현재의 35대 인사가 자리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며, 비록 어차피 한탕 치기지만 그래도 우리 땅, 동해병기 외친 사람들이 있어왔다 하나 그나마 그들이 주권 없는 나라 지킴이를 자처하여 오다 이후 여론이 좋지 않자 동포화합이라는 미사여구로 시선을 빠져나가려 하였다.
뉴욕 동포 언론도 도덕적 중심이 없기는 매 한 가지다. 예 들어 특정 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행사가 있다고 미리 알려야 할 최소한의 언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끝나고 나서야 그러한 행사가 있었다고 종이에 먹칠하는 이러한 비도덕적 행태가 주권 없는 지킴이 외칠 때부터 행하여져 왔으며 사실이 이 정도이면 그냥 자기들끼리 장충당 지하 벙크에서 행사하고 자기들 끼리 치고 박고 놀 일이지 특정 행사 끝난 후에 머 하러 종이 쪼가리에다 먹칠하여 그러한 행사가 있었다 광고하는가 말이다. 이것만 보아도 무슨 언론의 사명감 같은 도덕은 아예 기대하는 자체가 잘못된 발상이 아닌가한다.
뉴욕 특정 1인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벌써 오래전부터 그가 추진하는 개인 사업과 사적인 모든 정보들을 불법 탈취하여 사회를 격리시키려 하였던 패악한 일들을 기획한 자들이 자신들의 행패에 대해 당연히 양심 고백적 사과를 해야 하며 당사자의 피해에 따른 배상도 마땅히 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행패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으며, 또한 뉴욕 지역 복수의 인사들이 이러한 사실을 소상히 알고 있으나 그러나 어느 누가 한마디 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해 주는 이가 없어 아직까지도 이지매 놓은 그 자들이 쉬쉬하고 손가락질하며 하하 웃는 실정이라 하겠다.
해마다 광복절이 돌아오지만 이 시 점에 다시 재고할 것은 왜 우리가 침범을 당하였는가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함은 물론이요 이 시대에 진정한 극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제안도 필요 하다고 본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그냥 사진이나 한번 박고 또 박고 그냥 만세 한번 부르고 종이 쪼가리에 먹칠 사진 하나로 애국인양 허세 질 하는 그러한 허망한 기념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도덕적 의무의 소프트를 깔기 전에 어떠한 환경정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한다고 본다.
'도덕적 의무'가 좋은 말씀인 것은 틀림없으나 뉴욕 한인회의 경우를 한번 봅시다. 33대 34대가 자신들의 자리다툼에 전체 한인들의 뒷덜미를 잡고 진흙탕 싸움을 벌여 아직까지도 한마디 사과가 없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들의 연장선에서 현재의 35대 인사가 자리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며, 비록 어차피 한탕 치기지만 그래도 우리 땅, 동해병기 외친 사람들이 있어왔다 하나 그나마 그들이 주권 없는 나라 지킴이를 자처하여 오다 이후 여론이 좋지 않자 동포화합이라는 미사여구로 시선을 빠져나가려 하였다.
뉴욕 동포 언론도 도덕적 중심이 없기는 매 한 가지다. 예 들어 특정 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행사가 있다고 미리 알려야 할 최소한의 언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끝나고 나서야 그러한 행사가 있었다고 종이에 먹칠하는 이러한 비도덕적 행태가 주권 없는 지킴이 외칠 때부터 행하여져 왔으며 사실이 이 정도이면 그냥 자기들끼리 장충당 지하 벙크에서 행사하고 자기들 끼리 치고 박고 놀 일이지 특정 행사 끝난 후에 머 하러 종이 쪼가리에다 먹칠하여 그러한 행사가 있었다 광고하는가 말이다. 이것만 보아도 무슨 언론의 사명감 같은 도덕은 아예 기대하는 자체가 잘못된 발상이 아닌가한다.
뉴욕 특정 1인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벌써 오래전부터 그가 추진하는 개인 사업과 사적인 모든 정보들을 불법 탈취하여 사회를 격리시키려 하였던 패악한 일들을 기획한 자들이 자신들의 행패에 대해 당연히 양심 고백적 사과를 해야 하며 당사자의 피해에 따른 배상도 마땅히 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행패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으며, 또한 뉴욕 지역 복수의 인사들이 이러한 사실을 소상히 알고 있으나 그러나 어느 누가 한마디 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해 주는 이가 없어 아직까지도 이지매 놓은 그 자들이 쉬쉬하고 손가락질하며 하하 웃는 실정이라 하겠다.
해마다 광복절이 돌아오지만 이 시 점에 다시 재고할 것은 왜 우리가 침범을 당하였는가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함은 물론이요 이 시대에 진정한 극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제안도 필요 하다고 본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그냥 사진이나 한번 박고 또 박고 그냥 만세 한번 부르고 종이 쪼가리에 먹칠 사진 하나로 애국인양 허세 질 하는 그러한 허망한 기념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도덕적 의무의 소프트를 깔기 전에 어떠한 환경정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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